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무력(총과 칼) 이나 높은 학벌(붓) 도 아니다
그리고 잘 포장된 선전(미디어) 도 상대의 멘탈을 무너트릴 수 없다
다른거 없다
북한 주민들이 한국 K-POP이나 K드라마속 화려한 빌딩과
섹시 잘록 요염한 23세 카리나장원영 닮은 처녀 여주들 보고 멘틀 절대 안흔들린다
얘네 멘탈 흔드는건 '6시 내고향' 같은 상폐된 노꼴 할머니들 나오는 농촌 시골 프로그램이다
내가 후진국 여행유튜버들 영상을 최근에 많이 봤는데
여기가 ㅈㄴ 웃긴게 동남아건 중앙아시아 유목국가던간에 서민들 삶은 ㅈㄴ 개성 넘치는데
이 나라의 부촌들 가보면 ㄹㅇ강남 테헤란로랑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고
물가도 똑같이 커피 5천원넘고 크루아상 7천원 수준에 동네 주민들 다 온화하고 젠틀하고 고학력에
외제차 끌고다니고 도로도 깔끔하고 수도전기 다 철저히 들어온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의 유명한 첫 구절이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현실이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상류층 문화는 그 나라의 척도가 될 수 없다
'다 똑같기 때문이다'
결국 국가의 존립조건에서 그 나라의 서민의 삶의 질과 서민 문화가 곧 그 나라의 척도이고
그 나라의 고유개성이 되는 셈이다
한국의 삼겹살 , 오징어구이 , 전어 , 곱창은 다 서민음식이었고
귀족양반들이 안먹고 버리던 저질부위 꾸어먹던ㅈㄴ 저렴한 빈민가 , 저렴하게 단백질 공급하는 노동자 음식이었는데
지금은 제일 비싼 음식이 됬고 세계적인 한국 대표요리가 되었다
미국의 랍스터나 러시아의 캐비어 , 영국의 굴 다 빈민가나 노동자들 음식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 세계최상류층의 음식이다
영국도 셰익스피어 이전엔 영국 귀족왕족들은 영어는 서민들 언어고 라틴어나 프랑스어에 비해
품격없고 어휘딸리는 언어라는 열등감이 강했는데
셰익스피어가 폭주하면서 영어가 고상하고 철학적인 언어가 된거고
결국 서민문화가 그나라 번영의 척도이다
북한 주민들이 한국드라마는 어짜피 환상적인 신데렐라 이야기인걸 아니까
믿지 않고 남조선 정부에서 선전도구로 쓴다고 여기는데
6시 내고향에서 시골에 전기들어오고 매일 흰쌀밥에 바베큐파티하고 남은 고기는
키우는 똥개 밥그릇에 짬처리하고
할마시들 새참으로 막걸리 한잔하면서 매일 섹스파티하는 농촌영상보고
'와 시발 이건 주작 아니라우' 하면서 다 탈북 결심한다고 한다
소련 보리스 옐친이 1989년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 , 워싱턴도 들리고 미국 휴스턴의 존슨 우주센터를 갔다가 투어가 끝나고
공항가기 전에 예고없이 우연히 근처의 동네 슈퍼마켓 방문했는데
옐친은 '평범한 미국인' 의 쇼핑경험을 보고싶어 전형적인 상점에 들어가본 것이었고
옐친은 치즈와 농산물 무료 시식도 하고 냉동식품코너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옐친은 3만가지 독특한 상품이 제공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뉴욕같은 대도시 이외에 시골에도
이런 매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고 매장관리자에게 이 자리를 얻기위한 전문교육이 필요한지 ,
고객들이 식료품에 얼마를 썼는지 질문하며 20분간 슈퍼마켓에 머물렀고 가게직원에게
기념품 가방을 받고 떠나게 된다
이때 옐친은 진열대 가득쌓이 식료품 보고
'소련체제 붕괴' 를 확신했다고 한다
슈퍼마켓 방문후 옐친은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슈퍼마켓에 대한 생각에 얼이 빠져서
오랫동안 말을 잃었고
이후 옐친은 자신의 전기에서
<옐친>수백, 수천 개의 캔, 상자, 온갖 종류의 물품으로 가득 찬 선반을 보았을 때,
솔직히 처음으로 소련 국민에 대한 절망에 휩싸였습니다.
