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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인삼이 유명한 특산물이었습니다

인삼과 홍삼은 건강 식품이라고도 하는거같습니다

먹으면 바로 열이나거나 힘이쎄지는거같습니다

진세노사이드라고 천연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다는거같은데요,,

너무 많이먹거나 그런게아니라 아직도 인삼은 약재로

효능이 정확히 밝혀지거나 그러지는 않은거같습니다

그러나 예로부터 한국인삼은 동양에서 매우비싼

명약으로 여겨진거같고

건강이 허약하고 그럴때 먹은 음식같습니다

중국 역사서에서도 고구려,백제가 인삼을 조공했다거나 그랬다는 기록이

있는거같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기록으로는

고려시대 쓰여진 삼국사기나 향약구급방에 나온다고합니다

송나라 사신 서공이라는 사람이 고려를 다녀와서 쓴책인

고려도경에는 인삼이 특산물로 나오는거같습니다

홍삼은 조선시대 개경상인들에 의해 인삼을 쪄서 만든게

발명됬다는거 같은데요

고려도경에는 이미 홍삼에 관한 기록이 있는거같습니다

조선시대 개경상인들이 잊혀진 기술을 재발견했다거나 본격적으로

상업화 시킨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옛날에 인삼 몇번먹다가 현재는 건강하기도하고

먹으면 너무 갑자기 힘이 쎄지는거같고 해서 현재는 굳이 안먹는거같습니다

1392년부터 인공재배가 시작된거같고요 인공재배한 삼은 인삼

자연,산에서 나는 삼은 산삼이라고합니다 약효는 당연히??

자연에서 나는 산삼이 더 낫다고합니다

물고기들도 양식보다 자연산 물고기가 더 작은거같습니다

양식같이 좁은곳에서?? 주는 밥을 먹은게아니라

자연 바다에서 돌아다니고 그러면서 크기는 더작으나 지방보다 단백질이 더많다거나

맛이 더있다고하는거같습니다 가격도 자연산이 양식보다 더 비싼거같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이런거를 하려 자연을 훼손한다거나 남획을 하면은

안될거같습니다

산삼도 그런거같습니다


일본에서는 고려인삼=만병통치약 같은 이미지가 있었던거같고

중국 일본 할거없이 금괴나 은괴와 바꿔가는 그런 매우 중요한 고려 특산품이었던거같습니다

작은 뿌리 인삼 그러나 먹으면 바로 열이나거나 약효가 나타나는거같은데요

대신에 그만큼 지력을 많이 잡아먹는거같습니다 뭔소리냐면

농사를 지을때에도 비료를 넣듯이 토지에 힘같은게 있는거같은데요

담배나 인삼같은경우에는 적은 양으로도 큰효과를 내는 그런 것인데요

대신에 이런 토지에 영양분을 많이 먹고 그런다는 이야기가 있는거같습니다

인삼은 부작용이 있다는 말도있는거같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그런이야기도 있는거같습니다??,,


인삼은 조선시대 개성 상인들에의해 유명해진거같습니다

개성인삼이 유명한거같은데요 중국에 없어서 못파는??그런 수출품이었고

국가적으로도 주요한 수입원이었던거같습니다

개성 상인들이 가마에 인삼을 넣고 증기로 쪄서 홍삼을 만들었는데요

그러면 쓴맛이 줄어들고 곶감같이 되고 인삼보다 약효가 높아지거나

차이가 없다는 말들이 있다는거같습니다

홍삼은 암예방에도 효능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거같은데요

사실 자연에서 나는음식들이 대부분 건강해지는 효과가 있는음식이고

암환자들이 홍삼을 무분별하게 먹는거를 경계하는 이야기도 있는거같습니다

아직도 인삼,홍삼의 성분은 정확히 밝혀졌다고 보기는 그런거같은나

예로부터 동양의 명약으로 인식되온것은 사실같습니다

한국의 건강식품이라는 인삼,홍삼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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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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