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22.정조

조선 22대왕은 정조입니다

정조의 할아버지는 영조, 아버지는 사도세자인데요

사도세자는 비행,살인을 하다가,, 아버지 영조에게 뒤주에 갇혀 죽습니다,,

<사도세자 이야기>

조선 20.경종 21.영조

왕세손이었던 정조는 유능했던 모습을 유능한 할아버지 영조에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영조,정조를 조선후기 개혁군주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솔직히,,정말 솔직히요 세계 위인전이나 한국사 말고도 세계사로 이렇게

본다면 우리나라 한국사의 왕들보다 유능한 분,천재라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조선이라고본다면, 그당시 기준으로 본다면 영조,정조는 유능한 왕이

맞다 할수있겠습니다,,그래도 조선에 세종대왕님이 계서서 우리가

이렇게 편하고 과학적인 글자 한글을 읽고 쓸수가 있습니다,,

정조는 왕이되자마자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이렇게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당시 사도세자가 비행과 살인등으로 사도세자를 죽여야된다,, 이런거를

신하,관료들이 영조에게 부추긴거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이에 그때 그 신하들에게 한 말같습니다,,

정조는 효심이 있던 왕같고 그렇게 뒤주,쌀저장고에서 죽은 아버지를

잊지 않으려 했던거 같습니다

정조 역시 할아버지 영조같이 유능한 왕이었습니다

개혁정치를 하는데요 장용영이라는 왕실 친위대와,,

세종대왕 집현전같은 정책 연구기관 규장각을 만듭니다

이곳에서 정약용같은 관료와 개혁정책을 해나간거 같고요

영조가 (글월,선비)문왕 이런 왕이었다면

정조는 신라 문무왕같은 왕이었을거 같습니다 (글,선비)문,(호반,장군)무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왕같습니다

활쏘기도 잘해서 99발을 과녁에 맞추고 일부로 1발은 겸손해야된다면서

안맞췄던 왕같은데요,,

조선후기부터는 모내기법이 실시되고 이에 광작이라고

넓은땅을 경작하게 됩니다 또 광산업,광물 캐는 업들이 생겨납니다

이렇게 자본주의가 후기로 갈수록 발달하는거 같습니다

이때에는 한글소설도 나오게 되는거 같은데요 조선후기 한글소설로는

춘향전과 흥부전등이 있습니다

둘다 멋진 소설같습니다,,

또 판소리도 생겨납니다

영조와 정조는 이런시대에 개혁군주라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또 조선후기에는 실학이라고 더이상 유교,성리학만으로는

정치할수 없다해 청나라에서 서양과학기술을 가져온다거나

실사구시,실용적인 학문을 하는 학자들이 나타납니다

이 분들을 실학자라 합니다 실학자들은 돌을 쉽게 들어올리는

오늘날 크레인같은 거중기나 당시 매우 위험한 질병이었던,,

천연두를 막으려는 시도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려고 수원 화성을 짓습니다

거중기라는 서양에서 가져온 돌을 도르레로 쉽게 들수있는

크레인도 사용됬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실학자,정조의

개혁을 도운 관료 정약용의 고안 같습니다

이당시 정조는 수원화성을 행차를 자주했던거 같은데요

그러다 길에서 백성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아버지 사도세자가

어떠냐고 묻자 백성은 그분은 뒤주대왕이라 한다 이래서

사도세자를 욕하지않고 그래도 민간에서 대왕이라 칭해줘서??,,

그 백성을 챙겨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사도세자는 민간에서 뒤주에서 갇혀죽었다고 뒤주대왕이라고도

불리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정약용과 목민심서>

정약용은 정조때 선비,관료로 정조의 개혁을 돕는 그런 관료였던거 같습니다

과학자,실학자이기도해서 천연두나 거중기를 연구한 학자 같습니다

유배지 생활도 하는거 같고요 그러면서 목민심서라는 책을 씁니다

목민심서는 관료들이 백성들에게 해야할 올바른 덕목같은 책같습니다

현재는 시관관계상 깊게 쓰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그러나 정약용은 백성들을 위한 그런 정책,정신들을 책에 써내려가려 했던거 같습니다

정약용이 썼던 책들과 목민심서는 권수가 많은거 같습니다

정조는 그러다 젊은나이에??,,죽는거 같습니다,,

이에 정조도 독살설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당시에 거상 김만덕도 나오는 시기입니다

제주도에서 큰흉년이들자 상인이었던 여자 거상 김만덕은

재산을 풀어서 쌀을 사서 제주도민들을 구휼했다는데요

오늘날 제주도에서도 이에 김만덕을 친근하게 만덕할망이라 부릅니다

조선정부에서는 이공으로 김만덕을 서울로 오게하고

김만덕은 정조와 만납니다 정조가 손을 잡아주자

임금님 손을 잡았다며 손을 비단으로 감싸는거 같습니다,,

여자를 붙인 이유는 그당시 조선시대에는

여자들이 이렇게 상업활동을 하거나 관직에 나가는 그런거는,,

관직은 궁녀나 의녀 이외에는 거의 사례가 없는거 같습니다,,

<여자거상 김만덕 이야기>

여자거상 김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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