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정립기 옥저,동예,마한,진한,변한

네 삼국정립기의 부여,고구려까지썼는데요 이번에는

옥저,동예,진한,마한,변한이 있습니다 아 제주도나 울릉도는

울릉도는 나중에 삼국시대에 우산국이라는 곳으로 나타날것같고

제주도는 이당시 이전에 진나라때 고조선이있을때 진시황제가

오래살려고 불로불사의 불로초를 구하려 서복이라는 사람이

제주도까지 갔다는 이야기가있는거같습니다

 

옥저는 고구려 동쪽에있던곳으로 오늘날 함경도쪽인데요

함흥평야지역 비옥한지역에 자리잡아 소금과  해산물이 유명한거같습니다

민며느리제와 가족공동묘라는 풍습이있었던거같은데

이 민며느리제는 어린여자아이를 데려와 일시키다가 크면 결혼시키는것인데 글쎄요

순장이나 노예제가 큰 악습이라면 이런것은 별로 모범적 풍습은 아닌것같습니다

과하마는 과일나무 아래로 지나갈정도의 작은 말이라하네요

옥저나 동예는 고구려에 조공하는 관계였다고합니다 둘다 고구려에

멸망하는거 같습니다

동예는 강원도쪽이라하는데요

박달나무로만든 단궁이라는 활과 과하마 반어피가 특산물이라합니다

과하마는 과일나무아래로 달릴정도로 작은말이고요 반어피는 물개가죽같은것입니다

물개는 현재 DMZ쪽 우리나라 서해안에도 살고요 옛날에는 독도에 수많은 물개가있었습니다

강치라하는거같은데 일제강점기때 일본어부들이 거의 멸종시킨것같습니다 이때는 우리나라 삼림도

파괴됬고 집에 그릇도 약탈됬습니다 녹여서 전쟁무기만들려고요 일제가 우리나라 산업화시켜줬다는 말

도있는거같은데 주요기술은 일본인들이 독점한거같고요 우리는 단순노동작업만 한거같습니다

본격적인 산업화는 박정희정부때 부터같습니다

동예와 옥저는 고구려에 조공하다 둘다 멸망합니다

마한,진한,변한은 삼한이라고도하는데요 오늘날 대한민국 우리 한국의 한자가 그한자입니다

중국 한족은 유방이세운 한나라한자고 우리는 한국한자입니다

그렇다고 우리역사가 현재 38선이남지역이라는거는 절대안되고

오늘날 중국은 속지주의라고 현재 우리가 가지고있는땅의 역사,소수이민족도 우리역사다라

고구려도 중국역사라 하는거같은데 우리가보나 외국인들이보나 사실상 중국인들이보나 고구려는 한국의 역사입니다 중국의 역사는 진,한,송,원,명,청,현대중국 등등이고요

그러나 중국인들도 한국에 남아있는 유물등으로 자국사를 연구하는것도있고

한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도우면 도왔지 우월이나 그런거로 진실을 가려서는안될것입니다

마한은 목지국이라는 국가가있었던거같고 나중에 온조가세운 백제가 마한지역에 자리잡고

마한은 사라지는것같습니다 온조는 고주몽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주몽은 부여에 탈출하기전에

이미 낳은 아들이있었고 그아들이 황조가를지은 유리왕인데요 유리왕이 주몽이남긴 그

반쪽 잘라서 만든 징표같은거 가져오자 고구려에서 나온아들 온조는 형 비류와 어머니와

고구려에서나와 나라를세웁니다 온조는 한강쪽에 세운거같고

비류는 미추홀이라는 지역에세운다는거같은데 미추홀은 소금기가많아 농사가 잘안된거같습니다

온조는 나라이름을 열십자를 써 십제라하는데요 비류의 나라가 잘안되자 온조에게 갑니다

그래서 온조는 다시 나라이름을 일백백자를써 백제라합니다 더커졌다는 의미같습니다

이곳이 마한지역이었을거같습니다 마한은 서서히 백제에 멸망하는거같습니다

진한은 오늘날 경상도쪽이고요 신라가 일어나는거같습니다

변한은 경남쪽이고요 가야가 일어나는지역인데요

철이 유명했습니다 철을 마한,한사군,동예,일본의 옛이름 왜까지 수출합니다

이당시 철이 화폐같이쓰인거같습니다

이당시 삼한은 고구려 백제 신라같이 마한목지국말고는 왕도없다할수있고

부족국가적 성격이었던거같습니다 삼한은 백제와,신라,가야에 사라지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