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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그리스 과학철학은 과학사책에서 불 다음페이지가 아닐까싶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여러 철학과 과학이 발달했는데요

서양과 동양철학의 차이는 서양은 분수 동양은 폭포라고 하는거같습니다

서양인들은 자연을 이용하고 개척하고 인위적으로 아래에서 위로 해나갔다면

동양은 흐르는데로 자연의 순리??같이 이런식으로 간거같습니다

물론 이역시 하나의 주장같고??일반화시킬수도없고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오늘날 과학분야의 혁신이런거는 대부분 서양에서 일어난것같습니다


고대그리스에서는 4원소설이라는게 생겨납니다

엠페도클레스라는 그리스학자에 의해 나온말로 만물은 흙,물,불,공기로 이루어졌다는것인데요

만물은 원자로 이루어진거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이렇게 물질이나 그런게 어떤것으로 이루어졌는지 자연을 관찰하고 그런게

의의가있는것같습니다 그당시에는 그게 최신과학이었고 최신이론이었다할수있을거같은데요

수백년뒤 우리의 후손들도 오늘날 첨단과학을보고 우리가 원시인들보듯이 볼수도있을까요??

다른학자 탈레스는 만물의 근본은 물이라 보았고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세상을 구성하는것 원리를 수 라고 보았고,,

데모크리토스는 작은입자인 원자로 보았고 등등 여러 고대 그리스 학자들이 의견을 내놓은거같습니다

여러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지면서 다 다른 부위를 만지며 다 다른 의견을 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당시 여러 과학과 철학등이 발달합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의학을공부하고 동물을 해부,,하고 돌고래를

물고기가아니라 허파호흡과 태반이있는 포유류라고 분류합니다

전설적 의사 히포크라테스는 주술이나 미신등의 치료에서

현실,과학적 치료를 시작한 의사라할수있는거같고요

그당시 그리스는 수학,과학,철학,민주주의 등등 여러 사상과 과학이 발달한

문명국이었던것같습니다 세계적 위인들이 한두명이아니라 여러명이 계속 나오던시기였던것같고요

그러다 전쟁,혼란등으로 멸망하는거같고 이 이후에는 이슬람 문명쪽에서 집단적으로

고대그리스 과학등을 번역해서 이곳에서 여러 혁신이 일어나는거같습니다

그러다 다시 서양에서 이슬람에서 번역한 그리스번역을 재번역해서 르네상스가 일어나는거같고요

또 특이하게??저가 본게 증기기관도 이당시 발명된거같습니다

원시적인 형태의 증기기관같은데요 이당시 증기기관 유지비보다

노예,,에게 일시키는게 더싸서,,또 그당시에는 석탄이없었기에

18세기 제임스와트의 증기기관같은 그런거같이

실용화되지는 못한것같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도 그당시 시대,사회적 요구나 그런환경과 맞지않으면

혁신이일어나도 그시기에는 사용되지않고 그러는거같습니다

오늘날 전기차가 나오는데요 사실 전기차는 100여년전 에디슨때에도 있었습니다

단지 그당시 석유가 매우싸고 그래서 헨리포드가 상용화한 석유자동차가 나타났고요

오늘날 자동차는 석유차가 대부분이 된거같습니다

석유수요가 많아지고 석유값이오르니 전기차나 다른 대체에너지차들이 연구되고 그러는거같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수많은 사상과 철학,과학,수학 민주주의 등이 발달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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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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