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섬과 모아이

모아이 이야기를 쓴적이있습니다

그러다 비공개를 했는데 다시 써야될거같습니다

저는 이이야기를 인상깊게 본것같습니다

역사는 거울이다 이런말을 본거같습니다

진부한 이야기같아도 우리가 역사를 읽으면서 잘못된것을

반복하지않게하고 그런거같습니다

옛날에 아시아에서 카누를타고 태평양으로 이주한 사람들이있었습니다

이들의 항해술은 매우뛰어났고 카누 양옆에 스키같은걸 달아서

아시아에서 뉴질랜드,하와이,태평양의 섬들로 이주하였다합니다

사람들은 여러섬으로 갔습니다 그러다가 다른지역들과 매우떨어진곳으로

갔다합니다 그곳이 이스터섬인데요

많은 나무들이있는 풍요로운 섬이었다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곳에서 계속살면서 석상을 조각했는데요

모아이석상입니다 옛날에저가 책에서 모아이 석상은 외계인이만들었다

세계7대 불가사의다 등등 여러글을보았는데요

오늘날은 모아이에관한 해석이 달라진것같습니다

이스터섬에 도착한사람들은 이곳에서 고래잡이,새잡이,열매,농사를 지으며살았습니다

많은 나무가있었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종교,주술적의미로 모아이석상을 세웠다합니다

이석상들을 만드려 나무들을 베어냈고 나무들은 사라져가는데요

갈수록 석상을 크게지었다합니다 그럴수록 나무들은 더 사라지고요

모아이는 종교,주술적 또 오늘날 이스타섬의 랜드마크같은 이미지같은데요

문제는 모아이가 실용적이거나 그런물건이아니라는것입니다,,

물론 실용적이지않다해서 막 파괴하거나 그런것은 문제가있을것같습니다

그러나 자연환경을 고려하지않는 계속된 석상건설로 사람들은 굶주려갔고

모든 나무를 베어냅니다 그래서 더이상 나무로 바다에 나갈 배를 만들수없게되

더 굶주려갔고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1774년 영국의 쿡선장이 이곳에 도착하는데요 섬에는 해골이 뒤덮여있었다합니다,,

쿡선장은 이스터섬의 원주민들을보고 키도작고 바짝말랐으며 신경질적이라 합니다,,
이당시 부족해진 자연환경속에서 사람들은 식인행위와 전쟁등을 하고있었던것같습니다,,

나중에는 이스터섬 사람들도 석상건설은 중단하고 어느정도 민주적이게 살았던거같은데

그러나 이미 모든나무는 베어지고 그랬을때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예방이라는거같은데요 우리도 자연을 파괴하거나 그런거를 반성하고

그런 태도가 필요할거같습니다,,

그러다 이스터섬은 칠레에 멸망합니다,,

현재 지구는 옛날같이 무한한거같이 느껴지지 않는거같습니다

이스터섬은 남얘기라하기는 그럴거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도 지구밖을 나가 새로운별을 가야할거같고요

자연환경을 생각하지않는 무분별한개발은 안됩니다

저는 이이야기가 계속해서 인상깊었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