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세 이슬람시대의 수학자는 알콰리즈미가 유명한거같습니다

인도,아라비아숫자를 도입하고 사칙연산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만들고

0과 위칫값을 사용했다고합니다 또

일차방정식과 이차방정식을 푸는것에 체계적인 접근으로 대수학이라는 학문을

이끌어 냈다고합니다

제곱은 근과 같다 (ax2 = bx)
제곱은 숫자와 같다 (ax2 = c)
근은 숫자와 같다 (bx = c)
제곱과 근의 합은 숫자와 같다 (ax2 + bx = c)
제곱과 숫자의 합은 근과 같다 (ax2 + c = bx)
근과 숫자의 합은 제곱과 같다 (bx +c = ax2)

이렇게 그러나 옆에 괄호안에 있는 =이런 기호들을 사용하지는 않았고

아직까지는 문자로만 이를 기록했다고 본거같습니다


수학 분야에 매우 중요한 업적같은데요

이당시 유럽은 중세시대라고해서 종교전쟁 등이 있었던 시기같습니다

과학,수학은 중동지방보다 발달하지 못한거같습니다

이당시에는 이슬람문화권에서 고대 그리스 과학,수학들을 번역하는

그리스어-아라비아어 대번역 운동이 있었다고합니다

여러 학자들이 집단적으로 번역하는거같은데요 의의가 있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유럽인들은 중동지방을 중요시한거같고 그러다가 다시 아라비아어로 번역된책들과

알콰리즈미의 수학책들이 유럽으로 소개되는거같습니다


르네상스 하면 떠오르는사람은 역시 레오나로드 다빈치나 미켈란젤로,보카치오 등이 있는거같은데요

세명다 이탈리아 사람입니다 이당시의 중요한 수학자는 피보나치같습니다

피보나치도 이탈리아 사람입니다

사실 피보나치는 중세 끝쪽 사람인데요 그래도 르네상스가 시작되는데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한사람같습니다

피보나치는 그리스,시리아 이런 지중해 지방을 다니면서

아랍인들의 연구와 과학지식을 배운거같습니다

상업일을 하면서 수학을 계속 공부한거같고

피보나치는 알콰리즈미의 책을 주의깊게 본거같습니다

또 유클리드나 그리스 학자들의 책을 본거같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피보나치는 그곳에서 그동안 공부한 수학으로

리블 아바치,계산판의 수학이라는 수학책을 쓰는거같습니다 그곳에는

"인도의 아홉 숫자는 9, 8, 7, 6, 5, 4, 3, 2, 1이다. 아랍에서는 이들 아홉 개 숫자에 0이라는 기호를 더하여 어떠한 수도 자유로이 표기할 수 있는 기수법(10진법)을 쓰고 있다. 이 방법은 지금까지 사용하던 로마 기수법보다 훨씬 우수하다. 이후 라틴인들은 옛날 구습에서 벗어나 독립과 자유의 정신으로 학문에 임해야 한다."

라고 썼다고합니다

그리고 리블 아바치라는 책에는 피보나치 수열이 있다고합니다

한 쌍의 토끼가 첫 달에 한 쌍의 토끼를 낳고, 태어난 한 쌍의 토끼가 그 다음 달부터 한 쌍의 토끼를 매월 낳는다고 가정한다면, 처음 한 쌍의 토끼로부터 1년 간 모두 몇 쌍의 토끼가 태어나겠는가?

