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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봉봉 창작만화

백제인의 사랑 1화 : 미래의 우리

 

<라봉봉>지금 굉장히 실험적으로 그렸는데

저도 첨 그려본거라 좀 작붕이 있구..

옛날부터 저만의 만화를 그리고 싶은 그런 욕구가 있었는데

오랫만에 원없이 그린 느낌입니다 ^^;;

 

원래 처음 그리면서 4컷 , 일본망가식으로 가야하나하다가

결국 한국식 웹툰식 , 1자형식으로 그리게 됬는데

다행히 어느정도 스토리가 개발새발 읽히는 수준으론 나온듯 하고 

 

나봉쓰 여러분들을 재미있게 하고 싶은 바람이 있어서

달콤한 식혜만드는 느낌으로 그려보았고

살짝 뇌 빼고 흘러가는데로 그렸는데

저만의 ㅄ같은 정치개그도 좀 있고

그리면서 ㅈㄴ 웃음참으면서 그렸고 근데 마지막에 데이터가 좀 날라가기도 하고

다 그리고나니 갑자기 민망함이 올라와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일단 생각해온대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개그욕심이 많았는데

제 개그가 저만 웃긴게 아니라

독자님들에게도 통하길 기원할 뿐입니다..

 

옛날에 그리다가 포기했던 작품을 수정해서

제목도 백제인의 사랑으로 바꿨고 백제 태자 부부가 등산하는 것만 같고

시작부터 완전 다른 작품이고

나름 첫 웹만화 도전이라

ㅈ밥인거 저도 잘 알고 있고 부족한 작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유 ^^;;

 

예전에 계획없이 막 만화를 그리다가 만화를 내렸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땐 별다른 지식도 , 경험도 , 자본도 없던 상황이었고

여튼 그때 막그리면 ㅈ댐을 느꼈고 제가 넷플릭스처럼 완전 철저한 사전제작까진 아니고

한국식 막장드라마 쪽대본 + 넷플릭스의 중간 느낌으로 그릴 생각이고

이젠 결말까지 대략의 스토리는 잡아놓은 상황이고

 

일본 대박난 메이저 만화들처럼 한 작품을 수 년간 , 수 백 수 천편을 장기연재할 생각은 없구..

한국 드라마들이나 안데르센 전집이나 로알드달 전집처럼

스토리가 너무 짧은 이야기는 아니어도 너무 긴 이야기도 아니게 잡아야할듯하고

적당히 하고 완결내고 새로운거 그리는 방식으로 가야할거 같습니다..

 

스토리 구상은 큰 틀은 잡아놨는데

제가 완전 대본부터 다 소설식으로 만들고 추후 그릴까도 생각해봤는데

근데 그러면 소설가해야지 만화가는 만화가답게 일단 그리고 봐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큰 틀만 미리 잡아 구상해놓고

작은 스토리들은 적당히 그때그때 생각나는데로 , 현재 유행하는 밈들 넣어서 그릴 생각이고

캐릭터는 지금도 정립중에 있고

캐릭터들도 그동안 블로그에 그렸던 역사삽화에서

조금씩 빼와야될거같고.. (일단 포티햄 겟또다제)

 

여튼..

제가 그림그릴때 딱히 누군가를 의도해서 그리지는 않고

전혀 다른 창작속의 인물이니 제 지인이거나 유명인 여러분들은 걱정 안하셔도되고

여기서도 적당히 평범한 사람들 , 반도의 흔한 여고생들 , 수험생 사진 뉴스기사 보면서 그렸고

적당히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본 거 섞어서 최대한 겹치지 않게 , 두뇌 풀가동해서 그리니

혹시 본인이라거나 , 너무 과몰입은 안하셔도 될거 같고

제가 누군가를 의도해서 그림에 몰입해서 그려넣으면

그림이 굉장히 야해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건 지양하려 하고 일단 순수 피지컬로 웃기는 짱구 작붕시즌 느낌으로

순수재미 + 개그가 우선이라는 생각입니다

 

여튼 남자주인공 역시 제가 그렸기에 저를 좀 많이 닮은것도 있겠지만

엄연히 저랑 다른 캐릭터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굳이 만화 그리기 전에도 현실에서 만족스럽게 살고 있는 사람이라서

굳이 만화속에서 막 욕망을 크게 투여하거나 큰 바람으로 그린다기보다

갑자기 마음이 막 들고 일어나고 그리고 싶어서 , 웃기고 싶어서 그리는 것이니 

역사 이야기와 달리 만화는 적당히 가볍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주가 좀 안예쁘게 나왔는데 여주엔 힘을 안줘서 그렇고

여주도 좀 범생이 안경끼면서 힘순찐기질이 있고

안경 벗고 힘주면 ㅈㄴ 예쁘게 그릴 수 있습니다 걱정 ㄴ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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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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