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이야기4 끝

예수님은 십자가형을 받으시고 죄수 2명과

십자가에 못박혀 매달리십니다,,

산 사람 손과 발에 못질을 해서 ┼ 모양 십자가에

매다는 것인데요,,

예수님께서 가운데 있으시고 다른 죄수 두명은 양쪽 왼쪽,오른쪽에서

십자가형을 받았는데요,,강도나 반역자 죄수였다고 합니다,,

다른 죄수 한명은 네가 그리스도니 우리를 구원하라라 조롱한듯합니다,,

또 다른 죄수 한명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 나를 기억하소서 하자

예수님은 오늘 네가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라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사망하시고,,

요셉이라는 한 부자가 예수님을 고운천에 감싸서 시신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굴같은데 예수님의 시신을 놓고 동굴,무덤입구를 돌로 막았는데요

사람들은 동굴에서 사흘(삼일) 뒤 예수님의 시체가 사라진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찾아보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않다

예수님의 손바닥에 못자국을 보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40일후 하늘나라로 승천하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상적인 면에서도

중세 과학 암흑기 이후 르네상스가 시작되서 유럽은

과학,정치,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의 혁신이 있었는데요

르네상스의 뜻이 부활입니다

죽었다 살아났다,생명 이런 인류 역사의 중요한 사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저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기론 20세기 중반에 냉동인간이라고

죽은사람을 얼려서 다시 살리는 이야기,공상과학??이 유행했던거 같은데요,,

예수님의 부활은 육체적이라기보다 사회적이거나

예수님의 가르침,사상들이 우리 인생에 영원하게 살아있다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도마라는 예수님의 제자는

부활을 믿지않다가 예수님 손에 못자국을 보고 믿었다 하는데요,,

그래도 비 과학적인거는 사실같습니다,,

예수님과 기적적인 이야기 외에도 이런 사상적이거나

예수님의 사랑은 부처님,공자님 등등 인류의 스승이라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늘날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은 예수님의 생일로

인류의 축제날이 되었습니다,,

이 땅, 이 세상에 사랑을 주고가신 예수님의 이야기였습니다 ^*^,,

예수님의 명언1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예수님의 명언2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예수님의 명언3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이는 동,서양[탈무드,채근담]에서도 있는 유명한 격언 같습니다)

이외에도 예수님은 사상적으로 업적이 있으신 분이라

명언이 매우 많은 위인이십니다 예수님의 명언만을 모아서 따로 책도

만들어지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