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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어체를 바꾸겠습니다


중세시대에는 과학의 암흑기라는 말이 있다

이당시 과학은 종교적 사상에 의해 탄압받았고 대표적인 예가

갈릴레오의 지동설이 교황청에 의해 탄압받았던 시대이다


<관련글>


이당시 과학만 탄압받은게 아니라

마녀 사냥이 횡횡 했던 시대이다

혼자사는 여인들은 마녀로 몰려서

마을주민,재판으로 사형당했다


이당시 사형의 방법은

재판을 해서 마녀인가 아닌가를 증명하는 방식이었는데

마녀로 지목된 여인을 돌과 묶어서 가라앉으면 마녀가 아니었고

물에 뜨면 마녀로 사형시키는 방식도 있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가라앉으면 당연히 익사해 죽고

물에 떠도 죽기에 이당시 수만명의 사람(주로 여자)들이

이런 마녀사냥등으로 살해 당했다,,

<마녀사냥 그림,,>


마녀 사냥은 집단 히스테리적 현상이라는 말도 있고

마녀로 몰린 주된 여성은 혼자사는 부유한 여인,과부 등이었다

(부유한 독신 여성을 죽여서 돈을 뜯는 방식,,)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우리 교회는 유태인 차별,과학탄압,이단심문,이민족 탄압 그리고 마녀사냥 같은 인류에게 저지른 죄악에 수치심을 갖고 반성해야 한다. 또한 마녀사냥 희생자들은 악마의 종이 아닌 무고한 피해자 임을 인정합니다.

이당시 마녀로 몰린 여성들은 화형당했고

프랑스의 잔다르크도 마녀로 지목되 사형당했던

어두운 이야기라 할수있다,,


<화형 당하는 잔다르크,,>



<앞으로 이런 단편적인 역사적 이야기들도 써야될거 같습니다,,

어체를 다시 바꾼 이유는 시간,체력적 부담이 있는거 같아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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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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