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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시기가 끝나고 로마가 유럽지역을 지배하는것같습니다,,

로마시기에는 건축외에 큰 과학발전이 없었던것같습니다

깨달았다는 뜻의 유레카를 외쳤다는 원주율 근사치를 계산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로마가 시라쿠사를 공격할때

무기를 만들기도했다는데요 시라쿠사라는 섬에서 로마군대에 살해당합니다,,

그리고 로마가 멸망하고 중세시대가 오는데요 이당시는 서양에서는

마녀사냥,과학탄압,이단,연금술 등으로 과학이 많이 발달하지못했다고합니다

그러나 중세역시 무시할 그런시기는 아닙니다

연금술은 금을 땅에서 파는게아니라 현자의 돌이라는것으로,,집적 만드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한것인데

오늘날 이론적으로는 원자에서 양성자를 붙이거나 빼서 금을만드는게

가능하다는데 그 에너지비가 금값보다 비싸서 안한다고합니다

물론 현자의돌,,로 하는거는 사이비,사기 아니겠습니까

이당시 과학자들이 정치가들에게 금을 만들어준다고 연구비로 여러 사기가 있었던거같습니다

이당시 이런 연금술을 하면서 오늘날 플라스크,비커,깔때기 같은 화학실험도구가 만들어졌다고합니다


이당시 과학은 유럽이아니라 오늘나 중동쪽에서 유명해진거같습니다

중동인들은 고대 그리스의 과학책들을 중동쪽언어로 집단적으로 번역을했고

이를 집단적으로 번역한곳이 지혜의 집이라고합니다

즉 역사적으로 보면 과학의 발달이 그리스에서 중동으로 중동에서 다시 유럽으로 그러다

오늘날 미국,유럽 이렇게된거같습니다 근대시기에 일본은 유럽서적,과학책을

집단적으로 번역해서 오늘날 과학이 발달한 국가이고요 오늘날 한국 과학책이서보는 과학언어들이

대부분 일본인들이 한자로 번역한 말같습니다 철학이라는말도 일본인들이 번역하다 만든말이고요

한국과학은 금속활자,동의보감 같은거는 저는 세계적 과학이라 볼수있는거같은데요

오늘날 한국의 대표적?? 수출상품 반도체도 들어가야할까요!!

오늘날 과학은 대부분 서양문명쪽에서 발달한 과학같습니다

현재는 우주개발 이런거도 서양쪽에서 연구하는거같습니다

한국과학자들도 여러 세계적 발명 이런게 없다할수는 없으나

개인적으로 서양이 과학은 일상생활에도 잘있는거같습니다


이당시 중동인들은 세계적 선진국 이런거였습니다

이당시 예루살렘을 순례하러온 서양인들은,, 중동인들에게

더럽다고 무시당하고,, 그랬다 본거같습니다,,

중동인들은 바닷길이라는 인도양 쪽으로 아프리카부터 동남아시아 그리고

중국과 우리나라까지 와서 교역했는데요

오늘날 한국이라는 뜻의 영어

korea 코리아 라는말도 고려와 교역한 중동인들에게의해 알려진 말입니다

상업과 과학,문화가 발달한 중동지방 즉

사실상 르네상스 동양에서는 태평성대라고 할까요

이런게 아닐까싶습니다

중동인들은 로마에게 멸망한 그리스서적들을 지혜에집에서 번역했고

피타고라스,유클리드,히포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 등등

여러 고대 그리스 학자들의 연구등을 알게되었고

이당시 지식을 찾는 서구인들은 모두 중동을 중요시한거같습니다

이당시 서양은 크리스트교,교황의 권력이 매우 강했던시기같습니다

과학,이성적접근은 이단이라 몰리고 그랬던 시기같습니다 나중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우리 교회는 유태인 차별,과학탄압,이단심문,이민족 탄압 그리고 마녀사냥 같은 인류에게 저지른 죄악에 수치심을 갖고 반성해야 한다. 또한 마녀사냥 희생자들은 악마의 종이 아닌 무고한 피해자 임을 인정합니다.

