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로마제국,제정을 이야기하면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야기를 해야될거같습니다

카이사르는 사람인데 그이름은 황제를 뜻하는 말이되었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젊은 시절 여러 독서를 한거같고

젊은시절 이야기로는 배를타고가다가 해적들에게 잡혔는데

해적들이 몸값20달란트를 요구하고 무시하자 내몸값이

이정도밖에 안되냐면서 50달란트로 해달라하고

해적들과 어울리면서 나중에 너네 해적들 십자가형에 쳐하겠다고했는데

해적들이 농담인줄알고 그러다가 몸값받고 풀어주는데요,,

카이사르는 나중에 군대를이끌고,, 해적들을 잡아 십자가형에 쳐했다고합니다,,

카이사르는 군인,정치가가 되고요,,

갈리아지방에서 전쟁을해서 로마인들에게 유명해진것같습니다,,

갈리아 전쟁기록을 썼습니다 갈리아전기라고합니다

평소에 군인들과 같은 음식을먹고 고생하며 인기를 얻은것같습니다,,


이당시 카이사르는 계속 유명해지고 로마에서

크라수스와 폼페이우스 이렇게 세명이서

삼두정치라는 동맹같은거를 맺습니다 세명의 머리 정치라는

뜻입니다

크라수스는 당대의 부자였고

폼페이우스는 전쟁영웅 같은 사람같습니다,,

크라수스는 폼페이우스,카이사르보다 인기가 적어서 소외감을 느껴서??,,

인기를 얻으려??,,무리하게 전쟁을 일으키다가 전쟁터에서 죽고요,,

원로원은 계속 유명해지는??카이사르를 견제하려고 카이사르에게

로마에올때 군대를 이끌고 오지말고 혼자오라고했는데요

카이사르는 평소 정적 즉 적대하는사람들이,,많았는지

반란을 일으킵니다,,루비콘강쪽에서 강을건너며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말했다는데요

사실상 카이사르는 반란을 일으키고 한때는 크라수스와

같이 삼두정치를 했던 폼페이우스와 전쟁을해서,,폼페이우스를 죽이고요,,

소아시아원정,,에서는 원로원에 편지를보내

Vēnī. Vīdī. Vīcī.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이렇게 보냈다고합니다

카이사르는 로마로와서 로마의 1인자가 됩니다,,

카이사르는 로마에서 사실상 왕같이 행동하다가

공화정 지지자 브루투스에게 살해당합니다,,

죽을때 부르투스 너마저 라고 했다는데요

사실 주사위를 던져졌다나 부루투스 너마저는 후대에

지어진 이야기라고 하는것같습니다

사실 카이사르가 살해당하기전에는,,

로마인들도 원로원 반감때문에 카이사르를 지지했는데

또다시 카이사르가 독재를해서 또 반감하고 그랬던것같은데요

막상 브루투스가 카이사르를 칼로찔러 죽이고,,

로마인들에게 연설하자 처음에는 넘어가려다가??,,

나중에 카이사르가 여러번 찔린 시체를보고 또 카이사르의 유언으로

로마인들에게 재산을 남겼다는게 나오면서 분노하고 브루투스는 로마에서나오고

나중에 자살하고 그러는것같습니다,,

원로원의 귀족정도 카이사르 독재도 또 그런 카이사르를 죽인 브루투스도

계속 서로 죽이고 그랬다는게 안타까운것같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오늘날 달력체계 율리우스력을 만들었다고합니다

355일을 365일로 했다고합니다 16세기에 오늘날 사용하는 그레고리력이

만들어질때까지 사용했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갈리아전기나 이런 달력 만들었다는 얘기보고

역사서를 많이 읽은분같습니다 저도 역사책을 여러번 즐겨서 읽은거 같은데요

안타깝게도 역사책을 지나친 성공의 수단과 제왕학 이런식으로 이용하신분같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의의는 현대 달력 체계를 만드신 분같습니다


이이후 카이사르의 양자 옥타비아누스가 2차 삼두정치를하다가

원로원에의해 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을 받습니다 존엄한자라는 뜻이라고합니다

아우구스투스 역시 카이사르같이 평생 스스로 황제라 한적이 없는거같은데요

카이사르같이 황제같이 행동했고요,,오늘날 로마제정1대황제라고 합니다,,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르가 살해당한거를 봐서인지,,

원로원에게도 평화적인 입장을 한거같고 그러면서 또 계속 황제생활은 한것같습니다,,

그러다가 76세에 아내의 품,,에서 평온하게 죽었다한것같습니다

죽으면서

Acta est fabula, plaudite(이야기는 끝났다. 박수를 쳐라)

아니면

"내가 인생이라는 연극에서 내 배역을 잘 연기했더냐? 그랬다면 박수를 쳐다오."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것같습니다


