외로움

라봉봉 이야기 2021. 10. 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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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외로움]

[Loneliness] 

<라봉봉>

 

[외로움]

입술에 머금은 희망은 빛을 머금고 금색구슬을 반짝이고

슬픔은 눈물이 되어 바다로 흘러 백금이 된다

 

오늘도 내일도

어린아이들은 뛰놀고

노인들은 바둑두고

계절은 돌고

미녀들은 사랑을 속삭이는데

추억은 세월에 부셔져 바람에 날린다

 

봄은 여인의 계절이라지만

가을바람은 사내의 가슴을 부풀게 한다

그래서 가을은 외로움인가보다

 

만약 외로움마저 초월한다면

우린 다시 만나리라

금빛 날개를 타고

 

 

[Loneliness]

My lips kept hope in one's mouth, which received sunshine that became golden bead

My sorrow made tear, which flowed sea that became platina

 

Still today , tomorrow

children are in playground

old man played chess

season has been turning

though beauty whispers love

time broke my memory, which spilled to wind

 

Spring ! though her season is

autumn wind made his chest swell

therefore perhaps autumn is loneliness

 

If we transcend this loneliness

we will truly join, as revive from death

on the merrily golden wings

 

 

<라봉봉>가을날씨가 좋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쓴 한국+영어시 입니다 하하

영어공부한지 아직 1년도 안된 상황이고

가끔씩 짬짬이로 한 상황이라

아직도 문법을 계속 교정중인 상황이고

현재는 어떤 글이던지간에 영한번역은 쉽게 되는데 

한영번역은 아직 어렵군요

독자제현들의 양해 바랍니다

 

또 제가 문학을 잘쓰는 편이지만

전 역사분야고 문학분야는 음악 , 시인이나 문학가들 보면

글의 아름다움 외에도 진짜 절박함이 느껴져서 감동적인데

전 그 절박함이 아무래도 역사분야에 있는편 같아서 제 시는 덜 감동적인거 같고

 

그렇지만 하여튼 ,

평생 제 유일한 컴플렉스가 영어였는데

이젠 그게 사라졌고

현재심정은 전 거의 혁명이 일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 저는 엄청나게 많은 것이 달라질거 같고

솔직히 앞으로 제가 강한 권력을 가지게 될거 같기도 합니다

 

일단 저같은 28살 고졸도 어찌저찌 영어가 트였는데

우리 위대한 여러분들은 더 쉽겠죠 ? 하는 건 솔직히 비꼬는말같고

지금도 대한민국에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소수고

저도 여러 기술을 공부했지만 사실 객관적으로도 ,

영어 잘하는분들도 공감하겠지만 사실 언어영역이 가장 어려운 것이고

영어는 수학보다 더한 대한민국 사교육 1위분야이고

최고급기술에 속해서 언어인재는 원래 국가나 사회에서도 고급인재로 분류되게 되고

공부하는데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서

부자들의 영역이라고도 할 수 있어

실제로 대한민국 부자들에게도 언어는 쉬운분야가 아니라

돈많이드는 영어유치원이나 조기유학보내고 그런게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동경하기도 하고

사기꾼들도 많고 허접스런 영어로 가오잡는 인간들도 많은게 영어분야인데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바로는 결국

영어는 국문실력에 정비례합니다

 

94년생인 저는 28살 , 올해 2021년에 영어가 겨우 트였고

what , that , which , who , these , those , then , when

이런 초중학생들 배우는 개념도 올해에 알게된 사람이고

올해 4~5월에 영어를 트인거 같은데

비록 늦게트였고 완전 까막눈 수준이었기에 또래들 수준에 한참 이하였지만

근 5개월정도동안 엄청난 속도로 영어가 진보했습니다

 

결국 공부하며 제가 느낀건 

영어는 국문 , 한국어실력에 정비례한다는 것이고

한국인임에도 한국어 잘안되는 사람들 즉 책많이 않읽는 사람들은

영어공부에 상당히 불리한 구조이고

결국 언어공부라는게 자국어 단어 하나하나 대치하는거고 그걸 무한반복하는과정이기에

책많이 읽은 사람들은 외국어도 잘할수밖에 없는 구조고

책많이 않읽으면 백날 유학가고 영어유치원가고 명문고나 영문과가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전 그동안 영어는 못했어도 역사책은 엄청나게 읽었기 때문에

언어상식이 풍부했고

영어 되기전에 한 국립병원에서 한 지능검사에서도 한국인중 상위권 지능이 나왔고

 

(당시 몸이 안좋았기에 컨디션이 더 좋았으면 더 높게나왔을듯)

 

