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2 끝

그러다 알렉산더 대왕은 아버지 필리포스2세가 암살당하자,,

마케도니아의 왕이되는데요

왕이 되고나서부터는 계속 정복,정복을 한거같습니다

이집트와 중동지방,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인도까지 정복하려다

돌아옵니다 돌아오고 얼마안되서

말라리아로 사망했다는 얘기도있는거같고 사망하는데요

32살의 젊은나이에 사망한거같습니다

20대에 왕이 되자마자 인생에 정복이 거의 다였던거같습니다,,

죽을때 다음왕은 누구로 하냐니 가장 강한자 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알렉산더 제국은 헬레니즘 문화라는게 생깁니다

그리스 문화와 정복지 지역에서 만난 문화들을 말하는거같습니다

<헬레니즘 미술 라오콘상>

그리스인들이 이집트와 페르시아를 정복하고,,새로운 페르시아나 이집트 문명을

만나게 되는거같고 이당시 알렉산더 대왕은 병사들을 페르시아여인과

집단 결혼식을 하게한거같습니다,,

오늘날 세계화가 되고 티비에서도 다문화가정 사례들이 나오는데요

자발적으로,서로 사랑해서 외국인과 결혼한다면 국경도 문제가 없을거같은데요

그러나 이렇게 정복지역에대한 유화책으로 집단결혼식 이런거는 또다시 비극이

생기고 그럴거같습니다

인도 북서부지역까지 알렉산더대왕은 진출했는데요,,

이당시 그리스문화가 인도까지 건너가 헬레니즘 문화가 생겼습니다

오늘날 경주 신라 석굴암에가보면 부처님 조각에서 부처님이

그리스인,로마인들이 입는 그런 도포같은거를 입고있는데요

이를 토가라고합니다

인도에 이런 토가같은게 전해져서 부처님 조각에 토가같은게 입혀져 조각됩니다

<간다라 미술,간다라 불상인데요 서양인 같은 부처님같다는 말이 있는거같습니다>

<고행하는 붓다상, 간다라미술 최고걸작이라는데요

고행을하며 단식을 하시는 부처님모습에서 앙상한,,갈비뼈나,

핏줄 이런거까지 그려냈네요 단식은 건강에 나쁠거같습니다,,>

이를 헬레니즘문화가 들어와서 간다라문화가 발달했다고합니다 간다라문화라고합니다

이 인도 간다라미술은 중국,한국에 전해지고 오늘날 석굴암이나 절에서 부처님조각에서

로마,그리스인들이 입고있는 옷의 양식을 볼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거같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였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을 보면 한국의 광개토대왕이 떠오르는거같은데요

두분다 40살 이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알렉산더대왕은 대왕이라 불렸으나 어찌보면 내부적으로 나빠지는 민심을

외부에 돌리려고 계속 정복을 했던 사람같습니다,,인도에서 돌아와보니

이미 관료들이 부정축재와 그런게 있었다고합니다 또 알렉산더 대왕이 원정에서

사망할거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던거같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은 이렇습니다,,

내가 죽거든 손을 밖에 내놓아 남들이 볼 수 있도록 해 달라. 천하를 쥐었던 알렉산더도 떠날 때는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 뿐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