라고 합니다

피보나치수열은 규칙적으로 수가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1, 1, 1+1=2, 1+2=3, 2+3=5, 3+5= 8 이렇게요

앵무조개 껍데기에서도 이런 규칙을 볼수있는거같습니다

꽃잎들도 저렇게 피보나치수열같이 1개짜리잎 2개짜리 3개짜리 5개짜리잎 이렇게 있다는데요

그렇게 해야 햇볕을 잘 받을수 있다고합니다


사실 피보나치수열도 피보나치가 최초가아니라 인도 수학자 핑갈라라는 사람이

쓴 책에서 나오고 인도에서 연구된거같습니다

사실 피타고라스 정리도 사실 피타고라스 이전에 인도나 중국에서 알려져있었다는데요,,

구텐베르크 금속활자도 이미 그전에 고려에 있었고 로마 교황 사절단이 고려에

왔다간 흔적이 나오는거같습니다

그러나 이분들도 이런 가치있는 지식,문화들을 세상에 널리 알렸기에 위인같습니다

또 피보나치도 기존의 로마숫자만을 고집하지않고 인도,아라비아 숫자를

도입한거같습니다

또 피보나치는 기하학도 연구한 수학자같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같은 기호가 나오지않았습니다

이당시부터 세계 과학,수학은 유럽에서 중요한 발견들이 나온거같습니다

17세기 초에 존 네이피어라는사람이 로그를 발명했다고합니다

저는 수학이아니라 수학 이야기를 쓰는거고 수학에서 복잡한 계산이나

그런거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로그쪽에서 인상깊게 본말이

로그로 천문학자들 수명이 늘어났다 라는것입니다 두배로 늘어났다고하네요,,

로그는 기존 방식보다 더낫고 빠른 계산방식같습니다

컴퓨터도 수학이라는데요 그렇다면 수학의 중요한 그런게

우리가 10분걸리는 일을 수학이나 도구를 사용하면 1분이내에도 하는

그래서같습니다 물론 저는 수학 공부가 어려운거같고요 수학자들이나

그런 이야기들을 즐겁게 본거같습니다

또 유럽에서는 독일 상인들에의해 +,- 기호들이 무역에서

사용된거같습니다 물건 무게차이 이런거로요

수학자들은 곧 이 두 기호들을 도입하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영국수학자 윌리엄 오트레드는 곱하기기호 x를 도입했는데

라이프니츠는 문자 x와 혼동을 일으킨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고합니다,,

1557년 영국수학자 로버트 레코드는 =기호를 도입했다고합니다

크다 작다<,>기호 괄호(,)기호 {,} [,] 중괄호 대괄호등등도 나타난거같습니다


여기까지 르네상스 시대 수학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또 르네상스 시대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에 기하학을 도입해서

3차원 우리가 사는 3d 현실을 2d 평면 종이위에 그림으로 표현하려한거같습니다

원근법,사영기하학 등을 시도하신분같습니다


저가 수학을 매우 잘하면서 그런거는 아니나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왔고 그런거를 알아보는 일 역시 의의가 있는거같습니다!!

한국 수학사도 읽어본거같은데요 한국에 수학자로는 조선시대 홍대용이라는 분이있는데요

이분도 중국 수학책 구장산술같은 수학책을 읽으시면서

당대 조선에서 수학을 잘하시는분이었던거같습니다

홍대용은 서양과학이 우수한 이유가 수학에 있다고 봤다고 합니다

홍대용의 주해수용이라는 책에서는 우리나라 수학이 구장산술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거를 비판하며 새로운 창조와 경험으로 풍부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합니다

그러나 조선은 서양과 교류가 부족했던거같고 쇄국정책을 해도 네덜란드와는 꾸준히 교역하던

도쿠가와 막부,일본에서는 난학이라고 서양학문을 연구하는게 생겨났습니다

서양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를

난학자라고합니다 일본의 뉴턴이라는 사람도 있었던거같고요

즉 우리나라는 일본같이 네덜란드와 집적교역이아니라

중국에 의존해서 중국을 통해서 몇몇 서양문명을 접하는 정도였던거같습니다,,

조선은 극도의 쇄국정책을 한거같은데요 고려시대에 여러 무역을 하며 이슬람,서양과도

교역을 한거같은데요 조선시대에는 전쟁의 무서움때문에 유목민족들이 쉽게

내려오지 못하게 길들을 파괴하고 무역보다는 농업 위주의 국가가 된거같습니다

수학이나 수학말고도 다른 분야가 발달하려면 이렇게 다른 요소도 있는거같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수학 이야기 끝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봉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