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샤넬은 또 20년대에 포드의 모델T라는 자동차에서
영향을 받아서인지 검정색을 옷에 사용하기시작한거같습니다
모델T라는 자동차는 검정색으로만 나왔는데요
검정색은 예로부터 죽음 그런거를 상징하는 색이었던거같은데요
그런거를 떠나 검정색을 사용하는데 오늘날 여자들이
검정색옷을 입는거도 샤넬의 영향이 있는거같습니다
갑자기 이이야기를 쓴이유는 앞으로 파리의 나치독일 점령기를 쓰려는데
히틀러는 포드를 존경했다한것같습니다,,정권을잡기전에 포드사진을 사무실에 걸어놓은거같고
나중에 미국에 사람을보내서 독일계 미국인들을 데려와 자동차기술을 가져와
자동차공장등을 만드는거같은데요,,히틀러역시 포드같이 보수,극보수적 사람이었던거같은데
전쟁을 일으켜서 보수의 이미지를 사악하고 나쁘다 이런식으로 만든데 영향을 준 사람같습니다,,
저는 보수던 진보던 다 사상이고 필요한 가치같습니다 문제는 폭력이 나쁜거같습니다
히틀러에 의해 또다시 인류는 수많은 사람이 죽습니다,,
홀로코스트 학살이라고 600만의 유대인들이
수용소에서 죽고 가스실에서죽고 다치거나 그런거같습니다,,
또 5천만에서 7천만명의 사람들이 죽거나 다친거같습니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독일에서 미국으로 망명하는데요
아인슈타인이 말하기를
나는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무엇을 가지고 싸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제 4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아마 인류는 돌맹이와 나무를 가지고 싸울 것이다
라고 합니다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쟁이 안된다는것을 알리는 위대한 학자의
글인것 같습니다 3차세계대전은 지구멸망이라는 얘기같습니다,,
샤넬이있던 프랑스 파리는 독일군에게 점령당하는데요
이당시 샤넬은 호텔에서살면서 독일군 장교와 사귀게됩니다,,
샤넬의 조카가 이당시 독일군에게 포로가된거같은데
샤넬이 독일군장교에게 꺼내달라해도
장교는 그런 힘이 없다한것같습니다,,
그러다 전쟁이 끝납니다 외국으로 망명했던 드골장군이 돌아오고
파리시민들은 독일 점령기간동안 독일군에 협조한 사람들을 죽이는것같습니다,,
재판도없이 1만명의 사람을 죽인것같고 비록 이 사람들이 나치와 어울려다니고
잘못한것은 사실이나 또다시 이런것이 반복된다는게 아쉬운거같습니다,,
나치군인들과 사귀었던,,여자들도 머리카락을 잘라 대머리상태로 조롱한거같고,,
샤넬도 체포됩니다 그러나 영국 처칠의 도움으로 바로 풀려나는거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파리에서는 나치독일장교와 사귀었던 샤넬을 착하게 볼수가 없었던거같고
샤넬은 스위스로 도망갑니다 그곳에서 살다가
샤넬이 떠난 프랑스에서는 새로운 옷들이 나옵니다,,
오늘날에 프랑스 의류산업계는 영국이나 미국디자이너들이 중심이되서 활동한다는것같습니다
샤넬은 내가 곧 스타일이다라는 프랑스 루이14세의 짐이 곧 국가다라는 비슷한 말을한것같은데요
이는 극단적인 말같은데 오늘날 샤넬이 죽고나서 샤넬의 빈자리가 큰것같습니다
샤넬의 정신은 비싸고 사치스럽다 이런것도 없다고 할수는없겠는데
실용적이고 편리하고 여성들의 건강을 더 낫게해준 분입니다.
코코샤넬이야기5부터는 다시 프랑스로 돌아온 샤넬을 쓸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