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 말기에 로마는 독일 라인강쪽에
거대한 국경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쪽에는 게르만 족이 살고있었는데요
게르만족 옆에는 또 훈족이 있었고
게르만족들은 훈족을 피해 로마로 오게됩니다
그러면서 로마는 멸망합니다 로마는
이당시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된 상태였고
동로마는 이후 비잔티움 제국으로 1000년정도 더가고
서로마는 게르만족에 의해 멸망합니다
게르만족들은 로마 영토에다가 나라를 세웁니다
로마인들은 라틴족이라 하는데요 로마인, 라틴족들은 검은머리에 토가라는 오늘날
우리가 불상에서 보는 부처님이 입고계신 옷같은거를 입었는데요
오늘날 영국,프랑스,독일 이런 유럽 나라들의 조상은 게르만족이라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금발,갈색머리에 푸른눈 이런 이미지 같습니다
로마인들은 이들을 바바리언,야만인이라 불렀는데요
게르만족들도 사람이었기에 로마인들보다는 문화력이 낮았어도
그당시 로마는 분열에 황제가 자주바뀌고 금화는 질이 낮아지고
그랬던 시기였던거같고 게르만인들은 국경을 넘어서 로마를 멸망시키고
나라를 세운거같습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프랑크 왕국입니다
프랑크 왕국때는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반도 오늘날
스페인 땅을 가지고있었는데요 스페인에서 서유럽까지 공격하려하다가
투르-푸아티에 지역에서 전투를했는데 이당시 프랑크왕국이
막아냅니다 이로인해 더이상 이슬람 세력은 서유럽 진출이 불가능해졌다는거 같습니다,,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 대제라는 사람은 서유럽 땅들을 정복하고
그당시 유럽의 패자 패권을 가진자 권력자가 되는데요
그당시 기독교도 동로마와 서로마 교황이 분리되있었습니다
동로마는 황제가 교황일까지 했고 서로마는 멸망하고 교황은 있던 상태인데요
이에 서로마 교황은 카롤루스 대제를 새로운 로마제국의 황제로 인정하고
더 정확히말하면 서로마는 망했으니 현재 유럽의 패자인 카롤루스 너가
빨리 나를 보호해!!,,이런 입장이었던거 같습니다,,
카롤루스 대제는 교황 레오 3세에게 신성 로마제국 황제직을 받게 됩니다
카롤루스 대제는 기독교의 보호자로 행동 했다고합니다
카롤루스 대제는 여러 정복을 했으나 이슬람 세력인
아바스왕조와 옆나라 동로마제국과도 완전히 적대시 하지않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당시 문화적으로도 발달해
이당시 시기를 카롤링거 르네상스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카롤루스 대제는 문맹,글자를 몰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당시에는 구텐베르크 활자가 있어서 책이 보급되는
시기도 아니었고 문맹이 이상했던 시기가 아니었다고합니다
그당시는 문자보다 서로 말하면서 정보를 얻었던 그런시기 같습니다,,
카롤루스 대제는 글을 배우려 노력했으나 문자를 익히지 못했다고합니다,,
글은 몰랐으나 라틴어는 잘했다고 합니다
이당시 부터 서양은 이슬람,동로마,프랑크왕국 이 세나라가
주요 나라가 되는거같습니다
카롤루스 대제 사후 프랑크 왕국은 카롤루스의 아들 루이1세는 세아들에게
나라를 나누어주게됩니다
이에 프랑크 왕국은 이탈리아,독일,프랑스로 나눠지게됩니다
유럽 왕실들은 이렇게 형제들이거나 서로 정략결혼으로 같은 피가흐르는
경우도 많고 옛날 로마나 프랑크 왕국때는 같은 영토였기에
유럽이 여러국가이나 이런거로 오늘날 유럽연합 EU가 만들어지는데
영향이 있게 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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