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개척시대 명백한 운명

명백한 운명 저는

운이라는 말이 ㄱㅊ은 말같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행운이나 요행을 바라기전에 먼저 우리가 준비하고 그래야되는거같습니다

남극을 탐험한 아문센은 이런말을 했습니다

승리는 모든 것을 제대로 갖춘 자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그걸 성공이라고 부릅니다. 필요한 철차를 등한시한 자에게는 시간이 지난 후에 반드시 실패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불행이라고 부릅니다.

이 명백한 운명이라는 말은 역시 운명이라는 말이 들어가기에

완벽한 개척정신은 아니라할수 있는거같습니다

이 명백한 운명이라는 말은 서부개척시대에 미국사회에 퍼진 미국역사에서 유명한 말같은데요

이 개척시기에 인디언 학살이나 그런게 있습니다 명백한 운명이라는 이유로

학살당한거 아닐까요,,

사람이 먼저가 되어야되는데 인생을 운에만 맞길수는 없을거같습니다

이런 명백한 운명 Manifest Destiny이라는 구호에서 또다른말은

명백한 사명,팽창의 천명이라는데요 서부로 개척시대의 말같습니다

이렇게 미국은 멕시코땅들을 구매하는데요 사실상

헐값에 강제로 팔아야됬다는거같습니다 사람들은 서부로 넘어갑니다

로스엔젤레스나 그런데서 금광이 발견됬다는 소식이 나오고

금을 찾으러 넘어갑니다 또 서쪽의 목초지에서 소들을 데려와서

동부로 가져와 팔게되면 돈을 벌수가 있었던 시대같습니다

그래서 말타고 소들을 서부에서 동부로 데려온 사람들을

카우보이라고 합니다 이당시 사람들은

자체적으로 총기를 소유하고 무장을했던거같습니다,,

오늘날에도 미국 총기문제는 심각한거같습니다 저도 미국 LA 로스엔젤레스에 갔을때

밤에는 돌아다니지 말라라는 얘기가 있었던거같습니다

한국은 총기가 불법 미국은 합법인데요 이런 치안문제는 한국이 난거같습니다,,

이당시에 미국인들은 넓은 영토와 야생동물이 많은 자연속에서 총기를 개인적으로

소유했던거같습니다 한국은 좁은영토와 이웃 건너건너가 가깝기에

이런 총기는 자생적으로 이렇게 소유하거나 그럴 필요가 없었던 그런거도 있는거같고요

이때 미국인들이 서부술집에가서 돈대신에 총알을 내고 술을 먹기도 했다는거같습니다

이때 원샷이라는 말이 생깁니다 하나의 총알이라는 뜻인데요,,

총알하나 내고 먹는 술이라는 뜻같습니다,,

또 금에 대한 욕망으로 서부개척시기 사람들이 마차나 말을 타고 서부로 이주하게된거같습니다

그러나 정작 금으로 돈번사람들보다 금광촌에서 먹을거리나 장비들을 판사람들이

돈을 더 잘벌었던거같습니다 알레스카에서도 사람들이 금캐러가다가 금은 캤는데

먹을게 부족해 얼어죽었다는 이야기를 본거같습니다,,

이를 골드러시라고 합니다 금찾아 이주하거나 그런건데요

이당시에 텐트업자가 남는 천으로 바지를 만들었는데 오늘날의 청바지입니다

이렇게 서부시대는 미국의 고유의 문화가 된거같습니다 이야기거리도 여러개가 있는거같고

그당시 서부는 무법지대에 금광과 낮은가격의 땅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새로운 지역으로 몰려들고 이에 보안관들도 나타났다고합니다

보안관은 오늘날 경찰같은거로 미국에 오늘날에도 있다고합니다

미국은 단순히 세계1위국가 이런이미지로만 보는게아니라

미국 특유의 풍요로운,넓고 그런 문화와

이런 서부시대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미국농산물도

유명한거같습니다 철도이야기도 해봐야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