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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다음이라 할수있는 시기가 삼국시대인데요

삼국정립기라 쓴것은 아직 삼국시대로 들어가기전

고조선이 멸망하고 여러 나라들이 일어날때인거 같아서입니다

옛날에 이런말을책에서 보았습니다

고조선은 중국동북쪽과 한반도 중부까지가 영역이었던것같습니다

이영역을 알수있는것은 유물 고인돌과 비파형동검의 분포인데요

이 두가지 유물은 오늘날 중국땅이아닌 중국인의 그당시 유적에서는 안나옵니다

이로 고조선영역을 추정하는것입니다

오늘날 중국은 하나의중국이라해서 여러소수민족,동북공정문제등으로 예민한거같은데

이는 예로부터 중국뿐만아니라 자국역사는 잘났고 그런게있다 이런서술이

있어왔다할수있는것같습니다 일본이나 우리도요 그러나

그렇다고 진실을 가리거나 그래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모두 진실된 태도로 역사를 봐야할것같습니다

진실은 우리의땅은 중국동북부지역과 한반도였다는것입니다

이는 변하지않는 진실입니다 오늘날우리의 태도는 우리가 예전에 이땅을 가지고있었으니

중국땅을 뺏자 이런게아니라 폭력이나 이런거는 절대일어나서는안됩니다  우리의 진실된 역사다라는거

를 부정하거나 왜곡하지는 않아야됩니다 중국인들도 마찬가지고요


이 중국동북부와 한반도지역에서는 고조선멸망후 여러나라들이 일어납니다

러시아,중국국경쪽에서는 부여 그아래랑 압록강쪽에서는 고구려

동해안 함경도쪽에서는 옥저 강원도쪽에서는 동예

서울 충청 전라도쪽에서는 마한 경상도쪽에서는 진한 경상남도쪽에서는

마한 이렇게 새로운 국가들이 나타나게됩니다

이중에서 마한에서는 백제세력이 나타나고 진한에서는 신라

변한에서는 가야세력이나타나 오늘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라할수있는

삼국시대가 나타나는것입니다

이이전이 삼국정립기이고요


부여는 순장과 사출도 풍습이있었다합니다

순장은 풍습이라기보다 악습입니다 이는

중국에서는 명나라시기까지 있어왔던것같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사람의 노예,,나 가족등을 같이 생매장,죽여서매장하는것인데

어떤 방식이던지간에 사악하고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악습입니다.

이는 가야에도 있었고 이 두국가가 삼국시대까지못가고 도중에 멸망한이유가

이런 악습이 있었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사출도는 마가 우가 저가 구가로 말 소 돼지 개이름이 들어간것이

유목민적으로 4집단으로 나뉘어진 국가였던것같습니다.

설화로는

부여왕 해루부라는 사람이 자식이없어 고민하다

제사를 지내고 그러다 길에서 말이 돌을 보고 우는데,,

돌을 들쳐보니 금빛 개구리모양의 어린아이가 있었다합니다,,

이사람이 한자로 황금 금 개구리 와자로 금와왕입니다

금와왕의 아들은 대소이고요


고구려 설화로는 천제의 아들 해모수가 강의신 하백의딸 유화를꾀어

하룻밤을지내고 도망친것같습니다 이에 아까 부여의 그 금와왕이

유화를 불쌍히여겨 궁에데려갔는데 유화가 햇볕을받고 임신을해,,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아니라 알이 낳아졌다합니다 그거도 왼쪽겨드랑이로요

도대체 우리조상들의 상상력??이 왜그럴까요??!!

이에 불길하기여겨 돼지나 짐승들에게줘도 동물들이 오히려

알을 품었다합니다 거기서 태어난 사람이 고구려 1대왕 주몽 동명성왕입니다

부여에서는 활잘쏘는사람을 주몽이라불렀는데 주몽은 활을 잘쐈다고합니다

금와왕의아들 대소는 주몽의 능력을 질투한것같고 죽이려하는거같습니다,,

여러분 역사에서 이런 나쁜 이야기가나와도 모방하거나 따라해서는 절대안됩니다!!,,

주몽과 유화부인은 이에 대비를한거같습니다

유화부인은 잘달리는 말에 혀에 가시를 꽂아 잘못먹게하고 굶게합니다

금와왕은 비실비실한 이말을 주몽에게 주었고 주몽은 다시 가시를빼 다시살찌우고

그말을 타고 주몽은 오이,마리,협부라는 사람과 남쪽으로 도망칩니다

이때 대소는 주몽을 추격했고 강가이르자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모여서 다리를만들어

주몽을 도망칠수있게합니다 뭔가 견우직녀 설화의 까마귀다리같네요

이렇게 부여에나와 주몽은 고구려를세웁니다

고구려는 별다른 곡식이나 그런게 없었던것같습니다 그러다

강가에서 채소가 떠내려오는것을보고 주몽은 강가를거슬러올라갑니다

그당시 송양이라는 사람이 다스리던 비류국이 강상류에 있었는데

주몽이 내기를 합니다 나라를 걸고한것같습니다,,

활쏘기내기인데 아까 말한거같이 부여에서는 활잘쏘는사람을 주몽이라했습니다

주몽은 이름이 주몽입니다

송양은 100보밖에서 활쏘기를 실패했는데 주몽은 옥반지를 100보밖에 걸고

반지를 깨트립니다 얼마뒤 송양은 주몽에 항복합니다

주몽의 고구려는 초기에 정복국가적 성격이었던거같습니다 이런성격은

몽골이나 그런 유목민적 국가에도 나타나나는거 같은데 당연히 이런게 앞으로는 있어서는안됩니다


여기까지 부여,고구려의 삼국정립기였는데 이글에서는 여기까지쓰겠습니다 옥저,동예 등등 다쓰면 너무

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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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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