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1.박혁거세

한국역사 2017. 7. 1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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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첫번째 왕은 박혁거세입니다

원래 신라지방에는 6촌이라고 왕이 없이 6개의 마을촌장들이 지역에서 있었는데

어느날 촌장이 나정이라는 우물가에서 알을발견했는데 그알에서 태어났다고합니다,,

고구려 주몽 동명성왕이 알에서 태어났다라는 것과 비슷한거같은데요

우리 시조는 이런 특이한 일을 겪으셨다 같은 그런 의미같습니다

박혁거세는 6촌장들의 추대로 왕이됬다고합니다

박혁거세는 알영부인과 결혼하는데요 알영부인도 알에서 태어났다는데요,,

태어날때 입에 닭 부리 즉 닭들이 있는 그런 새의 입이 달려있었다고합니다,,

알영부인도 우물가에서 태어났다는데요 알영이라는 우물가에서 태어나

이름이 알영이었다고 합니다

박혁거세가 왕이었던 시대에는 왕을 거서간이라고 불렀습니다

신라왕들의 왕호는 나중에 지증왕때부터 왕이라했고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 이렇게 변해온게 있습니다

거서간은 왕,존귀한사람

차차웅은 무당

이사금은 이빨할때의 이 사람의 이가 많아서 현명한사람,, 이사금은 왕을 뜻하는

임금님의 유래가 됬다는 말도 있는거같습니다

마립간은 말뚝,기둥이라는 뜻같습니다

왕은 지증왕때부터 사용되서 중국의 영향을 받은 말같고요

박혁거세는 알에서태어났다,신라의 첫번째 왕이다 이정도로 알고있었던거같은데요

유능한 왕이었던거같습니다

농사와 양잠 즉 누에치기를 권한거같습니다 고대사회에 농업은 꽤 신기술이었을 수도있는거같습니다

고대의 중국,삼국에서 현명하다 하는 왕들보면 농사나 누에치기를 권하는거같습니다

이당시 신라의 국호는 서라벌이었던거같습니다

낙랑이 신라를 침범하였는데 도덕의 나라라해서 스스로 물러갔다고합니다,,

이는 힘들게 신라까지 왔는데 정치도 잘되있고 공격해도 이로울게 없어서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는거같습니다

신라의 첫번째 왕으로서 정치를 잘한 왕같습니다

박혁거세가 태어났다는 나정이 중요한??이유는

원래 삼국사기 기록도 지증왕 이전시대는 너무 옛날이라 이게 사실일까 이런입장이었던거같은데요

2002년 나정에 건물터가 발견되면서 삼국사기의 이전기록도 맞는게 있다는게 오늘날 입장같습니다

원래 일제강점기때는 삼국사기 초기기록이 믿을게 못되는 입장이었던거같은데요

정말 신비로운 그런게 있는거같습니다 수천년전의 기록과 맞는 유물들이 나오면서

수천년들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는 그런거가요


고구려 백제 신라중에서는 정치는 신라가 가장 난거같습니다

물론 금속공예나 예술같은거는 신라 유물은 황금유물인데도 뭔가 마무리를 대충했다거나

뭉특하고 그런게 있는거같습니다,,백제가 공예는 가장난거같으나

백제는 정치가 혼란스러웠던거같습니다

신라 초기의 정치는 오늘날기준으로는 뭐 별거아닐수도 있겠으나

그당시 기준에는 매우 특이한거일수도 있는거같습니다

고구려 고씨나 백제 부여씨로 계속가는게 아니라

박씨,석씨,김씨 세명의 성의 왕이 있었고

나중에는 선덕여왕,진덕여왕,진성여왕같이 여왕들도 3명이나 나옵니다,,

고대에 이런나라들이 민주정을 했던 그리스나 로마정도가 있었던거같은데요

그당시 고대에는 특이한 일이아닐까 합니다 또

박혁거세도 능력있는 왕이었던거같고요 지증왕이나 법흥왕,진흥왕,무열왕 같은 유능한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거같습니다 그러나 신라는 골품제라는게 있었는데요

사람을 출신에 따라 등급으로 나누는거같습니다 신라의 골품제는 계속 신라인들의 발목을 잡은거같고

능력이있어도 골품제로 한계를 느낀 신라인들이 생기고 흉년 등등으로 신라는 멸망하는거같습니다

신라는 동남쪽 변방에 있어서 중국과의 교류도 늦어진거같고 이는 그당시 선진문물들을

늦게 받아들이는거같은데요 그래도 삼국에서는 안정된 정치와

또 외교로 삼국통일을 하지않았을까싶습니다

신라 외교특징이 그런데 잘 말하면 실리적같으나

은근히 힘쎄면 동맹하고 약해지면 바로 고자세로 나가고 그런거도 있는거같습니다,,

또 신라귀족들은 조선시대 사대부,양반과 다르게 상업에 매우 밝았던거같습니다

일본에게 많은 물자를 판매하는거같은데요,,

백제가 일본에 많은 영향을 줬다는데 사실 고구려나 신라도 일본에 영향을 주었다고합니다

삼국에서는 백제와 일본이 가장 우호적인 관계였던거같습니다 일본도 그래도

고대에서 문명발달은 늦었어도 바다건너 오기도하고 무시할수 없는 세력이었던거같습니다

신라는 일본에 축제술과 조선술을 알려주었다고합니다 축제술은 저수지 쌓는기술이고

조선술은 배만드는 기술이라고합니다 고대 일본유적이나 일본 문화를보면

삼국의 흔적들이 많이 있는거같습니다 일본은 외적이런게 거의없다싶이해

문화가 많이 남아있는거같습니다

또 황금의나라라는 말도있는거같고 일본측 기록에서는 신라해적이 일본을 많이 약탈했다는거같습니다,,

우리 기록에는 없는데요 일본인들은 이 해적을 신라구라고 부르면서 많이 당한거같습니다,,

일본 해적 왜구는 유명했던거같은데 신라 첫번째왕 박혁거세때도 왜구가 왔다고하고

기록에 신라왕들도 왜구가 있었던 왕이 없었던 왕보다 많은거같습니다,,신라땅이

동해에서 일본가 가까워서 같습니다 또 일본왜구 기록은

일본측 기록보다는 중국과 한국기록에 자세히 있는거같습니다,,

해상문화가 발달한 나라였기도 한거같습니다,,

고대 역사는 특유의 뭔가 바다를 건너고 초원과 사막을 건너고 그런게 있는거같습니다

그러나 이당시에는 민주주의이런게 오늘날에비해 부족했던거같고

잔인한 형벌등이 존재했고요 멋있는게 있다고 그랬어도

전쟁도 많았고요,,오늘날이 더 난거같습니다

그러나 고대 유물들이나 옛날 사람들의 기록을볼때 놀라거나 그런거도 있는거같습니다

그시대에도 사람이 살았고 그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는거고요 어떻게 이야기를 끝내야될까요

너무 멋있는 그런게 있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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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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