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없으면 쿠키를,,마리 앙투아네트 이야기

세계사 책에는 프랑스혁명은 어떻게 일어났고 프랑스 혁명의 의의

이런게 나올거 같고 저도 근대쪽 세계역사를 쓸때는 그런거를 쓸거 같은데요

그래도 이런 배경지식 같은거나 짧거나 그런 이야기들도 써도 될거 같습니다

제목에 프랑스 혁명이라 할때는 마리앙투아네트 이야기 링크를 걸거나 해도될거 같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이야기입니다

프랑스는 루이 14세때 태양왕이라 불리고 왕권신수설,

왕의 권력은 신으로부터 부여된다는 설과 식민지 등으로

왕권이 강할때였던거 같습니다 이당시 프랑스의 궁전은

베르사유 궁전으로 거대한 건축물이라 할수 있는거 같고요

마리 앙투아네트는 루이 14세의 부르봉 왕가의

루이 16세의 아내,왕비였습니다

즉,,마리 앙투아네트는 부르봉 왕가 루이 16세의 왕비였는데요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계 사람입니다

그래서 프랑스 왕실로 왔을때,왕비일때도 프랑스어를 잘 몰랐다는데요

루이 16세는 선량하나 우유부단했고 마리 앙투아네트는 사치와 낭비가 심한

이미지의 왕비였던거 같습니다

그당시 유럽은 산업이 발달하고 자본가들이 생겨나면서

농장을 소유한 귀족들 말고도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났는데요

이를 젠트리,젠틀맨 이라고합니다 그러다가 귀족들에 불만이 생기는거같고

프랑스는 인구의 2프로 성직자(제1 신분),귀족(제2 신분)이

세금 면제에 관직을 독점하고 98프로 노동자,시민,농민(제 3신분)은 참정권이 없고

무거운 세금을 부담하던 형식이었습니다

이에 프랑스 혁명이 일어납니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구호로 일어나는데요

파리근교에 농촌마을에서 자식들 먹일 빵이 부족해지자

빵을 달라고 외쳤습니다 이에 프랑스 혁명의 시작같고요

사람들은 빵을 달라고 외쳤고

이에 마리 앙투아네트는 빵이없으면 쿠키를 먹으면 되지,,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역시 동심파괴??의 나무위키에서는 실제로 마리 앙투아네트는

그런 말을 한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왕비의 행실에 불만이었던 사람들의 악의적인 소문이었던거같고요,,

사람들은 새로운 신기술,신분제의 모순 등으로 프랑스 혁명을 일으킨거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주권사상 등이 나타나면서 더이상 국가의 주인은 왕이 아니라

국민,시민이다 이런사상이 나타난거 같습니다

더이상 왕권 신수설(왕의 권력은 신으로 부여되었다)가 아닌

국민주권사상 등이 나타나는 계기가 된거같습니다

변화하는 이런 시대에??마리 앙투아네트는 사치와 낭비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는 프랑스혁명때 오스트리아로 도망치려다가 잡히고

단두대에서 사형당합니다,,

프랑스 혁명때 수많은 사람들이 사형됬는데요,,

프랑스 천재과학자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유명한 앙투안 라부아지에도

이당시 세리,세금을 거두는거로 악평이 있어 사형당했다고합니다,,

프랑스 혁명은 세계사적으로 인권과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혁명이라 할수있으나

이런거는 무서운거 같습니다,,그러나

세종대왕이 말하시기를 관료(권력자??,,)가 힘들어야 백성들이 편하다는데요

그러나 루이 16세나 마리 앙투아네트는 국민들이 고통받을때

너무 사치와 낭비를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중에 세계역사에서 프랑스 혁명을 할때는 삼부회 소집,테니스 코트의 서약 등

이야기를 쓸거 같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수천년간 있었던

왕,왕비,왕자,공주 이런 신분제들이 프랑스혁명으로 사라졌다 할수 있습니다

오늘날 입헌 군주제를 하는 나라들도 있으나 왕,왕비들도 옛날같이

전제군주제 이런거를 할수 없게된 시작이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비유적 표현으로 귀하다 하면서 왕자님 공주님 이러는 말도 있는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왕관으로 힘들다면 왕관을 내려놓는 용기내는 그런게

필요하지않을까요??,,이성친구와 사귈때 공주같거나 왕자같이,다른사람 위에

있듯이 하려는 사람들은

경계해야될거 같습니다,,

민주주의 정치보다 나은 정치체계가 없는거 같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사진인데 사진이 매우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