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과 장면내각과 5.16군사정변

<4.19혁명과 장면내각>

1960년 이승만정부의 부정선거와 독재에 반대해

4. 19 혁명이 일어납니다 유혈진압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산에서는 김주열 학생의 눈에 최루탄이 박힌체 바다에서 시체가 떠올랐고

이에 시민들은 일어납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대통령 직에서 물러남)합니다

그리고 부통령 이기붕 일가는 자살합니다,,

<이승만 정부와 4. 19 혁명(4. 19혁명은 이승만 정부2 끝에 있습니다)>

이승만 정부1

이승만 정부2 끝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하고 미국 하와이로 갑니다

그리고 민주당,장면 내각이 들어서는데요

장면 내각때는 윤보선 대통령이 있었으나

기존 이승만 정부같이 대통령제가아니라

내각 중심제로 총리가 정치하는 그런 정치 체계라 할수있습니다 

장면 총리가 정치를 했던 짧은 시기입니다,,

이당시에는 4. 19혁명과 같이 국민들이 시위를 많이 했는데요,,

시위를 너무많이해서 시위를 위한 시위같이 혼란이 있었다고합니다,,

예를들어 수도꼭지에서 물이안나와서 시위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거 같습니다,,

장면 내각때 학생들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같이 평화통일을 바라는

그런 시위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장면 내각때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준비하는데요

그러다가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변이 일어납니다,,

박정희 소장은 총알이 빗발치는 한강을 건너서

우리나라 주요기관을 장악하는거 같습니다,,

이는 이후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12월 12일 사태같이 반복됩니다,,

<5.16군사정변>

왜 이런 반란이 일어났을까요,,

박정희 대통령은 어린시절부터 어려운 인생을 살아오신거 같습니다

일제 강점기때 교사생활을 하다가 만주국(사실상 일본제국)의 군인이 되고

일본군생활을 하다 광복군으로 건너가고 또 남로당(공산주의 정당??,,)에

가입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남로당원들을 불고 다시 한국군으로 오게되는데요,,

왔다갔다하며 기회와 이익을 중요시하신 인생을 사신분 같습니다,,

청년때의 박정희 대통령은 나폴레옹,히틀러,,의 나의투쟁,,의 책을보며 영향을 받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때 일본군 청년장교들이 일으킨 쿠데타,,이런거에 관한 책들을

인상적으로 보신분 같습니다,,박정희 대통령은 젊은시절부터 이런 책들을 보며

권력을 가지겠다는 야심이 있으셨던거 같습니다,,

이에 5.16전에 박태준 장교,젊은 군 장교들과 군사정변을 계획하신거 같은데요,,

또 정부에서는 대규모로 군감축을 하려는 사건도 있었다고 본거 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혼란스러운 그런시대에??,,

나라를 구한다 구국의 혁명이라는 슬로건??으로 군사정변을일으키셨는데요,,

박정희 정부에서는 당연히??,, 이를 5.16 군사 혁명이라 한거 같은데요

사실상 성공한 반란이고,,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존재감은 크다할수있기에??,,혁명이나 쿠데타라기보다 군사 정변이라는 의미가 맞을거 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군부독재를 하신분이나

또 무식한 방법으로 정치를 하신거도 있다할수있는데요,,(군대식으로요??,,)

무능하거나 무식한 분은 아니라 할수있습니다 평소 책을 자주 읽으신분 같은데요

그러나 시작부터가 이렇게 국가적인 반란,,으로 정권을 잡으신 분이고

이문열 작가님 소설 제목같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이 사건으로 한명의 민간인과 10여명의 군인들이 죽거나 다쳤다고 합니다,,

이승만 정부를 제1공화국 장면내각을 제2공화국이라 하는데요

이 사건으로 제 2공화국은 와해되고 박정희 장군이 만든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정치가 시작됩니다 군부정권의 시작이라 할수있습니다,,

박정희 정부는 구국의 혁명,조국근대화를 정부 이념으로 내세운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공과 경제제일주의로 경제를 중요시하는데요

박정희 정부때 시행되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아까 말한 장면내각때 구상한??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라 할수있는거 같습니다,,

<5.16 군사정변 사진 가운데 선글라스를 끼신분이 대통령이 되기전의??,,박정희 장군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생전 하시던 말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나같은 불행한 군인은 다시는 나와서는 안될것입니다 같은데요

아이러니 한것은??,,

그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정희 장군을 대통령으로 인정했고??,,

그당시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으면 경제발전이 안됬고

또 김대중 대통령이 없었으면 민주화가 없었다 같은 말이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날에도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는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요

역사에 만약,if는 없다고 합니다 만약에 박정희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았더라면??이런거는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이야기같고

그당시에도 사람들은 살아왔고 민주주의의 법칙은 존재했을거 같습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이나 실정등을 편협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록해야 되는거 같습니다,,편협하게 기록하더라도,,

현대사를 기록한분들이 여러 분이 있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다는 말이있듯이,, 편협하게 기록하는거는 불가능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