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1

알렉산더 대왕 이야기입니다

세계역사에 쓰려다가 알렉산더 대왕 이야기가 길어지는거같아서

개인이야기에 쓰겠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옛날에 나폴레옹,광개토대왕과 위인전에 있었던분같습니다

이 분들은 정복을 했던 왕,황제로

사실 이 정복이라는게 전쟁을했고 수많은 사람이 죽였기에 그래서는 안된다는것을

아시고 보셔야 될거같습니다

원래 세계역사에 알렉산더 대왕과 헬레니즘 문화로 글을 쓰려한거같은데요

길어지는거같아서 개인이야기로 갔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고대 그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스는 아테네,스파르타는 여러 매체에서 들어보셨을거같은데요

그리스인이라는 넓은 그런거말고 그리스영역안에 이렇게 아테네와 스파르타같이

도시국가 형식으로 있었습니다 아테네는 민주정 스파르타는 군대식 교육이 있었던거같은데요

아테네와 스파르타 북쪽에 마케도니아라는 도시국가도 있는데 그곳에서 알렉산더 대왕이

태어납니다 요즘은 철자표기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라는데

저는 옛날에 알렉산더 대왕으로 읽은거같습니다 둘다 같은말이고

알렉산더는 영어식 알렉산드로스는 그리스어식 표현같습니다

로마에 율리우스 카이사르도 영어식으로는 쥴리어스 시저라고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태몽은 사자꿈이나 뱀꿈 같습니다 옛날에 봤을때는

뭔가 신비로운 그런태몽이 있었다는거같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2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2살때 명마라는 부케팔로스라는 말이있었다는데요

사람들은 부케팔로스가 너무 사나워서 탈수가 없었던거같습니다

12살의 알렉산더 대왕은 말을 태양쪽으로 돌려세웠다고합니다 말이 그림자를 못보게 위치를 바꾸자

말이 진정했나봅니다 어린 알렉산더 대왕의 지혜이런 이야기같습니다

플루타르크 영웅전에서는 아버지 필리포스2세가 그거를 보고 오 아들아

너에게 맞는 왕국을 너스스로 찾으라

마케도니아는 너무작은거같다 이런식으로 말한거같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전쟁터에서,, 이 말 부케팔로스와 같이 다닌거같습니다

<알렉산더 대왕과 명마 부케팔로스>

명마라는 말은 동양에서는 삼국지에서 여포,관우의 적토마가 유명한거같습니다,,

과장이 섞인거같은데 적토마는 하루에 천리 746.5km를 달린다고합니다

옛날에는 자동차가 나오기전까지는 이렇게 말들이 사람을 태우고 마차를끌며

고생을 해준거같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라고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명언을 하신 소크라테스의 제자는

플라톤 플라톤의 제자는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는 알렉산더대왕 이렇게된거같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철학적인 이야기를 듣지않았을까요

나중에 이런 철학적인 이야기가있습니다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인데요

알렉산더 대왕이 디오게네스를 찾아갔다고합니다

술통,드럼통같은거 안에서 낮잠을 자는 디오게네스에게 알렉산더 대왕이

나는 알렉산더 대왕이다 필요한게 없는가 했더니

디오게네스는 그러하시다면 햇볕쐬야되니 비켜달라고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알렉산더 대왕은 그당시 그리스인들이 생각한 세계라는것의 대부분을 정복한 왕같습니다

디오게네스는 술통안에서 낮잠자는 거지꼴의 철학자??였던거같고요

그러나 알렉산더 대왕은 내가 알렉산더 대왕이 아니었으면 디오게네스이고 싶다고했다고합니다

뭔가 최영장군의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나

금의 반짝이는것에 집착하면 별이 반짝이는것을 잊게된다?? 이런말이 떠오르는거같습니다

또 알렉산더 대왕과 철학적인??이야기는 한개 더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군대는 소아시아 쪽에 갔는데요 그곳에는

고르디우스의 매듭이라는 꽁꽁 매듭으로 묶인 우마차가 있었던거같습니다

이 매듭을 풀면 아시아의 왕이된다는 전설이 있었던거같습니다

사람들은 풀지못한거같고 이에 알렉산더 대왕은 칼로 매듭을 끊어버렸다고합니다

<매듭을 칼로,,푸는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더 대왕의 살아온 인생이 이런 스타일이었던거같습니다

옛날 위인전에는 알렉산더대왕,나폴레옹,광개토대왕 등이 있었는데요

이 세분다 타국을 정복하고 그런게 있습니다 위인전에 나오기는하나

수많은 정복을하면서 사람들을 죽였다는것과 그래서는 안된다는것을 아시면서 보셔야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