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의 영토팽창 '명백한 운명'>

[24달러에 구매한 뉴욕]

[루이지애나 매입]

[명백한 운명]

[먼로 독트린]

[미국-멕시코 전쟁]

[알래스카 매입]

[하와이 합병]

<라봉봉>

 

[24달러에 구매한 뉴욕]

자 독립전쟁 , 미국 건국 이야기는

이전 3대시민혁명 이야기를 할때 유럽사 이야기에서 썼고

이제부터는 미국의 건국 이후 ,  미국의 팽창 이야기입니다

 

일단 미국의 첫번째 수도는 뉴욕이었는데

오늘날 뉴욕은 미국을 상징하는 명실상부 미국 NO.1 도시이자

세계 금융 , 정치 , 문화등이 모여드는 중심 , 국제도시로서

흔히 사람들 인식에 미국 수도로 알려진 지역이지만

(실제 미국수도는 워싱턴)

 

오늘날 뉴욕의 마천루(고층 건물들)

 

하여튼 그러한 뉴욕의 역사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뉴욕은 주인이 자주 바뀐 동네로

제국주의와 연관이 깊은 도시이기도 한데

먼저 뉴욕 맨해튼은 인디언들의 '많다' 라는 뜻의

Manha 와 '언덕' 이라는 뜻의 Hatta 를 조합한

만나 하타 (언덕이 많은 섬) 이라는 말에서 유래됬는데

 

이후 이 인디언들의 땅에

1626년 네덜란드인이 들어왔고

네덜란드 총독은 인디언 추장에게

24살러 정도 되는 농업기구나 옷등을 주고

맨해튼 섬을 통째로 구입하고

이곳을 '뉴암스테르담' 이라 부르게 됩니다

 

24달러에 팔리는 뉴욕

 

오늘날 뉴욕 땅값은 미친듯한 것으로 유명하기에

한국으로 치면 부의 상징 도시인 강남구 전체를

짜장면 몇그릇 가격에 산 셈인데

 

이후 미국 역사가들이 이 이야기를 알리며

뉴욕의 '24딸라 이야기' 는 여러 비유 등으로

자주 이야기 하는 단골 이야기가 됬습니다

 

이후 영국군이 침입하자

네덜란드인들은 항복해

뉴암스테르담은 영국의 요크공의 이름을 따

뉴 요크 , 뉴욕이라는 이름이 됬고

이후 독립전쟁이 일어나며

뉴욕은 격전지가 되었고

 

미국은 독립전쟁 승리 , 영국에서 독립한 후

잠시동안 뉴욕을 첫번째 수도로 삼게 됬고

 

이후에도 미국의 수도 워싱턴은 행정을 ,

뉴욕은 경제와 문화 기능을 중심적으로 수행한

미국의 강남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뉴욕 맨해튼의 공원 '센트럴 파크'

 

하여튼 헐값에 인디언들에게 뉴욕을 구매한

'뉴욕의 24달러 이야기' 는

이후 여러 허풍도 , 살도 붙어 이야기 되게 됬는데

백인들의 아메리카 대륙에서의 팽창 , 제국주의를 대표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고

이후의 미국의 팽창 이야기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루이지애나 매입]

13개주로 시작한 미국인들은

계속해서 팽창 , 확장을 시도하였고

 

미국인들은 1789년 독립(정부 수립)하기 무섭게

1803년 프랑스에게

루이지애나를 헐값에 사들여 (루이지애나 매입 Louisiana Purchase)

인디언들의 땅을 빼앗습니다

 

미국의 영토확장사

 

루이지애나 지역은 미국 중부를 말하며

엄청나게 넓은 땅인데 순식간에 히드라 땅따먹기하듯

영토가 2배 이상으로 불어버렸는데

 

바로 옆 거대한 프랑스 식민지 루이지애나는

미국인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고

이에 교역문제등으로 미국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은

나폴레옹에게 사람을 보냈는데

나폴레옹은 차라리 1500만 달러에 땅을 사는게 어떠냐 제안했고

 

미국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 미국 독립선언서 작성에 참여한 미국 독립전쟁 당시 지식인 출신입니다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이에 프랑스 나폴레옹은 이 어마어마하고 거대한 영토를

1803년에 신생국가 미국에게

1㎢ 당 7달러의 가격으로 판매했고

엄청나게 큰 영토가 요즘 시세로 단 175억에 판매된 것이었습니다

 

프랑스가 바보였다고만 보기도 어려운게

당시 루이지애나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땅이었지만

당장 이익이 없었고 유지비도 크게 드는 지역이었고

대부분 지역도 탐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땅주인도 관리도 못하고

얼마나 큰 땅인지 감도 못잡는 미지의 땅이었는데

나폴레옹은 훗날 유배지에서

루이지애나는 가지고 있어봤자 뺏길땅 같아서 그냥 판거라 합니다

(일단 영국놈들한테 뺏길바에 미국에 싼값에라도 파는게 낫다 판단)

 

<닉 래곤 , 대통령의 결단>

1803년의 여름 , 토머스 제퍼슨은 펜을 한 번 휘리릭 놀려서

미국 영토를 두 배로 늘려버렸다.