이렇게 말하십니다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고 그랬던 시기같습니다

우리도 고려시대 말기나 조선시대 말기에 불교인,유교인의 수탈이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종교적 가치가 나쁘고 이런식으로 간다는것은 문제가있겠으나

이당시 중세인들도 이런거에 반성하고 그랬는지 이이후가 이성의 시대라고할수있는

근대입니다 미신,주술등은 부정되었던 시기같습니다 오늘날은 상상력의 시대일까요


지혜의집은 도서관이라고합니다

저는 다른거는 잘 모르겠어도 도서관의 존재는 매우 가치있는 그런장소같습니다

오늘날에는 전자책도 나오고있고요

수많은 책들,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책에 있는곳인데요

저는 한국인들은 한글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편하다는 글자를 쓰기에

우리도 서양,일본서적,등등들이 한국어로 번역만 잘되면

한국과학도 미래가 ㄱㅊ지않을까싶습니다 과학책뿐만아니라 아직 미번역된

외국의 가치있는 그런책들이 많은거같습니다 저는 외국책을 보려고 외국어 공부도 시도를 해보았으나

너무 어렵고 느려서 그만뒀습니다,,

언어를 원래 외국드라마,외국책 자주보고 그런사람들이하는게 더 합리적같습니다


이런일을 중동인들은 지혜의집이라는 도서관에서 해나간거같고요

오늘날 대수학 즉 덧셈,뺄셈,나눗셈,곱셈을 최초!!로 사용했다는

수학자 알콰리즈미도 지혜의집에서 여러 지식을 본거같습니다

아라비아인,즉 중동 상인들이 인도숫자를 가져오는데요

그래서 아라비아숫자입니다 0,1,2,3이런 숫자들인데요

알콰라즈미가 이 아라비아숫자로 인도수학에 대한 계산법이라는 책을내서

오늘날 이 0,1,2,3이런 인도,아라비아숫자가 중동과 유럽 그리고 오늘날 세계로

퍼지게 한분같습니다 알고리즘이라는 말이 알콰라즈미의 이름에서 나왔다고합니다!!

고대그리스 수학자들은 0이 숫자가 되겠냐면서 0을 부정했다는데요,,0이 인도수학에서는 0이 최초로 발

명됬다고합니다

오늘날 수학은 많은 수식과 어렵고 또 오늘날 우주에갈때 그런거까지 수학으로 계산하는거같은데요

이렇게 1000년전만해도 덧셈,나눗셈같은 사칙연산과 0에 놀라워했던 선대인들같습니다

이러다가 계속 로그,미적분,컴퓨터까지 가는거같고요

그런데

이런 고대 그리스나 중세 중동쪽 문화 문명발달에는

티는 잘안나도 이런 상인들이 있었던거같습니다

바다를 타고 새로운 문명들을 가져오면 학자들이 연구하고 가치있는 발견들이

나왔을까요

나중에 서양인들도 상인들이 대항해시대에 세계에서 여러 지식,문화,농산물들을

가져오고 서양의 문화와 과학이 발달하고 그런거같습니다

물론 상인들도 과학이 발달해서 더멀리 배를타고 나간거같고요


중동인들은 지혜의집에서 고대 그리스의 지식들을 번역해서 새로운 과학,문화들을 만든거같고요

지혜의집을 방문한 중세서양인들은 놀라워했다고합니다

이당시 서양인들은 중동인들에게 무시당했다고 본거같은데요,,

서양인들은 다시 중동인들이 번역한 책들을 서양에 가져갑니다!!

즉 중동인들이 그리스책을 번역한거를 다시 번역해서,, 역수입 하게되는거같은데요

이때부터 서양은 르네상스!!가 시작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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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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