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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없는 프랑스에서는 패션디자이너 디올이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샤넬이만든 옷을입었는데요 전쟁이끝나고 디올은

최고급 원단업자와 같이 최고급원단으로 옷을만듭니다

사실 코르셋도 최고급원단으로 만드는데요 문제는 그게 불편한 악습이라는것입니다

디올은 이당시 막전쟁이끝났는데 최고급원단쓴다 뭐라 소리도 들은것같습니다

디올의 옷은 샤넬이만든 옷에서 허리를 조여주고 가슴을 강조하는 정장식인것같은데요

샤넬옷은 일자핏인거같은데 디올이만든옷은

샤넬이 만든옷에서 허리를 다시 조여주는 그런옷이었습니다 이를 새로운 옷이다해서

뉴룩이라 하는데요 젊은여성들은 샤넬이 그토록 없애려했던

코르셋이나 허리를 조이는 그런 불편한 옷들 여자들이 불편하고 선정적인??

그런 옷들을 다시 입기시작하는것같습니다 샤넬은 이것을 보고 반동 이라합니다

반동은 움직이는것에 반한다해서 역행,적폐 이런말과 비슷한것같은데요,,

이당시 샤넬은 다시 이런옷들이 유행하는것에 분노한것같습니다

샤넬은 다시 파리로 돌아옵니다

이당시 프랑스언론은 샤넬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것같습니다

샤넬은 오늘날 나치의 스파이라는것으로 밝혀진것같은데요

이는 사실인것같습니다 나치독일에서 샤넬의 역활은 상대를 공격하거나

혼란스럽게하는 일이아니라 나치독일이 영국과 평화협정을하는

그런역활을 했다는 말도있는거 같은데요,,

그러나 그당시 온 유럽이 나치군에게 학살당하던때였고 파리시민들은 파리가 점령당했는데

샤넬이 독일장교와 연애하는것을 곱게 봐줄일은 없었던것같습니다,,

정확한 사실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그러나 파리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나치독일장교와

연애하는것은 글쎄요,,정말 사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헤어지는거같아요,,

프랑스 언론은 샤넬을 인신공격하듯이 무차별적으로 공격한거같고

샤넬은 파리에 돌아와 패션쇼를 엽니다

이당시 패션쇼는 정말 단순한거같습니다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있고 여자모델들이

거기서 한바퀴 돌고 돌아가는것같은데요,,

이 샤넬의 패션쇼에는 젊은여자들은 별로없었던것같고 거의다 늙은 사람들

옛날의 샤넬을 기억하는 그런사람들위주로 온것같습니다

역시 프랑스언론은 이를 욕하고 그런거같고요,,미국언론에서는 샤넬을 온갖 칭찬을 한것같습니다


샤넬의 패션쇼는 샤넬의 2층 거울계단에서 모델들이 내려오고

샤넬은 거울계단에앉아 패션쇼를 하듯이

한것같은데요 저는 이거울계단이 단순히 사치적으로 만든 화려한 그런거같았는데

알고보니 모델들이 뒤,옆,앞모습을 다 볼수있게 만든 입체적 방식의 실용적 계단이었더라고요

샤넬의 명언으로는 편하지않으면 럭셔리한것이 아니다 라했는데요

정말 편하게 뒤앞옆을 볼수있는 실용적 계단이었던것같습니다


샤넬은 뉴룩에 반대하고 다시 편한옷들을 만들기시작했는데

옛날에 해왔던 옷들과 똑같은 옷들이었던거같습니다 이에 진부하다는 평도있었던거같은데

샤넬은 세상에 변하지않을 그런 영원하다는 의미의 어떤 법칙을 우리에게 주려는 그런

의도가 있지않았을까요

오늘날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훈민정음에서 국문학자 주시경선생이 조선시대후기때

개량하신거??빼면 큰 변한게 없을것같습니다 샤넬은

또다른 명언을 하는데요 스타일은 영원하다라는 말을합니다

영원,,어찌보면 우리인간이 육체가 영원히 살수없기에 할수없는

인간의 영역이 아닌말같은데요 그런데도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어떤것을

남긴다는게 그런 의미가 아닐까싶습니다


샤넬은 이당시 파티하다가 가방을 도난당하고 그런일들이 있었던거같아서

가방끈을 답니다 여자들이 오늘날 어깨에 가방을 매게 해준사람들도 샤넬이라 할수있는것같습니다

또 하이힐도 없앤사람같습니다 오늘날 젊은 여성들이 하이힐을 신기도 하는거를 저가 본거같은데요

그로인해 발이 기형이온다거나 척추 위험,넘어져서 사고가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저가 몇년전에 운동화고를때는 발을 조이면 안되고 손가락을 넣어서 어느정도 남아야된다

본것같습니다.