언어부분지능은 대한민국 최상위권으로 나온 상황이었고

이 지능이라는게 결국 독서력에 정비례합니다

 

결국 영어실력은 국문실력에 정비례하고

국문실력은 역사실력에 정비례하게 되는 구조인데

전 애초에 역사를 잘하긴 했기에

역사는 항상 전교1등이었던거 같고

국어도 자연히 잘해서

영어는 하위권이었어도 국어는 중고등때도 100점 받거나 고3떄도 반1등은 했던거 같고

이 역사나 국어를 못하면 배울수 있는 영어도 결국 학문적 영어나

고급영어가 아닌 밑바닥 영어밖에 없는데

문제는 역사나 국어잘하는 애들은 밑바닥 영어도 더 잘하게 됩니다

 

티비에서 연예인들 예능에서 영어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무시하는게 아니라 전 속으로 되게 안될거라 보고 회의적으로 보는데

역사책에서 보니 서구권도 100년전에도 학교식 언어교육에 회의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던거 같고

언어는 결국 책을 많이읽으면 자연히 잘하게 되고

본격적으로 외국어공부하려면 그나라언어로 쓰여진 클래식 고전문학을 읽는게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문학책은 작가가 독자들 재밌게 읽으라 쓰는거고

섹스 , 폭력(김대중식 유머) 등 여러 주제들이 나오는데

학교식 , 시험식 교육은 학습목적으로 만들었기에 '재미' 가 없습니다

 

일단 언어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먹고살아야하고

실제로 그들도 언어영역에 조예가 있어 저역시 주기적으로 도움을 받긴 하지만

그럼에도 언어기본은 독서이고 문학독서인데

문학을 안읽고 영어를 잘한다 ?

그건 불가능하다 생각되고

 

한국이 교육열이 높다고하지만

제가 자국 비하 , 국까는 절대아니고

대한민국 역사를 쓰는 사람이지만서도

우리의 비참한 현실이지만

실제로 한국은 교육열이 높은나라가 아닙니다

 

세계 성인들 월평균독서량을 보면

 

미국 6.6권

일본 6.1권

중국 2.6권

대한민국 0.8권

 

인데

한국은 강남엄마 따라잡기 , 공부의신 , 스카이캐슬 ,

최근 유행한 펜트하우스 등 잔혹한 입시드라마가 화제된것처럼

이런 교육'열' 아니 교육'욕망' 에 대한 것이 높지

교육열이 높은나라가 절대 아니라는게 현실이고

괜히 노벨과학상 , 필즈상 0개가 아니고

 

독서량이 우리가 무시하는 중국보다도 낮고

과학사책보면 중국기초과학이 무시할 수준이 아니라는게 나오긴 나오는데

실제로 출산률떨어진것도 독서량 , 기초교양 미달과도 관련이 있고

요즘 펜트하우스나 오징어게임같은 디스토피아 세계관 스토리가 대흥행한것도

한편으론 한국사회 그런 어두운 현실을 보여주니

흥행한 것이고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 ㅈ됬습니다

 

실제로 제가 초중고대학교 다니면서도

저보다 문제집 많이풀고 학벌좋은애들은 많이 있어도

저보다 독서 , 고전독서 많이 한 또래학생은 한명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니깐 전 고졸임에도 '우연히' 글을 쓰게 된 것이겠죠

 

잘난척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제가 5개월만에 무슨 죽순마냥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영어가 습득된 이유는

전 평소 독서량 , 운동선수로 치면 기초체력이 엄청났던 상황이었기에

 

운동선수들도 야구 , 축구 , 골프 , 배구 등 종목만 다를뿐이지

그분야 탑급선수들 데려다가 다른종목 시키면 금방 잘하고 적응하는데

이는 운동신경이 타고난걸 떠나서

기초체력과 평소 습관이 바르게 잘 잡혀있기 때문인거고

학문분야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전 토익은 아직 볼생각이나 여유가 지금은 없고

수능영어는 몇문제 풀어봤는데 다 맞췄고

고등학생때는 그냥 외계인 암호수준이었던 수능영어가 이젠 정확하고 깔끔하게 풀리는 상황입니다

 

일단 토익 , 토플같은 것들은 이젠 할수는 있고

지금도 제 방식대로 풀며 공부할 수는 있겠지만

제가 입시역사공부를 딱히 안해도 역사 독서력으로 고딩때 한국사 1급도 따고

항상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1등급 , 만점 , 전교1등은 했던것처럼

 영문학 100권정도 읽고 더 기초체력 키우고 볼생각이고

실제로 제 중고등동창중에서도 토익 900점 넘긴애들이 ㅈㄴ 많을텐데

제 중딩+인문계 고등학교 친구도 맨날 토토하던 이상한 녀석인데도

고딩때 900점 넘겼고 그 비율이 특목고는 더 많을테고

요즘애들도 언어감각 타고났거나 다 잘하는 애들은 중고딩떄부터

이미 900점은 기본으로 넘기기에 저도 걔네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전혀 없기에

