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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오늘날 서양문명과 중요한 연관이있는것같습니다

그당시 서양을 대표하는 국가였고

중국은 동양을 대표하는 국가역활을 했던것같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의 중국 한자사용이나

건물들도 중국에서 가져온 기와집같은것을 각자 나라에 맞는형식으로

발달한거같고요


로마는 로물루스,레무스라는 형제가 건국하는데요

어머니가 알바롱가국 왕의 딸,공주였는데 마르스신,,사이에서 두 남자쌍둥이를 낳았는데요

알바롱가국 왕의 동생이 권력을 빼았으려해 이에 남자쌍둥이를 바구니에 넣어 강가에 버린다합니다

뭔가 파라오의 학살을 피해 나일강에 바구니에 넣어 버려진,,모세나

신과 아이를 낳았다하는게 우리나라 고대국가가 생각나는것같습니다,,


강가에 버려진 두 남자 쌍둥이아이들은 암컷늑대에게 키워지게됩니다,,

늑대젖을 먹고자라요

그러다 양치기에게 발견되 자라게되고 나중에 가족들도 다시 만나고 나라를 세우는데요

형제끼리 싸우는데요,,레무스는 죽고 로물루스가 왕이됩니다,,

로물루스는 자신의 이름을과 비슷하게 로마라는 이름으로 나라이름을 합니다

로마는 양치기들이 모여서 만들어진나라라 여자들이 별로없었다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이웃나라 사비니인들을 축제에 초대해 여자들을 납치,,하게되고

사비니인들이 공격했는데 몇년을 전쟁하다가 납치된 사비니인들이 이미 로마인들과

자식을 낳은것같습니다 사비니여인들에 의해 전쟁이 끝나게되고

두나라는 같은 나라가 되는것같습니다,,

결혼할때 신랑이 신부를 안는 공주님안기라는게 이당시 사비니여인들 납치할때에서

비롯됬다고도 저가본거같은데 이게 나쁜귀신들에게,,신부를 보호하려는 뜻도있다는거같고

사실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은거같습니다

오늘날 로맨틱이나 로맨스 이런말들이 이 로마스럽다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서양 문명의 대표국이었던 나라였기 때문인것같습니다


로물루스 이후 2대왕은 누마인데요 현명하고 사려깊어 왕이되었다합니다

이때 원로원이 만들어졌다합니다 원로원은 초기 국왕때 조언해주는 부족장로들이

모여서 만들어진것이라고도 하는거같은데요 나중에는 귀족들이 모이거나

오늘날 국회의원같이 되는것같습니다,,

누마는 저가 옛날에 책에서 본거같은데 아직도 그이미지가 기억나는것 같습니다

그당시 책에서는 조용한 이미지였던것같습니다 지혜로웠던것 같기도합니다


로마는 로물루스등등 7명의 왕이있었는데요 이때까지가 로마왕국시기고

이후부터는 로마 공화정시기입니다

로마 7대왕은 6대왕을 죽이고 왕이됬고,,

7대왕때 로마인들이 불만이있었던것같고,,

7대왕의 아들이 유부녀를 겁탈했다가,,반란이일어나

마지막왕이 되었다합니다


옛날국가가 왕정이 아닌 선거에의해 하는 공화정이라는게

신기한거같습니다 옛날 동양에서는 이런사례가 없다할수있는거같고

비슷한사례는 요임금이 아들이아닌 순에게 왕위를 있게했다는

선양이라는 방식입니다.

로마 공화정은 그리스에서 영향을 받은거같습니다

공화정시기는 수많은 정복이있었던것같습니다,,

로마라는 나라안에서는 법이나 건축등이 발달한거같은데요

로마에서는 별다른 인상적인 혁신이 일어난거같지는 않은거같습니다,,

로마가 혁신한 방식은 주변의 문명국들을 정복해서 그 문물들을 가져오는방식이었던것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로마때 혁신이없다 이런거라 볼수는없겠는데

저가 느끼기로는 그런거같습니다,,

이당시 로마나 중국은 수많은 주변국을 공격하고 정복한거같습니다,,

이당시 저가 기억하는것은 포에니전쟁이었던것같습니다,,

로마는 주변국가들을 계속 정복했고,,그러다 지중해에서 페니키아인들이 건설했다는

카르타고와 싸우게되는데요,,계속 로마가 승리하는데요 로마인들의 제국주의적인

또 정복,,이런 마인드들이 계속 주변국들을 점령하기 시작한것같습니다,,

무서운것같습니다 이런것들이 이렇게 로마가 그당시 서구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가됬을때 정작 로마인들의 삶은 전쟁과 공포등으로 피폐하지않았을까싶습니다,,

이당시 정복된지역으로부터 노예나 물자등이 로마수도 로마로 오게되고

이당시 군인으로 나간,,로마시민,중산층들은 이것들을 가질수없었고,, 또 오랬동안 전쟁으로

파산하고 그랬다합니다 로마원로원,귀족들은 로마로온 노예들로 라티푼디움이라는

대농장을 만들어 부유해졌다하고 중산층,저소득층들의 불만이 심해진것같습니다

부를 독점한 원로원은 계속 농장을 늘려갔고

자영농들은 계속 줄어든것같습니다

이는 로마만이아니라 통일신라 말기나 고려때도 이와비슷했던것같습니다

통일신라말기는 백성들이 도적화되고 지방에는 호족,성주들이 일어난것같고

고려말기때는 역시 백성들이 권문세족들에게 땅을 뺐겨 노예화되고 그랬던것같습니다


로마에서는 이에 그라쿠스 형제가 나타나 농지개혁을 하는데요

나라땅을 파산한 사람들에게 무상으로,,나눠주자는 시도를했다는거같은데요

원로원이 반발하고 그라쿠스형제는 이에 계속 해서 이 법을 시행하려다

원로원에게 살해당합니다,,

이때부터 원로원의 독재가 시작되는것같습니다,,저는 그라쿠스형제의 의도

자영농들의 중요성 이런것은 의의가있겠으나

무상으로 나눠준다는것이나,,남의것을 빼았아준다거나 이런거는 위험한게 있을것같습니다

또 결정적으로 로마는 이당시 공화정이었어도 현실은 정복,제국주의 국가였던거같고

제국주의는 닫힌 사회같습니다 닫힌사회는 한계가있는것같습니다,,

원로원도 이 시기부터 원로원 독재가 시작되는거같고요

로마의 공화정은 계속 의미가 없어지는거같고요

카이사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오늘날 카이사르 독일어로는 카이저인데

오늘날 황제라는 뜻이됩니다 카이사르 영어로는 시저인데

카이사르 자신은 황제라 한적이없는데 로마제1시민,최고사령관 등이라는 말을사용했고

황제라 말을 한적이 없을뿐이지 공화정로마에서

자신의 조각상을 로마왕국시기 왕들 석상옆에 놓고,,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동전화폐를 만들고,,

실정적으로는 이당시부터 로마는 제국화되는것같습니다,,

로마의 건국과 공화정이기에 여기까지 쓰는게 날거같습니다

로마의 공화정은 의미를 잃어가는거같고 이 이후부터는 로마제국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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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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