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포드는 한 아이와
이야기하는중
아이의말 "할아버지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어요 지금은 '현대'란 말이에요"
"그 '현대'를 발명한게 나란다"
포드의 시대였다 그 어느 차도 포드자동차를 앞지를수없었다
도로에는 아무리빨리달려도 앞에가면 또다른 포드차가있었다
마이카시대를 연 포드 현대 모던타임스를 만든사람
사람들은 그를 자동차 '왕'이라 불렀다
포드는 오늘날 사람들의 모델이된다
그것을 따라해 흥하고 망한사람이있다
독일의 맥주홀에서 폭동을 일으킨 한 젊은이는
감옥에서 포드의 책 인터네셔널 주를 읽게된다
그리고 그책을 그대로 배끼기도 하고 그러면서쓴 책
"나의 투쟁"
포드는 아돌프 히틀러의 모델 이었던듯하다
"유대인의 천재성은 그들은 땅 대신 사람을 벗겨먹고 산다는 것이다.
그들은 다른 민족의 사람들처럼 땅을 일구거나 천연자원으로
상품을 생산하여 삶을 꾸려가는 대신
그런 일을 하는 다른 민족들의 피를 빨아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들판과 공장에서 땀을 흘리는
일은 다른 민족들에게 맡겨둔체
유대인은 이들이 거둔 결실을 착취한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의 기생적인 천재성이다"
누가 한말일까
포드가 한말이다
아돌프히틀러에 독일 국민들은 열광적인 지지를 보낸다
수많은 사람들을 홀로코스트라는 말도안되게 죽인 죄를지은 아돌프히틀러,,
히틀러는 포드를 따라해 미국에 포르쉐박사를 2번 보내고
독일계 미국인 20명을데려와 국민의차라는 폭스바겐을 만들었고
포드를 따라해 아우토반을 건설했다
우리나라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은 젊은시절 나의투쟁을 끼고다녔고,,
나의투쟁은 인터네셔널 주에서 배낀문장도있어서인지 잘쓴말도있기는있다,,
정권을잡고 독재를한 히틀러는 그책을 부끄러워했다
박정희대통령은 간호사와 광부를 위해
독일을방문할때 아우토반을 보고
그것은 우리나라 경부고속도로의 모델이된다,,
독재를 했으나 경제를 살렸다라는 말중
경제를 살린거 맞나 해도 살린거는 맞다,,
저는 전쟁이나 독재를 미화하거나 그럴의도로 쓴것은 아닙니다
나치의 홀로코스트로 수백만 전쟁으로 수천만명이상의 사람이죽고
다쳤습니다 한국의 박정희대통령도 독재를했고요 그당시 억울하게 죽은사람도있습니다
그렇게 죽고 고통받은 사람들은 정말 얼마나 억울하나요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고통을준
히틀러도 자살로 죽었고,,
독재를한 박정희대통령도 스스로 나같은 불행한 군인은 없어야한다라하고
평생을 고통속에 삽니다
히틀러나 박정희대통령같은 사람도 전쟁과 독재로 죽고 고통받은사람들도나오지않게
우리모두 평화만이 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런세상을 만들어야합니다
한편으로는 아쉽다면 사람이원래 배고프고 가난하면 극단적이게되고 그런게있습니다
배고팠던 독일이나 우리나라국민이 뽑은 총통,대통령인것은 사실입니다
만약에 히틀러나 박정희대통령이 베를린 올림픽개최이후,
어느정도 싶었다하고 권력에서 내려오는 모습이있었다면
세상은 더 나아졌을까요 혹시라도 심려나 불편한면이 있지는 않을까 합니다
히틀러는 포드에게 훈장을준다,,
포드도 히틀러가 마음에들었는지 그에게 생일선물 수표도 보내고
히틀러도 정권을 잡기전까지 커다란 포드초상화를 사무실에 걸어놓았다,,
히틀러는 이 자동차와 컨베이어벨트의 신기술로 국민의 지지를 받았고
망해가던 독일에 등장해 여러 공장을 만들고,,베를린 올림픽도 개최하고
노벨평화상 추천까지 받았다,,물론 정권을잡기전에도 맥주홀폭동같은
위험한 죄를 지어도 당시 독일국민들은 경제를 살려 쉬쉬 하는 분위기였듯하다,,
이때도 죄를 지은 히틀러는 이 자동차신기술을 탱크같은 무기,전쟁에 사용하였고
컨베이어벨트를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는것이아닌 아우슈비츠라는 살인기계로 만들었다
포드는 유대인을 미워했다 히틀러는 포드의 잘못된면까지 더 나쁜방식으로 따라했다
만약에 포드가 히틀러에게 전쟁은 안된다고 직접 설득했으면
2차세계대전을 막을수도 있지않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