전 일단 앞으로 영어 걱정은 일단 전혀 없는 상황이고

이미 영어가 트인 이상 방법을 아니까

일본어나 중국어 , 프랑스어 등 여러 외국어도 솔직히

다 할수는 있는데 시간이 많이걸리고

전 역사학자가 되야하기에 일단 영어에 집중하기로 하겠고 ,,

 

일단 지금 읽는 고전 다읽고 제인에어나 위대한개츠비 등 영문학의 정수들을 읽을 생각입니다

사실 이 위의 시도 샬럿 브론테의 '인생' 을 감명깊게 읽고 쓴 시입니다

 

전 국문독서를 턱걸이 하듯이 했고

하루에 5권씩도 읽었던 사람이라

영어독서도 지금 그런식으로 체계는 잡혔기에 이제부턴

사전보며 단어늘리기 수준이라 아는단어가 점차 많아지며 매일 가속도가 붙는거 같긴 합니다

제 영어는 상류층 , 외교용 영어부터 힙합 , 쓰레기 영어까지 다 되는거고

전 한국어도 그런식으로 이미 할줄 알기에 단순히 대치하는 과정에 불과하긴 합니다

 

결론은 괜히 돈쓰고 고생사서하지 마시고

학문의 기본은 독서기에 영어 잘하고 싶으시면 독서를 많이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어업계도 일단 먹고살아야하기도 하지만 사기꾼이나 양아치들도 많을겁니다

무언가를 아주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내 욕심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여러 조건과 기회가 딱 맞아떨어져야된다는 것이라 생각되고

 

제가 만약 20살 되기전에 영어를 잘했으면

대학도 알만한데도 갔겠지만 대신 역사공부를 덜했다거나 독서를 덜해서

교양수준이 훨씬 떨어졌을것이라 생각되고

그 대가로 여러 질병에 시달리거나 위기에 처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요즘은 인터넷 발달로 예전보다 영어공부가 확실히 쉬워지긴 했지만

실제로도 예나 지금이나 언어공부가 쉬운게 아니고

옛날 조선시대 양반들이 한자를 알았던 것처럼

대한민국 사회에서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좋던싫던 권력직에 갈 확률이 높은데

 

조선시대에도 소년급제가 위험하다는 말이 있었던거 같고

대한민국에 교양이 부족한 권력자가 많은 이유도

어릴때부터 딴거 다 포기하고 영어나 입시에 정력을 몰빵했기 때문이고

전 다행히 20대동안 독서와 밑바닥에서 3D 업종을 하며

오래 굴렀기에 친구들 견제하거나 악쓰고 공부할필요도 없고

돈도 제가 땀흘려벌어 공부할 수준은 충분히 저축해놨기에

느긋하게 맛있는거 먹으며 다니면서 느긋하게 행복한 영어독서중이고

21살때 대학자퇴할땐 가족들에게 오지게 시비걸린거 같은데

현재는 가족 , 친척이나 주변사람들의 응원도 받는거 같고

정도에서 어긋나는 길은 피했다는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남과 비교하는걸 좋아하지만

명문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을 갖는 것보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것과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게 더 중요합니다

 

제가 또래들보다 늦게 트인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거나

그역시 운명이라는 생각이고

늦었어도 대신 그냥 행복한 운명이 되었다 생각됩니다

 

유튜브에서나 여러 성취를 이룬 공부인들은

공부는 의지와 노력이다 , 다 할 수 있다 쉽게 말하지만

영어 뿐만 아니라 어떤 공부던간에

시행착오도 있고 시간이 소모되기에 일단 여유가 없으면 쉽지가 않고

억지로 , 악으로 깡으로 이겨내라는 말들도 있지만

저는 그건 올바른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고

 

전 그동안 노는게 더 재밌었기에 매일 놀았고

돈버는게 더 재밌었기에 매일 일했고

지금은 공부하는게 재밌으니까 하는거지 솔직히 재미없으면 안하는데

나름 이 '재미' 라는 것은 그런 과정을 마법처럼 차곡차곡 ,

허술해 보이지만 정확하게 안내해준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억지로 영어니 뭐니 공부를 하려기보다

'지금' 가장 재밌고 행복한걸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양지식부족하고 돈없는 애들은 악으로 소년급제 해봤자