어찌보면 그당시 샤넬이 젊은 여인들이 뉴룩을 보고느낀것을 오늘날 여인들도

반복하는거같기도한데요

영국에서는 하이일을 신다가 넘어져 사망한사람도있다합니다,,

여자들이 남녀평등을 하려면 스스로 불편하게하는것을 사용하지않았나

보는것도 중요할거같습니다 왜 광부나 공사장에는 여자들이 거의없는거같나요

오늘날 여자들도 남자가한다는 이런영역에 몇몇 소수가 있는거같은데요

공장이런데는 여자들도 많은거같습니다 이게 또 여자들은 힘든일 안한다이런거도

문제가 있는 거같은데요 그러나 계속 남자에게 자기할일 다떠넘기고

상처받은 사람같이 죄없는 남자괴롭히는것은 문제가있을것같습니다

여자들도 힘든일 하는것을 저가 봐왔기에 혹시 남녀차별이런거는 문제가있을거같고

몇몇 여자분들이 사회를 더럽히는게 너무 심한거같습니다,,물론저가 그분들을

미워하거나 그래서 한말은 아닙니다!!

물론 여태 오랬동안 이래왔기에 갑자기 변한다는것도 문제가 있을수있을거같은데

확실한것은 하이힐 신고 공사장에 일하러오겠다하면 바로 돌려보낼것같습니다

이런거 신고서 남녀평등 주장하는거는 소용없을거같네요

어찌보면 남자들도 문제가있을거같기도합니다 여자들이 극성으로 구는데

그거를 방조하거나 거기에 동조하는거도 똑같이 죄짓는게아닐까요,,

저도 이게 여러 민감한 얘기인거같은데

이런 사회적문제를 방조하기는 그런거같아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보는것같습니다,,