우리처럼 잠재적으로 초부유한 나라가 이렇게 빈곤한 상태로 빠졌다는 사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라고 밝혔다

평범한 국민 , 일반적인 100명중 50등하는 국민의 삶이 그나라 국력의 척도이다
국가의 부유함이 결코 체제번영의 척도가 될 수 없다
송나라는 상업이랑 무역이 미쳐돌아가서 세수는 전세계 탑이었는데
어마어마한 부가 서민들 배떄지로 들어간게 아니라 소수 귀족 , 관료 , 상인들 주머니로만 들어가고
서민들 주머니는 세금과 고혈에 쥐어 짜여있던 상황이었다
'국가는 부유한데 국민은 가난한'
상황이 지속되었고
결국 유목민족들이 쳐들어오자 송나라 백성들은 삶이 팍팍하니 국가에 충성심이 바닥을 쳤고
덩치값 못하고 이랏사이마세 하면서 유목민족들에게 성문을 활짝 열어주고 압도적 멸망했고
오늘날 G10안의 선진국들도 대부분 이런 상황인 셈이라 경계해야할 타산지석이다
나 어릴때 2010년대만해도 한국군 급식은 부실한 똥국에 말라버린 조기튀김이 전부여서
악명이 높았고
미군 급식은 뷔페 호텔식 수준에 막 짬밥인데도 바나나랑 열대과일이 무제한으로 널려있고
매일 쇠고기 스테이크 파티에 랍스터도 ㅈㄴ잘나오고
무제한으로 탄산음료 캔으로 된거 미군들이 가져다 퍼먹고 식당밖에서도 공짜 캔음료 주머니에 짬쳐온거 먹고있고
그럼에도 다들 물려서 탄산음료 거들떠도 안보고 물만 마시는 그런 이미지가 있었고



지금은 한국군이 쇠고기 스테이크 파티는 못해먹어도 생각보다 ㅈㄴ 잘나오게 변화했고
군인들 막 인스타에 호텔감성 식단 인증하면서 팬티젖고 자부심 넘칠 수준은 아닌데
왠만한 잘나오는 상류층 학교 급식 수준으론 올라왔고
반대로 옛날에 팬티젖고 국뽕 ㅈㄴ올라가던 미군급식은 지금은
스테이크나 랍스터도 간간히 큰 행사나 작전투입 직전에 먹는 '사형수 식단' 이미지가 됬고
랍스터는 이게 어획량은 동일한데 지금은 10년전에 비해 SNS때매
전세계적으로 너무 고급화 이미지가 생기고 가격이 지랄나서
서민들 수요가 ㅈㄴ늘어서 이제 미군 급식에서 해먹이긴 어려운건 시대의 흐름상 맞는데
미국 자부심인 쇠고기 스테이크 파티는 옛날처럼 계속 되어야하는데
지금 다 알 수 없는 싸구리 냉동패티 수준으로 하향평준화 된 느낌이고
미군이던 한국군이던 첨단과학무기 예산을 줄여서라도 군인들 소고기는
질려서 아무도 안가져다 먹을정도로 , 돼지고기나 치킨 좀 달라고 폭동일으킬 정도로 매일같이 푸짐하게 먹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옛날 흑바마 형님때만 해도
미군 급식 질이 ㅈㄴ 투박하고 푸짐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가정식 느낌이었는데
유튜브 미군식단 보니까 지금은 시발 무슨 교도소 죄수식단 , 차가운 가공식단으로 바뀐 기분이고
그나마 여기도 해군이 마지노선으로 버텨주는데 해군도 지금 점점 힘겹게 버티는 느낌이고
지금 이래가지고 지구방위 하겠냐 싶고

옛날 미군음식보면 ㅈㄴ 동경하고 캔디 초콜릿 아이스크림 간식류 무제한 공짜에
스테이키 널려있고 국적 버리고 입대하고 싶은 그런 낭만환상적인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걍 공무원 , 고딩 , 죄수 급식 느낌이고
미군 예산이 일반적 국가 예산보다 큰데 이게 여기도 시발 얼마나 급식예산 해쳐먹는지 감도 안오고
여튼 이러다 중국군이나 러시아군 G컵 미녀 스파이한테 탈영해서 알몸으로 비밀 다 불거같은 수준의 식단인데
이거이거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다
2차세계대전때 미군이 나치와 족바리들을 이긴 이유가
초콜릿 , 아이스크림 , 스팸이라는 첨단 삼종신기 (?) 때문이지
핵무기와 레이더와 근접신관이라는 허접한 기술들이 아니었다
