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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예수님을 말하는 말로

예수님보다는 그래도 옛날에 저도 어린이 그리스도 위인전을 본거같아서

그리스도라 썼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자라는 뜻으로

기독교에서 신성시되는 종교적 의식이나 혹은

성령의 불씨 이런거에 기름을 부워서 불타게 하는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본거 같습니다


비슷한 말로는 붓다,부처님이 있는데요 원래 그리스도님의 이름이

예수님인거 같이 붓다,부처님도 싯다르타(목적을 이루는자)였습니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보리수 나무아래서 깨달음을 얻게되고

깨달음을 얻은자라는 뜻의 붓다,부처가 됩니다 불교와 기독교는

고등 종교라 불리며 합리적이고 생명존중 사상으로 오늘날에도

세계에서 이야기됩니다 (이슬람교,힌두교 등등도 있으나 한국 문화권에서는

기독교와 불교,옛날 조선시대에는 유교가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또다른 이름은 구세주,세상을 구하는 주인,세상을 구원하는 자라는

뜻도 있고 왕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에 그리스도, 예수님을 왕중의 왕,세상의 왕이라 부르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이 때문에 반역죄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게 된거 같습니다,,


오늘날 2017년이라고 하는데요 예수님이 태어나신 해를 0년이라

할정도로 (그이전시기와 구분합니다) 오늘날 세계역사에

영향을 끼치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사랑을 주고가신 예수님 이야기입니다 ^*^,,

어렸을때 할아버지와 찬송가 부르던게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어린이 개인이야기 이기에 정확한 근거,사실보다는 어린이 위인전에

나오는 이야기들이나,설화 등으로 쓰겠습니다 인터넷에 예수님 이야기를

검색해보시면 과학적,체계적으로 접근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은 마리아라는 분에게서 태어납니다 마리아는 남편이 없는

처녀였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처녀인 상태로 임신을 하게됩니다,,

(오늘날에는 인간 예수님을 연구하고 이런 설들은 당연히??부정되는거 같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마굿간에서 예수님은 태어나시는데요,, 오늘날에는

부처님,싯다르타가 왕자로 태어나 고귀한 어린시절을 보낸거와

대비된다는 연구,이야기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불교와 기독교는

두 사상다 인간애와 평화 등의 사상,종교이나 은근 대비되는

그런게 있는거 같습니다

이때 동방박사,동방의 세명의 박사는 태어나신 어린 예수님을 축복했다고 합니다


<목수 시절>


사실 예수님의 인생은 역대 위인들중에서는 가장 짧은 편에 속하십니다,,

스티브 잡스나 세종대왕께서 오래 못살으셨다해도 50대까지는 사셨는데요,,


예수님은 30세에 돌아가십니다,,

20대까지 목수 생활을 하셨는데요

오늘날에는 예수님은 목수일 등으로 힘이 쌘 젊은이일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 종교들을 연구하시고 종교 서적(책)들을 보신거 같습니다

나중에 광야에 나가셔서 악마와 싸우실때 기존 종교 성서들을 언급하십니다

예수님은 30세에 사망하시고 종교인으로서 활동기간도

매우 짧습니다,,짧은기간동안 수많은 업적과 인류를 위해사신 분으로

전설적인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의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거 같습니다(부처님은 80대까지 사십니다,,)


예수님의 목수시절 이야기로 유명한것은

영화 벤허의 주인공 벤허의 이야기입니다

벤허는 유대인 귀족으로 그당시 벤허와 예수님이 활동하시던

이스라엘은 로마제국의 영토로 되있었는데요

벤허 주변사람이 실수를 하자 벤허는 반역자로 몰려서

로마 제국 노예로 됩니다 이때 노예가된 벤허는 끌려다니며

사막을 가던중 갈증으로 쓰러지는데요 한명의 랍비(유대인에서는

선생님이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가

유일하게 벤허에게 물한바가지를 떠주었다고 합니다

이당시 예수님은 목수생활을 했다는데요

이당시 벤허를 끌고가던 로마 병사는 예수님에게 물을 주지말라며

저지하려다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 그 모습에 압도되

예수님을 내버려 두었다고 합니다 평화로운 성직자의

표정이었을까요 예수님은 벤허에게 당신도 언젠가 나에게

물을 줄것이라며 물을 마시게합니다

온정이라는 말이 떠오르는거 같습니다

온정이라는 한자어는 溫情 인데요 여기서 정은 사랑이라 보시면되고

온자가 물 수 水에 죄수,가둘 수 囚자에 그릇 명 皿 자의 합성어라 합니다

옛날에 한자책에서 본것인데요 비록 죄수가 잘못한 행동을 한 죄인이나

이렇게 그런 죄인에게 물한바가지를 건낸다는 뜻이 모여서 따뜻할

온자가 되었다고 본거 같습니다

오늘날에도 한국 기독교계에서도 죄수자들 인권을 생각하는 조사등을

했던거 같은데요 어찌보면 놀랄 일일수도 있겠습니다 범죄자,

죄인들의 인권을 생각한다면서요 또 사형제 폐지 이야기도

이런 생명 존중사상에서 나온거 같습니다 이들은 예민한 문제라해도

나쁜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 법의 시스템도 역사적으로 완벽하지 않았고

(법을 불신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저는 사형제는 반대하고 저는 죄수들도 바른길로 가게하는 계도가 처벌보다 중요한거 같습니다

역사적으로도 불교에서 앙굴리말라같은 살인자가 부처님에게 계도된적이 있었긴한데요,,

앙굴리말라는 그래도 너무 많이 죽여서 욕을 계속 먹은거 같습니다,,

오히려 죄수,죄인이라는 사람들이 계속 반성안하고 더 나쁜길로가는게 사회적 비용도

더 많이 들것이고요,,

저역시 게임에서 조폭생활을 하고있다는 청소년과 채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20살도 안된거 같은데요 말하는게 거의 산전수전을 다겪은 그런거 같았는데요

한 여자를 사랑해서 이 생활에서 발빼고 싶다 그런 얘기들을 한 청소년 같았습니다

옛날 21세기 초 조폭 드라마,영화들의 단골 소재였던거 같았는데요,,

이런 조폭,범죄자들에게 당한 사람들의 인권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 벤허는 억울하게 죄인이된 사람같으나

아무도 벤허게에 물을 주지않을때

저는 이런 예수님의 용기와 사상들이 일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거는 의료윤리에서도 범죄자던 평범한 시민이던 죽어가는 사람은

먼저 살리고 본다는 그런거도 있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여기서 못한 예수님의 이야기들이나 부처님 이야기도 해야될거 같습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십자가형을 당하실때 벤허는

그가 노예시절에 물을 준 랍비(선생님)인것을 알아보고

예수님이 언젠가 당신이 나에게 물을 줄거라 그런거같이

예수님에게 급히 물을 마시게 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세레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람들 앞에 종교인으로서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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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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