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이후와 대한민국

1945년 일제가 망하고 한반도에 물러간 이후

한반도 땅에서는 새로운 나라 건국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드디어 스스로 만든 나라를 가질수있게 되었다는

희망에 차있었던거 같습니다

8월 15일 정오 일본 최고 지배자였던 일본과 그당시 식민지 조선에서의 명칭은 천황,

일왕의 라디오 연설이 흘러나왔습니다

미국에 무조건 항복한 일본

사람들은 태극기를 들고나와서,일장기에

태극기를 덧데 그려 만들어서 만세를 외쳤던거 같습니다,,

그당시 서울의 조선 총독부에서는 물러나면서 한국의 여운형에게 권력을

넘기려 했던거 같습니다 여운형은 독립운동가였으나

그래도 일본인들과 대화가 되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여운형은 8월 15일 건국 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여운형은 사회주의자였는데

공산주의나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일본과도 대화는 되는 그런 사회주의자였던거같습니다

그러나 이당시 여러 혼란들을 막지 못했던거같고

한반도는 38선 위는 소련군,남쪽은 미군이 오게되었는데요

미군 측에서도 여운형을 포섭해 보려??

여운형은 미군에 부정적인 그런 태도로 간거같습니다,,

미군에서도 이에 여운형을 부정적으로 본거같고요,,

그러나 여운형은 영어가 되서 또 계속 냅두는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당시 일제는 물러갔으나 한반도는 좌익과 우익

임시정부 인사와 미국과 소련과 공산당 이렇게 여러 혼란이 있던 시대 같습니다

치안도 매우 나빴던 시대같습니다 오늘날 한국은 치안이 세계1위라는데요

이당시에는 정치인들이 암살당하고 정치깡패라는 조직도 있었고

그런 시대같습니다,,

여운형은 이런 시대에 좌파와 우파가 합작한다라는 좌우 합잡운동을

하려 했다고합니다 그러다가 여운형은 총을 맞고 암살당하셨다고 합니다,,

여운형은 인기가 있고 매력있는 그런 사람다는거 같습니다,,

중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을했던 임시정부 인사들도 귀국했습니다

미군정은 임시정부 인사들을 경계,견제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자격으로 귀국했다고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이었던 김구가 이때 귀국하는데요

김구는 광복후 분열되었던 한반도를 다시 이어보려

38선을 넘어서 북으로가서 김일성을 만나고 옵니다

그러나 이미 그런 의도를 알고있던 김일성은 이를 사회주의

광고에?? 이용하게 되는거같습니다 적당히 임시정부 주석이었던 김구도

만나면서 공산,사회주의를 알리는?? 그렇게 된거같습니다

사실 김일성도 은근히 광복,해방되고나서 한반도에서 인기가 있었던거같습니다

이는 김일성이나 북한정권을 찬양하는게아니라 그당시 김일성도 독립운동가였고,,

일제 강점기때 만주에서 함경도 보천보로 와서 일본인 순사와 싸우다가

일본인의 딸과 일본인 요리사를 죽이고,,

무기들을 탈취했던거 같습니다

이당시 동아일보에서도 이를 대대적으로 기사를 쓰고

이사건으로 유명해진거같습니다 북한에서는 이 전투를 우상화에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해방후 김일성은 한국인들에게 가상투표로?? 국방부 장관후보 1위에 올랐다는

말도 돌아다녔던거같은데요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거 같은데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와 인기가 있었던거같습니다 김일성도 반공교육과는 다르게??

무능한 지도자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북한역사도 써야될거같습니다

1980년대까지도 김일성과 북한정권을 진지하게

이상적으로 보는 그런거도 있었던거같습니다

그러나 김일성은 6 25전쟁 한국전쟁을 일으켰고 이는 오늘날에도 사실상 모든 남북한인들이

피해를 보는 그런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썼나요 김일성은 이렇게 남북 분단을 반대하는 김구를 사실상 이용하게 된거같습니다

그러다 남쪽에서는 최대한 빨리 정부수립을 하려했고 이 이전에 46년에 초대 대통령이 되는 이승만은

전라북도 정읍에서 남쪽만이라도 먼저 임시정부 혹은 위원회를 조직해야된다고 발언했는데요

이를 정읍 발언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1948년 2월 유엔에서는 남한만이라도 정부수립을 하게했고

48년 5월 10일 남한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됬고

48년 8월 15일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이 되면서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대한민국 건국절 논쟁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이런거는 별로 중요하거나 실리적인게 아닌거같습니다

어찌보면 아직도 분단국가라 나중에 평화통일이 되면 진실된 건국이 되는게 아닐까요,,

48년 9월 9일 북한도 김일성을 수상 박헌영을 부수상으로 해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 나옵니다,,

남쪽과 북쪽에 서로 다른 정권이 생기게 됩니다,,

남북의 분단되가는 거를 보면서 김구는 1949년 개인 사저였던 경교장에서

육군 소위 안두희에게 총에 맞아 암살당합니다,,

안두희는 이후 대령까지 갔다고 본거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러다 1996년 80세의 안두희는 버스운전기사,,박기서씨에게 몽둥이에 맞아

사망합니다,,몽둥이에는 정의봉이라 써있었다고하는데요,,

박기서씨는 1년 5개월을 살다가 김대중정부때 특사로 나왔다고 합니다,,

안두희의 평판은 매우나빴고 이에 재판부에서도 3년으로 어찌저찌 한거같습니다,,

비록 안두희가 국민적으로 분노를 일으킨 그런 인물이었어도

이렇게 개인적으로 하는거는 옳지 못한 행위 같습니다,,

김구의 장례는 국민장으로 치러졌습니다 20세기 책에서는 위인전에도 있었고

그런데요 21세기에는 여러 다른 이야기들도 나타는거같습니다

뉴라이트라는 단체에서 김구는 테러리스트다 이런 논란이 있었던거같고

사실 그당시는 그런게 거의 일상적이었던거 같은데요

비록 독립운동 이었다고는 하나 일본인들을 죽이는게 옳았을까 싶습니다,,

너무 미쳐돌아가던 시대에서 사신 분들이고 그때는 김구라는 사람이

한국에서 최선이었던 그런 시기 같습니다,,

민족 지도자였던 김구의 사망소식에 한국인들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끝내 남북이 다시 이어지는것을 보지못하고 돌아가셨는데요,,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평화적으로 해야할 일들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구가 하신 말을 쓰겠습니다

<김구 나의 소원>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셋째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현대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기이기에 역시 중요한 시기같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