국력이 강하려면 일단 중위에 있는 국민들 삶이 풍요 , 튼튼해야한다
옛날 80년대 미국 중산층은 세계최강의 무적시민이었고 옆집 제임스나 윗집 제레미네도
다 고졸에 5남매가 단칸방에서 뒹굴어살던 흙수저 출신인데도 다 ㅈㄴ 부유해서
매일 차고딸린 자가 주택의 개인 수영장에서 매일 스테이키 꾸어먹으면서 섹스파티 했는데
지금은 시발 미국도 그정도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이고
그러니까 지금 푸틴이나 진핑이 형들이 계속 기어오르는 셈이다
상대국 독재자들도 옆나라한테 노략질 하기전에
먼저 정탐을 하는데 그나라 대통령 일가의 불륜이나 , 부정부패 , 몸또 사진을 수집하는건 사실 전략상 큰 의미가 없다
그나라 평범한 중산층이나 시골 할마시들 먹고사는 형편을 보고 아 여기는 빈민 , 서민들도 존나 풍요롭구나
하면 쫄아서 노략질 못하고
빈민 , 서민들이 착취당하고 불만 ㅈㄴ심하구나 하면 아무리 그나라 국력이 강하던 군사력이 ㅈㄴ강하던간에
거침없이 밀고들어오고 자국 불만 ㅈ되는 빈민 서민들도 웃으면서 외세에 활짝 가랑이 벌려준다
반대로 빈민 서민들이 맨날 소고기 구워먹고 섹스파티에 열중하는데
못사는 ㅈ거지 국가주제에 시비걸면 불쾌하고 ㅈ같아서 다들 연대해서 똘똘뭉치는 셈이라
상대국도 '깨갱' 하고 한발 빼게 된다
내가 느끼는게 인스타나 블로그 , 유튜브에 자랑하거나 학벌 , 돈 이런거에 별미동안하고
(근데 ㅈ거지들이랑 어울리는거보단 가진놈이랑 어울려야 얻어먹을게 많아서 사실 좋은게 좋긴해)
영끌해서 자기선전 화려하게해서 만들 수 있는거보다는
그새끼 평소모습이나 재무상태 , 빚유무 , 건강상태나 피지컬을 ㅈㄴ 본다
나도 한창 스트레스받고 맨날 1층 북향 곰팡이 월셋집 살고 노가다 노역장 끌려갈때는 피부 개 씹창났는데
지금은 남향 위층 뽀송따뜻 자가집살고 피부가 ㅈㄴ 조아졌고 냉장고도 더 켜져서
시발 지금 몇달만에 최근 15키로가 쪄버렸다
내가 고3때 키 175에 51키로였는데 그땐 시발 너무 불행해서 우울증에 앙상 뼈말라였는데
시발 지금 너무 행복해지고 생활환경이 좋아지니 피부도 좋아졌고
시발 지금 난생 처음으로 90키로를 돌파해서 이제 집에서 지금 말 ㅈㄴ나오고있고
여튼 너무 잘쳐먹고 행복하니까 지금 다시 생각이 많아진다
이게 근본환경이 중요하다
백날 삐까번쩍하거나 거대하고 그런걸 해서는 안되고
근본적인 평범한 생활의 질을 높여야 삶이 더 나아짐을 지금 몸으로 느끼고 있다
김정은 , 푸틴 , 시진핑 , 이재명 , 트럼프 , 다카이치 이런 분들은
그 자리에서 내려와도 그자리 하고싶은애들 지금 밑에 100명 넘게 줄서있고
언제든 교체되도 사실 그나라 멸망 안하는데
문제는 밑바닥에서 공장에서 기름칠하고 벽돌나르고 소돼지 키우고
이런 일은 하고싶은애들 지금도 줄 안서있는 상황이고
진짜 없어지면 그나라 멸망해버리고
이게 독일 감자대왕이 흙수저들한테 감자보급하려고 개지랄 한거랑
영국 제임스 쿡선장이 밑바닥 선원들 양배추절임 맥이려고 개지랄 하고
프랑스 앙리 4세가
'모든 프랑스 국민들이 일요일날 닭고기를 먹게 하겠다'
해서 프랑스 초강대국 만든게 다 일맥상통하고
밑바닥 서민들까지 ㅈㄴ 배터지게 잘 맥여야 그나라가 번영하고 패권을 쥐는건
역사에서 무한반복되있다
이젠 돼지랑 닭은 서민들도 매일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제부턴 국민들에게 스테이끼 , '소' 를 맥여야한다
'서민들 소고기를 매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나라가 지구별의 패권을 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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