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문물을 전해준 삼국인들

<왕인 박사>

왕인은 백제의 박사입니다 박사는 관직 이름같습니다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그 이름이 전해져온다는데요

뭔가 신라역사 공부할때는 일본은 적 이렇게 느껴지는거같다가

백제인 이야기를 하니 일본은 우리의 친구 이렇게 다가오는거같습니다,,

실제로 백제는 일본과 친했고 신라는 건국 초부터 일본,왜의 침입이 있었습니다

왕인 박사는 일본인에게 매우 중요한 인물이라 할수 있습니다

일본에 글자,천자문과 공자님의 이야기 논어를 전해줍니다

전라남도 영암에 가면 왕인박사 유적지,왕인박사가 마셨다는 성천,

왕인 박사가 공부한 책굴이 있다는데요

우리측 기록에는 왕인박사가 없는데요 이는 일제강점기때

내선일체,내지인 일본인과 조선인은 하나이다 이런 세뇌정책,, 이런거로,,

왕인박사 유적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는거같습니다

일본인이 영암군에서 구비로,사람들 사이에 말로 전해져 오는거로

이곳이 왕인박사 유적이라 했다는거 같습니다

구비라는거도 중요한 자료라 할수있겠는데요 기록이 부족한게 아쉬운거같습니다

왕인 박사는 수수께끼의 사람같습니다 일본인들에게는 백제에서 기술을 전해준 사람으로

은인 같습니다

왕인박사의 자손들은 대대로 일본에서 일본역사 책을 기록하는 직업을 가졌다는거 같습니다

일본인들도 왕인박사 기록이나 왕인박사를 은인으로 이야기 하는거같습니다

일본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의 불새 14 권에서도 주인공이 백제인인데요

일본으로 건너가자 어떤 역관이 저의 아버지는 왕인 박사에게 백제어를 배웠다고

통역이 된다고 하고 마을 남쪽으로 향하는 길을 왕인로라 한다고 이런 컷도 그릴정도로

일본에서도 왕인 박사는 대접이 ㄱㅊ은 분같습니다 만화보는데 갑자기 왕인박사가

나와서 기억하는거 같습니다,,

<아좌 태자>

백제인입니다 아좌 태자 역시 왕인 박사같이 일본측 기록에만 있습니다

위덕왕의 아들이라는데요 일본의 개혁가?? 쇼토쿠 태자의

스승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을 잘그렸다는데요

쇼토쿠 태자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담징>

고구려 승려입니다

역시 일본 기록에만 있습니다 담징은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일본에 건너가 종이와 먹,연자방아 등의 제작방법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연자방아는 소를 묶어두고 돌게해서 소로 맷돌을 가는 그런 방아 같습니다

호류지 금당벽화를 그렸다는데요

이는 구비로 전해지고 기록이 없어 신빙성에 논란이 있다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고구려 벽화양식이 일본에 영향을 준것은 사실일 확률이 높다는거같습니다

한국이나 중국쪽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을 도래인이라 부릅니다

일본에서는 귀화인이라고도 부르는거 같은데요

이렇게 수많은 도래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간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여러 기술들을 전해주었다는거 같습니다

이런 기록은 일본측에 더많은거 같은데요 또 일본에는

그런 유적지들도 여럿 있는거 같습니다 삼국인들은 일본으로

정치적,사회적 혼란을 피해서 건너간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