이당시 프랑스에서는 또 68혁명이라고 젊은이들이 혁명을 하는거같은데요

이당시 페미니즘 이런게 나타난거같습니다

여자들은 브래지어를 불태웠다한거같습니다,,이당시 샤넬은 비밀리에 도와줬다는

말을 저가 본거같기도합니다,,

또 동성애나 여러 이야기도된거같은데 동성애도

이성애 하는사람들도 문란하게 연애하거나 그러면 욕먹고 그러는거같은데요

과연 동성애하는사람들이 안문란할까요 이거는 별개의 문제같습니다

저는 당연히 모든사람이 차별받는거는 반대하는데요

동성애하는사람들이 여러 문란한이야기들이있는거같은데요

먼저 에이즈는 동성애에서 잘나타나는이유가

단순히 동성애가 에이즈 확률을 높이는 그렇다기보다

동성애하는사람들이 문란하게 여러명이서 성관계를한다거나

그래서같습니다 이거는 남녀끼리 문란한일을해도 예로부터 욕먹고

그랬던거같은데 동성애를떠나서 먼저 문란한것은 안됩니다

확실한것은 어른들이 문란하게 성생활하고그러면 아이들이 피해봅니다

어른들이 이런데에 돈과 시간을 쓰게된다면

아이들은 더 교육기회나 먹는거 입는게 줄어들것같고

세상은 더 나빠질것같습니다

옛날부터저는 쉽게 연애하고 쉽게헤어지고 또 뭐 연애는 여러사람만나며 많이해봐야한다

이런얘기도본거같은데 사람이 사회성은 중요한데

여러사람과 사귄다는것을 정당화하는 그런말로 사용하는것은 아닌거같습니다

여러사람과 사귀고 그러면 나중에 그사람이랑 결혼하고 그런사람은 얼마나

짜증나고 그럴까요,,아니 짜증이안난다쳐도

문란한 성관계에 걸리는 질병같은 리스크까지 있을거 아니겠습니까,,

질병이 없다쳐도 사회적으로 그사람은 문란한성관계할시간으로

다른 공부할시간이나 일할시간을 손해본사람일것이고 타인의 사랑하는사람과

관계를가져서 여러 타인을 피해준 사람일거같고요,,

저도 이런 말을 하는게 민감한 얘기같고 그래도

앞으로 이런 문란한얘기들이없었으면합니다

그런 일이있었다고 계속 그사람들을 비난하거나 그런거라기보다

죄인들도 반성하고 사회에 앞으로 가치있는 일들을 해나가야될거같습니다

계속 죄지었다고 그런거보다는 다시 살아가고 반성하고 그런길로 나아가야될것같습니다


동성애에 오해가있는거같은데 에이즈보균없는사람끼리는 뭘해도

안걸릴거같고요 동성애는 에이즈걸린다 이런거는 문제가있을거같은데요

문란한성관계나 또 동성애는 개인적으로 그럴거같습니다

그분들을 차별하거나 그런것은 없어야겠는데 남자나 여자끼리하면

후손을 낳을수없잖아요,,그렇다고 그분들을 폭력적방법으로 그만두게한다거나

그런거는 문제가있을거같습니다 그러나 문란한 성관계나 이런거는

동성애 이성애할거없이 사라져야할거같습니다

사실 코코샤넬도 위대한 혁신가였어도 성적으로는 문란하게 산사람같습니다,,


이 악습이라는게 옛날 노예제나 순장,전족,코르셋만 있었고 그렇다기보다

오늘날 현대에도 여러개가 보이는것같습니다 스스로 경계하고

그런거도 필요할거같습니다


물론 68혁명이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갔다기보다 여러 혼란도 있었던거같은데요,,

앞으로의 혁명은 폭력은 없어야할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샤넬패션쇼를 칭찬한거같습니다

샤넬은 길에 지나가다가 자신의 브랜드를 모방한

제품들이 팔리는거를보고 그이유가 샤넬제품은 너무비싸서였다는거같은데

이에 분노하다기보다 오히려 즐거워했다한것같습니다

샤넬때부터 파리가 유럽패션 중심지가된거같고 미국 주요백화점에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잠입시켜 주요작업내용을 대량으로 배껴냈다합니다

이에 파리의상조합이 컬렉션마다 복제될거를 정해 허가하는 제도를 도입했다하는데요

샤넬은 카피는 성공이 치러야 할 몸값 이라며 이에 반대했다합니다

어찌보면 개인의 이익보다는 사람들의 건강과 인류를위해 사신분같습니다

오늘날에도 기업들이 새제품을 카피하고 그런게 있는거같은데요

이게 정말 예민한 문제같습니다 우리도 몽골에서 문익점이

붓뚜껑에 목화씨를 몰래 훔쳐오는데요 당연히 우리나라사람들은

겨울에 덜덜떨다가 따뜻한 면화를 값싸게 입을수있었던 혁신인데

원나라입장에서는 간첩죄이런게 있었던거같기도합니다,,

저작권과 인류의 유산 이게 또 여러 문제가있을거같습니다

어느정도 샤넬같이 먹고사는데 지장없을정도로 부유하게 벌었다면

인류에게 기여하는거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스티브잡스도 애플을 남의거 훔치면서 기업운영한것같고

이 저작권이나 특허라는게 오늘날 우리가 세종대왕에게 한글세 내는거도아니고

에디슨에게 전구세 내면서 만들지는않지않습니까,,

여러 논의되는게 필요할것같습니다

샤넬은 여러혁신을 하시다가 돌아가십니다

오늘날 프랑스에는 샤넬묘지가없다합니다

평소 오늘날 사실이 된거같은,,간첩논란,,과 그런거들때매

스위스에 묻혔다합니다

샤넬이 말하기를

패션은 단순한 옷의 문제가 아니다. 패션은 바람에 깃들어 공기 중에 존재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느끼고 또 들이마신다. 그것은 하늘에도, 길거리에도 존재한다. 그것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그것은 생각, 격식 , 사건에서 비롯된다.


나는 럭셔리한 것을 사랑한다. 럭셔리한 것은 부유함이나 화려한 꾸밈에 있지 않다. 그것은 비속한 것이 없을 때 비로소 생겨난다. 비속함은 인간의 언어에서 가장 흉한 말이다. 나는 그것과 늘 싸우고 있다.


라했다하는데요 비속하다는것은 코르셋같은게 아닐까싶습니다 샤넬이

이런 것을을 싸워서 없앴기에 오늘날 여자들이 코르셋이나 이런것을 안입게된것입니다.


그렇게 이 세상에 이름을 남긴 디자이너 코코샤넬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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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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