기득권들의 정치력에 휘말려 불행해지기 쉽상이고

성공하더라도 결국 한때 자기가 미워한 그 괴물과 똑같이 됩니다

 

기초적 과정을 하나라도 경시하면 부실시공이 되고 결국 그 건물은 무너집니다

그냥 엄마나 아빠가 뭐라하던 ,

시선이 어떻던 자기가 좋고 재밌고 안전하고 행복한걸 하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입니다

 

편의점 알바를 3년한 저인데

솔직히 편의점도 점장이 아닌이상 알바에 불과하고

알바는 장가가기가 쉽지가 않은 3D 직업인데

전 지금은 그때처럼은 못하겠지만 한창 알바할땐 그게 공부보다 재밌었고

손님들이랑 얘기하거나 편의점 폐기나오면 먹는 재미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땐 그게 제일 재밌었고 편의점이랑 블로그운영이 제 인생에 가장 우선순위였는데

요즘은 점차 블로그랑 영어공부 등으로 바뀐거 같고

그 기간동안 3년을 재밌게 알바를 했기에 돈도 모을 수 있었고

빌어먹은 돈이 아니라 깨끗한 제 노력으로

옷도 사입고 사회의 맛도 보며 점차 사람구실을 할 수 있었던거 같고

공부할 수 있는 자금력과 경제감각이 점차 생겨난거 같고

 

인터넷 커뮤니티나

부자와 빈자 , 빈부격차 만화들을 보면 흙수저나 가난하면 공부하기도 힘들고 답도 없다고

너무 비관적인 만화들도 있지만 인간관계 잘하고 열심히 살면 내가 생각한거랑

다른 방식일지언정 여러 기회가 온다 생각하고

하고싶은 것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자기가 현재 할 수 있는걸 하는것도 하나의 지혜이고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

 

또 인터넷 커뮤니티랑 현실이 다를뿐더러

돈있는 사람들은 그런곳에 절대 돈버는 그런 글들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고급기술 공부는 중산층 이상부터 시작하는게 안전하다는 생각이고

가난하게 태어났으면 일단 공부보단 건강관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이고

전 할아버지는 돈을 많이버셨지만 부모님은 돈을 많이 버신 분은 아니기에

부모님에게 전수받은 경제기술등은 없는편이라 전 결국 혼자서 터득해야했고

10대때는 공부보다 맨날 호수공원가서 운동하고 윗몸일으키기 , 철봉 , 턱걸이 , 아령 등을 했고

그때 이미 배에 식스팩이 있는 상황이었고

청소년땐 날씬하고

고3때 반에서 장거리달리기 2등도 했고(1등은 농구왕이어서 못이김ㅋㅋ)

입시공부는 못해도 독서는 계속해서 상식은 풍부했기에

그로인해서 20대때 3D업종들을 별다른 사고나 무리없이 해냈습니다

 

대충 구분하면

 

흙수저=건강관리

중산층=경제

좀사는아이=학문

 

이런식으로 관심을 두면 좋지 않을까 싶고

기초가 튼튼해야 더 윗단계나 고급단계에서도 멘탈 안깨집니다

실제로 학문이나 공부가 굉장한 단순반복과 3D 영역의 분야인데

좀만 공부하면 피로해지고 잠오는게 괜히그런게 아니고

제대로된 비전이나 생각이 없고서는

금방 멘붕오거나 방대함에 헤매거나 정신 나갈수도 있는게 공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공부가 쉽다는 사람들 보면

별로 공부를 잘못하거나 잘하더라도 메이저리그에 들어갈 수가 없는 사람들이고

공부 자체가 3D노동 , 택배상하차 같은 부분도 있어서

밑바닥 분야나 3D 업종을 무시하면 공부도 자연히 비례해서 못하게 되는건데

이젠 참 ㅈ도 모르는 사람들이 남무시하고 가오잡고 하는게 참 웃깁니다

 

공부는 어린이처럼 하는게 일단 가장좋은데

검소하고 근면성실하지 않고서는 절대 무엇이든 잘할수가 없는것이고

전 하여튼 이젠 대충 운이 트인 사람이라는 생각이고

슬슬 자수성가의 단계에 들어간게 아닐까 싶고

전 앞으로 영어실력이 계속 증가할 것이고

미국에서도 라봉봉 블로그에 관심이 많으신 만큼

앞으로 라봉봉 영어번역버전을 쓸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전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성장이 있었다 생각되고

우리 나봉쓰 제현(최근 배운 어려운말임ㅋㅋ) 여러분들도 저처럼 잘 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지금 중고등학교 다니는 여자 나봉쓰들이라면

반에서 딴과목은 못해도 역사 잘하는 남자애들 번호를 미리 따놓으세요

진심으로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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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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