루이지애나 전체를 프랑스에게서 매입한다는, 기대도 하지 않았던 일은

축제 분위기를 가져왔으며 ,

미국 여론과 언론은 한 목소리로 칭송을 했다.

이로써 제퍼슨은 멕시코만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미시시피 강 루트를 보호할 뿐 아니라 ,

영토범위를 북미 대륙을 가로질러 태평양까지 뻗는다는

'명백한 운명 Manifest Destiny ' 을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다가섰다.

그리고 프랑스 , 영국 , 스페인이

아메리카에 손을 뻗치려는 팽창욕을 크게 억제할 수 있었다.

 

[명백한 운명]

미국인들은 건국초부터 무섭게 팽창하기 시작했는데

어짜피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쎈캐는 미국이었기에

주변에 강대한 적들도 없었고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팽창 , 제국주의 논리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프로테스탄티즘(기독교 개신교) , 민주주의 , 자유주의 시스템을

전파하기 위해

하늘이 내리신 전 북미대륙으로 미국인들이 뻗어나가는 것은

미국의 운명이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 말했고

 

이를 당시 미국인들은

'명백한 운명 Manifest Destiny' 이라 했습니다

 

명백한 운명 상징화 , 미국을 뜻하는 여신이 인디언들을 몰아내고 있습니다 ;;

 

명백한 운명이라는 말은

사실 그냥 땅따먹고 싶어하는 미국인들의 핑계였는데

 

미국인들은 'Go West ! (가자 서부로 !)' 라는 구호를 외치며

계속 서쪽으로 가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인디언들을 몰아내며 서진 ,

서부개척시대 American frontier (미국 개척)를 시작합니다

 

미국인들은 이 시기 자신들의 팽창정신을

'개척정신 frontier spirit (프론티어 스피릿 , 프론티어 정신)' 이라 불렀고

이 개척정신은 미국 건국 시기

'독립 정신 independent spirit' 과 함께

대표적인 미국의 국가정신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사를 알고싶으면

독립정신과 개척정신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인들의 개척정신

 

프론티어 , 거친 상남자들의 시대

 

[먼로 독트린]

하여튼 루이지애나 매입 이후

1823년 미국 제임스 먼로 대통령은

일단 엄청나게 넓어진 땅도 관리해야 하고

앞으로 미국 외교정책에 대한 노선을 밝히게 되는데

 

미국 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앞으로 유럽국가들의 아메리카 간섭은 미국에 대한 전쟁으로 규정한다 해서

아메리카와 유럽을 구분시키려 했고

유럽인들에게 아메리카 전부는 미국 나와바리니까

전부 꺼지라 합니다

대신 미국 역시 유럽에 개입하지 않겠다 하고

고립주의 노선을 타겠다 했고

 

(더 정확히는 유럽 열강간의 전쟁에 대해

어떤 전쟁이던 중립을 표명하기로 함 , 이런것들로 인해

미국은 고립주의 , 국제 쌉찌질이 테크를 타게 됬고

1 , 2차 세계대전도 참전에 머뭇거리다

독일과 일본에게 명치를 줜내 쎄게 맞고 급하게 참전합니다

 

단지 미국은 힘이 약해 타국에게 괴롭힘 당하는 찌질이가 아닌

엄연히 자발적 찐따 , 아싸였고

일단 미국은 부모가 유럽이라 시작부터 금수저 물고 시작한 나라이자

왠만한 유럽국가들 다 후두려 팰만큼 강성했기에

그냥

'난 클테니 니네는 건들면 뒤짐' 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를 '먼로 독트린 (Monroe Doctrine 먼로의 정책 원칙)' 이라 합니다

 

먼로 독트린

 

유럽인들은 미국의 먼로 독트린에 코웃음을 쳤고

'좆밥 촌구석 새끼가 요즘 좀 컸더니 기어오르네 ㅋ' 라 생각했지만

100년 뒤 이 좆밥 촌구석 나라는 세계 질서를 잡고

유럽세계 전부를 무릎꿇게 합니다

 

[미국-멕시코 전쟁]

일단 먼로 독트린 이후에도

미국의 아메리카 지역에서의 팽창은 계속되어

1803년 루이지애나를 프랑스에게 헐값에 구입한 미국은

1848년에는 멕시코와 전쟁을 해서

멕시코 북부를 싸그리 뜯어가게 되는데

이를 '미국-멕시코 전쟁' 이라 합니다

 

