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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반 세상을 바꿨다는,, 천재를 말하면 아인슈타인이 있을거 같습니다

20세기 후반과 2011년까지 하면 역시 스티브 잡스 아닐까요??물론

20세기 21세기에도 다른 위인들도 있었고 오늘날에도 위인들은 있습니다

오늘날 기대되는??천재는 스페이스X 회사의 엘론 머스크 같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30년안에 지구 떠나야 한다했는데요,,

엘론 머스크는 인류를 화성에 보낼 생각을 하고있는데요 그 경제성이나

안정성,화성이 사람이 살수있는곳으로 바꿀수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현재 우리 지구의 콜롬버스같은분 같습니다 우리는 이분의 꿈이 이루어지는거를

바래야될거 같습니다,,

너무 다른 길로 샜나요??우주공학은 4차 혁명이라는데요 현재 이분의 손에

4차 혁명의 문이 열리는거를 기대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현재 다른 분야의

천재들도 있으나 그래도 우주의 역사는 어떨까요,,

스티브 잡스는 3차 혁명시대를 대표한 천재라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3차 혁명은 정보화시대,컴퓨터라는데요 우리가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쓸수있게 한분입니다 워낙 유명하셔서

저 말고도 스티브잡스 글은 많이 나올것인데요,,

그래도 저도 써봐야 될거 같습니다!!~~


스티브잡스는 태어나자마자 입양됩니다

잡스의 친부모님은,, 입양부모님이 대학을 나오지않자

대학을 보내는거를 약속받고 입양 보냈다고합니다,,

나중에 성공한 사업가가된 스티브잡스는 양부모님을 1000퍼센트 제 부모님이라 말하고

친부모님을 정자와 난자 은행이라 말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10대때 여자친구와 사랑을하고(결혼은 안하고 나중에 사생아 리사를 낳습니다,,)

리사를 낳은 전 여자친구,,는 잡스의 10대,무명시절부터 성공하는거를 봤는데요

전 여자친구의 회고로는 스티브잡스는 운전할때?? 전생에 2차세계대전 전투기 조종사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뭔가 여자친구 앞에서 허세를 부리는 그런게 떠오르는거 같습니다,,

잡스 전 여자친구의 주장으로는??,,

그러다 잡스는 큰 부자가 되고나서 균형을 잃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을 비판적으로 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잡스의 인간성이 변했다면서 애플이 뜨니 더이상 비행기를 타는게아니라

대기권 밖으로 날아가는 로켓을 타고있었다고 합니다,,


잡스는 어렸을때부터 창고에서 안쓰는 부품들로 뭔가를 만드는것을 좋아했다는데요

나중에 12살때 전화번호부를 보고,, HP창업자 빌휴렛에게 연락해서,,

어린 시절부터의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과 HP어셈블리 라인에서 일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 본인의 영상인데요,,이당시 자신이 만든기업 애플에서 쫒겨나고,,

NEXT라는 회사에 있을때입니다 이때?? 픽사 사장이었던 잡스는 토이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미국 코미디언은 잡스를 찌질이들의 예수님이라 풍자했는데요,,

이당시 시기를 광야에 나간 잡스라는 말도 있는거 같습니다

예수님이 광야에서 고행하셨는데요,,스티브 잡스도 이당시 고생을 했던거 같습니다,,>


10대때 학교에서 만난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 역시 공학을 잘하던 친구였던거 같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잡스와 같이 애플을 창립자 입니다,,


10대때는 이렇게 HP에서 일도 해본거같고 사생아,,를 낳는,, 여자친구도 사귀고

그랬던 시절 같습니다,,

그러다 잡스의 양부모님은 친부모님과의 약속대로 잡스를

대학에 보냅니다,,

잡스는 거부하나 그 약속때문에??,,계속 보려해서 일부로

가장 비싼학비의 리드대학교 철학과를 고른거 같습니다,,

잡스는 이당시 듣고 싶은 과목만 수업만 들어갔고,,듣지도 않는??,,비싼학비에 죄책감을 느껴서

1학기 이후 자퇴합니다 그러나 학교를 바로 떠나지는 않고 학교에 머물러서

수업을 몰래 듣고 했다는거 같습니다,,이당시 서예강의 같은거를듣고

애플 글씨체나 디자인같은거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잡스는 부모님 집으로 돌아가고 일자리를 구하는데요

