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8.현종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컴퓨터 세팅을 해서 책상도 사고 모니터 관절 거치대??같은거도 사서

달았습니다 너무 편한거 같습니다,, 이거 설치하고 신경쓸게 여러개 있었던거 같습니다

몇주안에 구글 편지가 싱가포르??에서 올거 같습니다 그때

방 사진,구글 편지 사진,애드센스 승인 이야기 등을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양에 신경쓰느라 질을 신경을 안쓴거 같습니다 사진을

원래부터 고대사 같은경우에는 안올렸으나 어린이 역사나 올려야할거는 올려야겠습니다

가끔 티비에서 저 블로그에 있는 내용관련 방송이 나오면 유입이 느는 그런게 있는거 같은데요

사진도 올리고 그래야 블로그 클릭 확률이나 글의 질도 나아질거 같습니다

<고려 현종 이야기>

그렇게 목종 이후 대량원군은 궁궐 밖에서 죽을 고비들을 넘기고

왕,현종이됩니다 이런 사례는 고구려 미천왕과 비슷하겠습니다

왕실내 권력다툼에 밖에서 머슴생활에 소금장수 생활을 하다 왕이된 미천왕 이야기입니다

고구려 15.미천왕,16.고국원왕,17.소수림왕

대량원군,현종은 고려 권력자,학자분이 극찬한 왕으로 사생아 출신의 왕이었으나

죽을 고비를 넘기다 이렇게 왕이됩니다 대량원군 이야기는 고려 7.목종에서 했습니다

진관 스님이 죽을고비의 대량원군을 도와 오늘날 서울에 있는 진관사라는 절을 짓게하는 왕입니다

대량원군,현종은 사생아 출신이었으나 고려왕실의 근친혼 등으로

왕건의 손자였는데 왕건의피가 50퍼센트가 흘렀다고 합니다,,

고려왕실에서는 항문이 없는 아기가 태어나거나 그랬다 본거 같은데요

실제로도 서양 왕실에서도 권력 유지로 근친혼을 하다 장애가 있거나,,

몸이 약한 아기들이 태어났습니다 근친혼은 신라 왕실의 성골,골품제 신분

유지 수단과 등등으로 부터 고려시대까지 계속된 악습으로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면 근친혼은 피해야 할것입니다,,

강조에 의해 왕이된 현종은 거란의 침략을 받게되고

강조는 거란군에 잡혀 죽습니다,, 고려 7.목종 이야기에서 했습니다

고려 7. 목종

현종은 호남 지방(전라도) 나주까지 피난가고요,,

거란군 역시 피로에 돌아가고 거란의 2차 침입은 끝납니다

1차 침입은 고려 5.경종 6.성종 에서 썼듯이 성종때 침입해와서

서희의 외교로 거란군을 돌아가게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려역사는 거란부터 여진,몽골,홍건적,왜구 까지 여러 외침(외국의 침략)이 있었던 시대입니다

고려역사를 쓰면 앞으로도 계속되는 외침 이야기를 쓸거 같습니다,,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그러다 물러간 거란군은 또다시 3차침입을 하는데요,,

관료들은 1차 침입때같이 화친하자 하나 이번에는 서희는 없었으나

강감찬 장군의 반대로 귀주대첩으로 거란군은 물러갑니다,,

강감찬 장군의 귀주 대첩으로 거란군의 시체는 들판을 뒤덮었다 합니다,,

거란군도 이후부터는 고려를 더이상 크게 침공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현종은 강감찬 장군에게 금으로 만든 꽃을 씌워주고

강감찬 장군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해야될거 같습니다

사실 강감찬 장군은 무인이 아니라 문관이었다고 하고요,,

오늘날 서울 낙성대에서 태어나셨다고 합니다

떨어질 낙 별 성자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날때 별이 떨어진 곳이어서

낙성대가 되었다고 하는곳입니다

삼국시대 신라에 김유신 장군, 조선시대에 이순신 장군이 있었다면

이렇게 고려에는 강감찬 장군이 있습니다

고려는 외침이 많은 시대라 이렇게 최영장군,이성계 장군(조선 1대 태조)등

여러 무인장군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귀주대첩 기록화>

<강감찬 장군 영정>

현종은 거란의 침입을 막고 이후 고려는 평화와 안정의 시대,

태평성대가 시작됩니다 이를 당대 문인 최충은 주나라 성강지치,

한나라 문경지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라 했는데요

요나라와 순임금 시대를 요순시대라 하듯이(태평성대) 주나라 성왕,강왕

한나라 문제,경제 시대의 잘된 정치를 말하는거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최충은 9재학당이라고 한국 원조 사립학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당시 현종은 이렇게 착한 정치를 하며 2번의 거란의 침입이 있었으나,,

고려 태평성대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