아내의 품에서 죽은사람은 자동차왕이라 불리는 헨리포드도 있는데요

헨리포드는 젊었을때 아내 클라라에게 잘보이려고 춤도 배우고 그랬다고합니다,,

그러다가 헨리포드는 다른여자와 사생아도 낳고,, 그런거같은데요,,

포드도 죽을때 고향 디어본에가서 침대에서 아내 클라라에게 물한잔달라하고 마시고나서

아내의 손을잡고,,아내의 품,,에서 죽었다고합니다,,

포드의 자서전에서 인생최고의 결정이 클라라와 결혼한것이었다고합니다,,


그러다가 로마는 제정 즉 황제가있는 나라가되고요

로마제정 2대 황제는 티베리우스입니다

원로원이 티베리우스를 기원후 14년 9월 15일에 황제로 지명하는데요

예수님 태어났을때부터 기원전 기원후 이렇게 나뉘는데요

오늘날 2017년이 기원후 2017년입니다 즉 14년에 예수님이 15살정도 되셨다고합니다

예수님은 부처님같은 종교적 위인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위를 걷거나 그랬다는이야기는 믿을수는없을것같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사랑은 계속되는거같고요

또 현실적으로볼때는 예수님의 기독교는 유일신사상으로서

원래는 제사때 수많은 동물을 잡아서 제물,,로 한거같은데요,,

기독교가 나오고 그런 커다란 의식들을 안하면서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실용적인 종교같습니다

또 생명존중적 사상으로 로마에 기독교가 들어오고나서 콜로세움에서

인간끼리 서로 죽이는것을 그만하게한것같습니다

사실상 오늘날 스포츠도 권투나 그런거도 사람끼리 주먹으로 하는거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적어도 옛날 검투사들은 칼을들고 서로 죽이고 그랬고,,

그런게 없어진게 기독교가 로마에서 들어오고 그러면서같습니다

크리스트교는 기독교의 영어이름입니다


로마는 이후에 카리쿨라나 네로같은 황제가 나타나는데요

이 두 황제는 폭군황제라 불리는것 같습니다,,

특히 기독교에서는 네로를 폭군이라고 하는거같은데요,,

그이유는 네로가 로마에서 불이났을때 기독교인에게 뒤집어씌어서

기독교를 탄압한것같습니다,,


이이후에 로마는 5현제시기 즉 5명의 현명한황제시기가 오는데요

이당시로마는 5명이 연속으로 현명한 황제가나와서

전성기,,였다고하는것같습니다

그러나 로마는 전쟁과 노예에 의존하는 나라였던것같습니다,,

이이후부터 게르만족들이 나타나는거같고 로마는

게르만족에 의해 멸망합니다

망하기전에 로마제국은 동로마,서로마로 분열되는데요

그리스쪽,오늘날 터키의 이스탄불 그당시 콘스탄티노플에 수도를 한

동로마,비잔티움제국은 이이후에도 1000년정도 가는거같고요

멸망이유로는 지속불가능한 정복,노예경제,화폐의 문란??즉 은동전이 갈수록

순도가 떨어지고 도금된 돈이 됬고,광산의 고갈 등등같습니다

노예경제는 사람을 노예로하니,, 당연히 노예가된 사람들은

자식을 낳아도 안정적으로 먹여살릴수도없으니 아이를 안낳게되고

그러니 일할사람도없고 그렇게 멸망한게 아닐까요,,

로마는 오늘날 동양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중국같이

서양인들에게는 여러 영향을 끼친나라입니다

제국주의,전쟁,노예경제 등은 잘못됬으나

건축,법등은 오늘날에도 이어져오는것같습니다

건축은 정복지에 도로를 건설하고 삼림에 도시를 세우고

그런것같습니다 아치형 건물이라고 검투사들이 서로 죽였던,,원형경기장,,이 대표적

아치형 건축양식같습니다

또 법은 오늘날 법전등이 로마의 법,로마 유스티니아누스법전등의 영향을 받은것같습니다,,

로마에 관련해서 인상적이게 본게,,

로마인들의 사치로,, 먹고 더먹으려고 일부로 토하고 또 먹었다고합니다,,

토하는 대야를 미리 만들어놓거나,,토하는방이있었다고합니다,,

음식하나가 만들어지려면 수많은 사람의 수고와 노동,육식같은경우에는

생명의 죽음이 있어야되는거같은데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로마에관련한 말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라

로마의 법이 발달했다는 말같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따라하면 안될거같고요 노예제같은 악습도있었기에

법이 발달했다는 의미로 알면 될거같습니다


팍스 로마나

로마에 의한 평화로 사실 인간적 평화라기보다

힘에의한 평화 이런의미같습니다


로마인들은 건축기술로 나무숲 삼림에 도시를 세웠다는게

인상적이었던것같습니다

오늘날은 지구인구도 옛날보다 많고 삼림을 사실상 보호해야하는 시대같습니다

그러나 옛날 수천년전같은시기는 지구는 매우넓고 미지의 세계였고

인구보다 삼림과 자연이 많아서 개척이 필요했던시기같습니다

오늘날에 우리는 우주로 나아가야되지않을까요??

사람들은 화성과 달,또 태양계 밖으로가서 로마인들같이 도시를 세울까요??

그곳에서 새로운 동물,생물들을 보게된다면 로마인들같이 정복과 전쟁은 안되고

평화적으로 개척하는게 필요할것같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봉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