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9.벌휴 이사금 10.내해 이사금 11.조분 이사금 12.첨해 이사금 13.미추 이사금

9대 신라 왕은 벌휴 이사금입니다

이름은 석벌휴로 석탈해의 손자라고합니다

백제와의 전쟁이 있었고 경상북도 의성군으로 추정되는 소문국을 점령했다고합니다

10대 신라 왕은 석내해

내해 이사금입니다

내해 이사금하면 태자 석우로가 떠오르는거같습니다

내해 이사금때 포상팔국이라고 낙동강쪽 8나라들 가야쪽 나라들을

말하는거같습니다 거기서 가야를 공격했는데 가야왕이

내해 이사금에게 도와달라하자 내해 이사금은 태자 석우로를 장군으로

보내서 진압합니다,,석우로는 김천의 갈문국을 정복하고

왜군이 침입을 막고 장군으로서 유명해지는거같습니다

또 고구려의 침입때는 겨울인데 직접 나무를베어서 병사들에게 불피워 준거같습니다,,

석우로는 태자였으나 왕이 되지않고 11대왕은 석우로가아니라

석조분,조분 이사금인데요 석우로는 계속 신라의 장군으로 있는거같습니다

그러다 조분이사금이 죽은뒤 조분 이사금의 동생 석첨해가

12대 왕이되는데요 첨해 이사금입니다 첨해 이사금때

석우로는 일본,왜국사신이 방문하자 대접을 하는데 왜국 사신에게

너희 (일본)왕을 소금만드는 노예로,왕비를 밥짓는 여자로 만들겠다고 희롱한거같습니다,,

그 소식을 안 일본왕이 분노했고 장군을 보내 군대를 이끌고 신라를 침공하는데요

신라왕도 울진으로 추정되는곳으로 피난간거같고 석우로는 책임을 지고 일본군에게 갔으나

화형당했다고합니다,,

이는 첨해 이사금이 석우로를 원래부터 한때는 태자였던 사람이니 숙청을 했다는 말도있는거같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석우로의 부인이 일본사신을 대접하겠다해서 대접하는데요

일본사신에게 술을 먹이고 유혹하듯이해서 일본사신이 몸을 만지자 어디

왕실 여인의 몸을 만지냐면서 사람들을 시켜서 일본사신을 붙잡아서

일본사신을 화형시켰다는 얘기도 있는거같습니다,,

즉 복수를 한거같은데요,,왜인들이 분개해서 군대를 이끌고왔으나

이기지 못하자 돌아갔다합니다,,

석우로는 왜 굳이 일본사신을 도발하듯이 그랬을까요,,

원래부터 장군으로 일본군과 싸우며 일본에 악감정이 있었던거같다는 이야기도 있는거같습니다

신라는 건국초기부터 일본의 침공을 받으며 그러다가 나중에는 신라해적,

신라구들이 일본을 공격하기도하고 여러 일본과 바로 동해옆이라 가깝기도하고

그런게 있었던거같습니다

신라인들은 일본에 배만드는 기술을 알려주었다고합니다 일본이 삼국에비해 문물의

발달이 늦은거는 사실이나 그래도 그곳도 사람이 사는곳이었고 신라 건국초기부터

여러번 신라를 공격해온거같습니다,,

11대 신라 왕은 석조분 조분 이사금입니다

9대 신라 왕 벌휴 이사금의 장남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석우로를 대장군으로해 감문국을 정복하고 골벌국도 정복하는거같습니다

신라가 경상북도 지방을 거의 영토로 하는거같습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한반도안에도 작은 소국들이 많았던거같습니다

그러다 고구려,백제,신라들에 정복되는거같고요

고구려가 공격해오자 석우로를 보내서 고구려를 막게했으나

패배하였고 그때 겨울이라 추워서 석우로가 직접 나무를 해다가 병사들 불을

지펴줬다고 한거같습니다

그러다가 고구려군도 추위로 물러가는거같습니다

11대 조분 이사금은 그래도 왕위를 태자였던 석우로가 아니라

자신이 되어서 석우로에게 미안한거나 그런거도 있었을거같습니다

그러다 12대왕 첨해 이사금은 석우로를 숙청하거나 그런 이야기가 있는거같습니다,,

12대 이사금,신라의 왕은 석첨해,첨해 이사금입니다

조분 이사금의 친동생인데요

첨해 이사금때 석우로는 일본군에 화형당했다는 이야기는 위에 썼습니다,,

제위 기간에 가뭄과 흉년으로 도적이 많았다고합니다

첨해 이사금은 그래도 태자였기도하고 나라의 장군으로 일했던

석우로가 왜군에 죽는거를 방치한거같고 흉년과 도적이 많았다는 기록을보면

폭군 그런게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자기 병으로 죽었다고하는데요 이런거때매 반정,반란이 일어나서 죽었나라고

해석하기도 하는거같습니다,,

13대 이사금은 미추 이사금인데요 최초의 김씨왕이라고합니다

저의 조상같기도합니다 이름이 김미추 입니다 김알지의 후손인데요

http://labongbong.tistory.com/entry/%EC%8B%A0%EB%9D%BC-4%ED%83%88%ED%95%B4-%EC%9D%B4%EC%82%AC%EA%B8%88-5%ED%8C%8C%EC%82%AC-%EC%9D%B4%EC%82%AC%EA%B8%88-6%EC%A7%80%EB%A7%88-%EC%9D%B4%EC%82%AC%EA%B8%88

여기 링크에서 김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미추, 미추 이사금은 김구도의 아들로 왕이되고 김구도를

갈문왕으로 한거같습니다 조선시대 왕의 아버지이나 왕이 아니었던 사람에게

한 대원군 같은 뜻같습니다

갈문왕이라는 칭호는 김구도 말고도 박아도나 다른 사람들의 칭호를 받은거같습니다

조선시대 대원군은 왕의 아들이 아니었던 선조의 아버지 덕흥 대원군이나

고종의 아버지 흥선 대원군이 있습니다

신라 왕들은 아들에게 주는거도 있었으나 사위가 왕이되는 경우도 여럿 있었던거같습니다

미추 이사금도 석씨 왕실의 사위로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거같습니다

즉위년 용이 나타나고 금성에 불이 났다고합니다,,

미추 이사금은 늙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신하들이 궁궐을 고치자 했으나

백성들에게 피해를 간다고 거절했다고합니다

석우로 이야기를 한거같은데요 석우로의 아내가 일본,왜국 사신을 불태운거도

미추 이사금때라고 합니다

미추 이사금은 박씨나 석씨도 아니었고 최초의 김씨왕으로 기록들을 보니

백성을 생각할줄 아는 왕같습니다

백성들 농사짓는데 지장없게 하라고도 한거같고요

미추왕릉 인근에서 1973년 도로건설 현장에서 우연히 황금보검이 발견됩니다,,

이름은 경주 계림로 보검이라는데요

이 보검은 로마와 관련있는 양식이라는 말도있는거같고

이슬람상인이나 외국과 교역했다는 이야기도 있는거같습니다

또 신기하게 삼태극 문양이 있는거같습니다 그당시에도

태극 문양을 썼던거같습니다

옛날에 이 황금 보검을보고 신비로운 그런게 있었던거같습니다

경주 계림로 보검 사진입니다

저가 옛날에 이사진보고 신비로웠던 같습니다

신라 13대 미추 이사금까지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