아타리라는 게임회사입니다 아타리 쇼크라는 말로 유명한거 같습니다

게임의 공급과잉으로 미국게임산업계가 침체된 사건 같습니다

1985년 일본에서 슈퍼마리오가 개발되고,,일본게임들이 미국에 수출되면서

미국 게임회사들이 망해가다가 PC게임으로 넘어갔다는 이야기도 있는거 같은데요

아타리는 미국 비디오게임시대를 대표했던 게임회사 같습니다

리드 대학교를 중퇴한 잡스는 게임회사 아타리 구인광고를 보고

놀면서 일할수있다는 생각에??,,아타리 본사에 맨몸으로?? 갑니다,,

헝클어진 머리와 추레한 차림새였다는데요 이곳 담당자에게

내게 일자리를 줄때까지 여기서 나가지 않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생떼를 부렸다는거 같습니다,,사무실에 드러 누웠다고 합니다,,

이당시 히피문화가 유행했고 잡스도 이런거에 빠진 젊은이었던거 같은데요

아타리 창업자는 그런 보잘거 없는 이력의??,, 잡스의 자신감??이 마음에 들어서 채용했던거 같습니다,,

잡스는 일하면서 어렸을때 친구인,애플 공동창립자가 되는 스티브 워즈니악에게

반반 수입으로 나누자며 개발을 부탁합니다,,워즈니악은 부탁을 받아들이고

잡스가 한일은 워즈니악에게 사탕과 콜라를 사주는 일이었다는데요,,

개발을 완료하고 아타리에 넘기자 1000달러를 받았는데

잡스는 600달러를 받았다면서 워즈니악에게 300달러를 주었다고합니다,,

잡스가 아타리에서 일할때 만든게임은 브레이크 아웃이라고 아타리에 큰 수입을

가져다준 벽돌깨기 게임이라고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브레이크 아웃만들때 워즈니악의 개발로,, 5000달러를 받았는데

잡스는 700달러를 받았다하고 350달러를 줬다고 합니다,,그 자본으로

애플이 설립되고 잡스와 워즈니악 둘다 나중에보면 잘된일기는 한데요,,

별다른 이력이없는 20세 무직의 잡스는 앞으로 인생에 자신감이 있었던 젊은이

었던거 같습니다,,근데 속이는거는,,꼭 그래야 됬을까요??,,

이후에도 잡스는 영업,사업을하고 워즈니악은 개발을 하면서 서로의

즐거운 친구가 된거 같습니다,,


이후 잡스는 아타리에 사표를 내고,,워즈니악은 HP에서 일하고 있었는데요

워즈니악의 권유로 잡스는 손수 컴퓨터만들기 클럽에 들어갑니다

잡스는 HP를 다니는 워즈니악에게 집요하고 매력적인??설득을

계속 하는거 같습니다

계속 지시받는 엔지니어가 되는거보다 한번뿐인 인생이잖아??

하면서 설득했던거 같습니다,,

잡스와 워즈니악은 직접 컴퓨터 애플 1을 만드는데요

나무케이스의 원시적 개인 컴퓨터라 할수있는거 같습니다

워즈니악은 만들고 잡스는 영업을해서 마을 컴퓨터 매장에

판거 같습니다 워즈니악 아버지는 무직 잡스와의 동업에 기겁했으나

워즈니악은 친구와의 약속을 굳게 지켰다고 합니다,,

워즈니악도 애플 창업자로 백만장자가 된거같고요,,

워즈니악은 나중에 후폭풍??이 왔는지 잡스를 신뢰하지않고??,, 잡스를 그냥 아는사람 이라 합니다,,

그러다가 잡스가 죽기전에 화해하고요,,잡스 추모식때

잡스를 추억하며 눈물 훔쳤다고합니다,,오늘날 잡스를 도왔던 사람들 같습니다

초기 애플 개발에는 워즈니악

나중에 애플에는 경영자 존 스컬리,,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그리고 오늘날 애플 사장이 되는

경영자 팀쿡이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사람들??,,황희,신숙주,정인지,성삼문,김종서 이런 분들이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꿈의 팀 드림팀 아니었을까요 꿈을 이루는거는 당연히??,, 혼자서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모든 위인들 주변에는 그들을 도와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2부터는 애플 창업 이야기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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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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