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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름모를 버섯들이 이렇게 산에 있는거같습니다

보통 갈색,못생기면 먹어도되고 화려하거나 붉은색이러면

독버섯이라는 얘기가 있는거같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붉은 버섯은

먹으면 안될거같습니다

독버섯은 환각작용이나 몸을 마비시키거나 사망에 이르게까지 할수있는 버섯같습니다

그렇다면 독버섯과 식용버섯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저가 어쩌다가 책에서 봤는데요 옛날에는 버섯을 먹어서

구분하는 수밖에 없었던거같습니다

독버섯과 버섯을 구분하려면 먼저

버섯을 매우잘게 찢어서 약간 먹어보고 몸에 이상이 없는지 그런거를

확인해서 구분했다고 본거같습니다 오늘날에는 과학적 장비로

분석하거나 다른 방법도 있는거같은데요 야생에서

조난당하거나 그런 일이 벌어졌을때는 이런식으로 하는 방법도 있다라는거를

써보았습니다 물론 위급한 상황이 아니거나 그러면 굳이 이런방법을 하셔서는 안될것입니다

옛날에 버섯책을 우연히 보고나서 써보았습니다


버섯이야기를 더해보자면 버섯도 건강식품이라 할수있습니다

또 귀한 식재료인데요 송이버섯의 향과 맛은 유명한거같습니다

한국에서 귀한 식재료는 송이버섯이다 이런 인식이 있는거같은데요

사실은 조선시대에 능이버섯을 최고로 쳤다고합니다

두번째가 표고버섯 세번째가 송이버섯이라고 하는데요

표고버섯은 최초기록은 1313년 인공재배한 기록이 있는거같습니다

표고버섯은 조선시대후기부터 일제강점기때 양식에 성공해서

오늘날 쉽게 구하는 재료가되었습니다


또 송로버섯이 사치적인 버섯으로 유명한거같습니다

매우 비싼버섯인데요 맛과향이 독특하다는거 같습니다

양식이 안되고 자연에서만 난다고합니다 수확하려면

돼지나 개가 이 냄새를 잘 찾는듯합니다 돼지와 개로

버섯을 찾아 수확한다는데요 양도 적고 캐는방법도 까다로워서

매우 비싸다고합니다


야생에서 독버섯을 구분하는거는 위험한 방법이니

연구나 그런 목적이면 안하시는게 날거같습니다

일반적인 독버섯 구분법은 식용버섯은

색이 화려하지않고 원색이 아니어야되고

벌레가 먹어야되고

세로로 잘찢어지고 대에 띠가있다고합니다


독버섯은 색이 화려하고 원색이고 벌레가 먹지않고

세로로 잘안찢어지고 대에 띠가없다고합니다

그러나 잘찢어지는 독버섯도 있는거같고요 식용버섯같은데

독버섯도 있는거같고 함부로 먹으시면 안될거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독버섯 사망자수가 여러분 계시는거같습니다,,

한국에 산에서 식용버섯은 20~30종류 독버섯은 90여종류라는데요

또 여름철에는 대부분 독버섯이라고합니다 주변에 심마니나 버섯에 잘 아는분과

같이하거나 그러지않다면 산에서 버섯을봐도 건들이지 않으시는게 날거같습니다

버섯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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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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