미국-멕시코 전쟁

 

일단 1821년 멕시코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되자

미국은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게 됬는데

1820년 멕시코 독립 1년전

스페인 정부로부터 텍사스 일부 지역을 받은 미국 이민자들은

텍사스에 들어와 살며 정착촌을 건설했고

신생국가 멕시코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으니

이민자들과 협상끝에 스페인어를 쓰고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조건으로

이들을 인정하게 됩니다

 

오늘날 미국의 텍사스

 

이후 멕시코가 혼란한 틈을 타

미국인들은 텍사스로 빠른 속도로 이주를 시작해

인구가 늘어났고

미국인 이민자들과 멕시코계 주민들의 충돌이 잦아지며

미국 , 멕시코 양국은 텍사스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미국은 멕시코에게 텍사스를 파는게 어떠냐 제안했지만

텍사스가 거부했고

한편 미국인들은 멕시코가 혼란한 틈에 계속 텍사스로 이주해서

(그냥 미국인들이 멕시코를 좆밥으로 본겁니다)

 

텍사스 인구 90%가 미국인 이주민이었고

이후 중앙정치의 혼란을 잠제운 멕시코 산타 안나 대통령은

텍사스 이주민 세력에 최후통첩을 내리며

무장해제후 텍사스에서 나가라 했는데

이주민 세력은 이에 반란을 일으켜 '텍사스 공화국' 을 세웁니다

 

이에 산타 안나가 이끄는 멕시코 정부군은 반란을 진압하려 했지만

텍사스 반군에게 대패하고 산타 안나 대통령은 포로로 잡혔고

(안습국가 멕시코 ㅠ)

 

이후에도 양측의 분쟁이 계속되다

텍사스 공화국은 미국의 주로 합류하기로 했고

미국은 기다렸다는 듯이 당연하듯이 텍사스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에 멕시코는 미국과 외교관계를 단절했지만

음란한 미국은 텍사스를 너머 더 많은 땅을 따먹고 싶었기에

당시 미국대통령은 멕시코 영토이자 태평양 출구인

캘리포니아까지 확보해야 한다했고

1846년 미-멕시코 군의 무력충돌이 발생하고

미군 16명이 죽거나 포로가 되자

미국은 이를 빌미로 멕시코에 전쟁을 선포합니다

 

당연 멕시코가 영국도 밟았던 강성한 미국을 이겨낼리가 만무했고

일방적으로 미국이 멕시코를 탈탈털며

캘리포니아 등 여러지역에서 미군이 승리했고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까지 함락되자

멕시코는 재기불능의 상태로 빠져

결국 멕시코는 미국에게 항복이나 다름없는 협상을 하게 됬고

 

미군에 일방적으로 털린 멕시코군들

 

1848년 협정을 통해 전쟁을 끝내고

멕시코는 텍사스의 미국 합류를 인정했고

이와 별개로 캘리포티나 , 유타 , 네바다 3주와

뉴멕시코 , 애리조나 주 대부분 , 콜로라도 주 절반 이상 등

거대한 영토들을 겨우 1500만달러에 미국에 강매했고

미국은 순식간에 멕시코의 거대한 영토를 획득하고

태평양으로 가는 출구를 열게되어

대서양 , 동부지역에서 시작한 미국은

대서양과 태평양에 이르는 거대한 영토가 되었습니다

 

당시 미국 강경파들은 아예 멕시코 전부를 미국에 합병시키자고도 했는데

미국 입장에서도 멕시코인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멕시코입장에서는 더 저항하다가 아예 나라가 망할 수 있었기에

땅을 반을 내주고 나라를 유지하는 것으로 타협을 보게 됩니다

 

사실 별다른 명분이나 의미가 있는 전쟁도 아니었고

그저 땅넓히고 싶은 미국이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멕시코를 침공한 것이었기에

오늘날까지 멕시코인들의 반미감정이 생겨났고

멕시코인들은 캘리포니아 등

미국 남부지역을 원래 자신들의 영토라 생각하기도 한다하며

 

이때 억울하게 당한 멕시코인들의 복수인지

미국 남부지역은 히스패닉 사람(멕시코 및 라틴 아메리카계 사람)들이

계속 밀입국하고 있고

점차 미국은 히스패닉들에게 잠식당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멕시코 전통의상을 착용한 히스패닉 , 멕시코 사람들인 히스패닉은 오늘날 미국내 히스패닉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합니다 (주로 남부 , 옛날 멕시코 땅에 몰려있음)

 

하여튼 미국이 프랑스에게 산 루이지애나는

엄청나게 풍요로운 대농장을 가져다 주었고

 

