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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책들 보면 미스터리 서적이나 드라큘라백작 이야기

세기말 종말론 이런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여름에 티비에서는 전설의 고향이라고 오싹한 이야기들을 보여줬던거같습니다

납량 특집이라는 말도 있었고요

한여름 미스터리한 이야기도 써보겠습니다


<설신의 예티>

히말라야 산에는 예티라는 괴생물체??가 있다고합니다

하얀색이거나 갈색털의 사람같은 유인원 같은데요

예티의 뜻은 한자로 설인이나 눈사람 이런뜻같습니다

실제로는 히말라야에 고대 북극곰이 살았다고합니다,,


<네스호의 네시>

영국 스코틀렌드 네스 호수에는 네시라는 괴생물체??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다공룡 이미지 같습니다

이런 신비의 동물들을 크립티드라고 하는데요 네시나 예티는 아직도

전설로 내려올뿐??,,증거는 없는거같습니다

네시는 유명한 크립티드로 사진이 찍혔다는데요

알고보니 침체되는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으려고 작은 미니어쳐로 조작했다고합니다,,


<거대,대왕 오징어와 거대동물 생존법,,>

옛날 서양인들은 바다 멀리 나가면 거대,대왕 오징어가 있을까 공포에 떨었다고합니다

이를 서양에서는 크라켄이라 불렀습니다

거대한 촉수로 배를 감싸서 부셔서 선원을 잡아먹는듯 합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먼 바다에 대한 공포나 호기심 이런게 있었던거같습니다

지구는 네모 모양이어서 바다 멀리나가면 떨어진다는 것도 있었던거같고

동서양 할거없이 선원들 사이에서는 미신 이런게 여럿 있었던거같습니다

배타는 일은 오늘도 위험한 직업이고 또 새로운 바다생물들과 만나게되거나

그러니 이런 미신들이 많이 있는거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대왕오징어는 존재하는데요

어쩌면 자연훼손이 덜했던 옛날에는 오늘날보다 더큰 오징어들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왕 오징어가 구명정에 있는 사람을 덥쳐서 심해로 끌고간 사례가 있다고합니다,,

대왕 오징어들은 배고프거나 위협이 되지않으면 사람을 잡아먹으려 하지 않는거같습니다

바다에서나 육지에서 거대동물을 만날때는 그들을 자극하려 하지말고

먹을거를 버린다거나 해서 자극이 안되게하면서 도망쳐야 된다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가면 그곳에는 야생곰이 사는데요

외국에서는 곰이 사는곳에서 캠핑하고 자다가 목이 사라졌다는 사례도 본거 같습니다,,

자연을 우습게 보거나 그러면 안되는거같습니다,,

도망칠수도 없고 최악의 상황일때는 막대기나 나뭇가지로

곰의 머리부분을 때려가면서 싸워야 되는거같습니다,,

또 바다에서는 야생 상어나 그런 동물을 만났을때는

이것도 최악의 상황일때는 상어는 코가 예민해서 코를 때리면 된다는데요

이는 매우 어려운 방법으로

현실은 때릴 겨를도 없이 당하는거같습니다

주변에 딱딱한 물체가있으면 상어와 자신사이에 위치시키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합니다

최악의 상황일때는 상어의 눈을 주먹으로 가격하거나 아가미를 손으로 찔러야 한다고합니다,,

한국에는 독충,독초,맹수들이 별로 없는 나라같은데요 오지나 깊은 야생으로

갈경우 이런게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준비나 전문가나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야될거같습니다


이외에 그렘린,늑대인간,드라큘라 백작,프랑켄슈타인,등도 있습니다

옛날 한국 괴담에는 달걀귀신이나 처녀귀신,망태 할아버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반공어린이,,이승복 동상이야기나 유관순 동상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실존인물 동상 괴담얘기는 가볍게 얘기할거는 못될거같습니다,,

또 21세기 괴담은 홍콩할머니,빨간 마스크 괴담이 나타났는데요

오늘날 어린이들은 뉴스나 인터넷이 발달해 이런 괴담이 잘 이야기 되지는 않는거같습니다,,

그러나 괴담이 비과학적이라도 그당시 시대상을 반영한다거나 그런거는 있는거같습니다

옛날 이승복 괴담이 생긴것은 그당시 1968년 무장공비 사건으로 이승복 어린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말했다가 북한군에 의해 돌아가셨다는데요,,

그당시는 한국전쟁이 끝난지 얼마 안되었고 반공이 중요한 국가적인 그런정책이었던거 같습니다

이에 전국 학교에 이승복 어린이 동상이 세워진거같고 그래서 나온 안타까운 이야기같습니다,,

또 빨간 마스크 괴담은 아이들을 노리는??,, 이런 괴담으로 21세기에 납치 사건 이런거에서 나온

괴담이 아닐까 싶습니다,,빨간 마스크 괴담은 1970년대 말 일본에서부터 있었다는데요

21세기 초까지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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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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