땅이 너무 넓어 비행기로 농약을 뿌리는 미국 농사 클라스

 

이후 멕시코에게 얻어낸 캘리포니아 땅은

이후 황금이 쏟아졌고 텍사스에서는 석유가 쏟아져 나왔기에

미국은 순식간에 자원의 축복까지 받게 됩니다

 

텍사스의 미드랜드 유전

 

단지 당시 멕시코가 텍사스 공화국의 미국 연방 가입에 항의할때

미국은 텍사스 공화국이라는 이웃나라가 요청해서

이를 수락했을 뿐이라며 무시했는데

 

미국의 양아취짓이 이때 세계에 알려져서

이후 21세기 러시아가 크림공화국을 합병할때

미국이 문제를 제기하자

러시아는 이 사건을 언급하며 그대로 써먹습니다

(왜 너는 되고 나는 안되노 ?)

 

또 미국-멕시코 전쟁은 미국 자국내에서도 비판이 많았는데

당시 대통령이 되기 전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 전쟁이 부당한 처사라 주장했고

이후 대통령이 되는 율리시스 그랜트 역시 훗날

이 전쟁을 가르쳐 유럽 제국주의와 다를 바 없으며

미국이 약소국에 저지른 횡포이자 남북전쟁은 이 전쟁으로 인해

미국이 받은 천벌과 같다 말했습니다

 

단지 당시에는 강경파들 입장이 너무 강해

온건 , 반전파들의 주장이 힘이 없었고

별다른 명분도 논리도 없었던 미제국주의의 시작을 알린 사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이 하도 미제국주의 , 미제 승냥이 거리는데

실제 미국사에서는 미국의 ㄹㅇ 미제국주의 , 승냥이 짓이 있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매입]

또 미국은 이후에도 계속 팽창했는데

1867년 크림전쟁 패배로 재정난에 빠진

러시아 제국은 알래스카지역을 미국에 720만 달러리는 헐값 , 개똥값에 판매하는데

 

미국에 알래스카를 파는 로씨아 형들

 

알래스카

 

당시 황무지 , 얼음덩어리나 다름 없는 알래스카 구매는

미국 내에서도 여러 말이 나왔고

당시 미국 국민들은 이 일을 두고

당시 미국 국무장관 이름 윌리엄 헨리 수어드의 이름을 따서

'수어드의 바보짓' , '수어드의 냉장고' 라고 비판했지만

이후 석유 , 석탄 , 금 등 개꿀자원이 마구 쏟아져 나왔고

또 연어와 대게 등 수많은 해산자원이 풍부한 엄청난 땅을 구매한 미국이었습니다

 

미국인들이 골드러시 , 황금광 시대때

황금과 기회를 찾아 서진했던 것 처럼

 

이전 러시아 모피 사냥꾼들은

값비싼 모피를 얻기 위해 계속 동진하기 시작했고

러시아인들은 동진해 베링해협을 넘어 아메리카 대륙 알래스카까지

영토로 삼았는데

당시 러시아는 재정난도 재정난이었지만

여러 안보적 문제로 미국에 헐값에 넘길 수밖에 없었는데

 

대표적인게 영국국경인 캐나다와 국경을 접한

알래스카였기에

러시아는 적국인 영국에 알래스카를 빼앗길바에

미국에 똥값에라도 파는게 낫다 판단한 것이었습니다

 

루이지애나주도 영국놈들을 싫어한 프랑스가

영국에 넘길바에 미국주는게 낫다 생각해 헐값에 판것이었고

하여튼 미국은 세계 열강들의 반영정서로 광활한 개꿀땅을

손쉽게 삼킬 수 있었습니다

 

[하와이 합병]

이후 1898년에는 미국인들은

태평양 한가운데의 하와이 섬을 합병시켰는데

오늘날 하와이는 아름다운 미국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이때에도 미국은 하와이를 텍사스 공화국 식으로 먹었고

하와이인들에게 민족말살정책을 시행한 잔인한 미국인이었습니다

 

하와이 왕국 마지막 왕 '릴리우오칼라니' 여왕

 

오늘날 아름다운 하와이 미녀 , Aloha ~

 

이러한 명백한 운명 , 서진으로 미국은 오늘날 총 50개주로 불어나게 되었고

동부 13개주에서 시작해서 37개나 불려버린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성조기 안의 50개의 별은 50개의 주를 상징하는 것으로 성조기는 미국 땅이 넓어질때마다 별을 추가해서 여러번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라봉봉>명백한 운명 이야기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미제국주의 이야기라 할 수있고

다음 이야기에도 이어 쓰겠지만

무주공산과 다름 없었던 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미국백인들의 일방적 학살에 불과한 사건이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라봉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