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매수한 구축 방 세 칸짜리 집

올해 중순 세입자 퇴실후 본인이 여기로 이사왔고 제일 작은방부터 공사 시작

벽지제거 , 문짝은 돈아끼려고 새거 안사고 걍 퍼티 발라서 페인트질 하기로 했다.
이번 공사하면서 느낀게
본인 본업이 원래 인테리어가 아니라 철거 , 코아 , 커팅이라
기존의 철거 , 코아 연장들 활용 및 목공연장들 틈틈히 구매했는데
여튼 공정중 철거가 모든 공정중 가장 오래걸리고 제일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이 완전 원상복구 다해주면 거기에 자재 들이고 시공하는건
디테일과 신중함은 필요로 하지만 철거가 ㄹㅇ 제일 고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고
물론 강남 압구정 이런동네에서 하나에 수십 수백만원짜리 하이엔드 자재로
한나절내에 시공을 끝내고 철수해야 하는 팀들 입장들도 보면
인테리어도 리스크가 ㅈㄴ 큰 직종이고 어중이떠중이들 어깨너머로 노가다 배워서
쿨찐 표정으로
'그거 하루이틀 배우면 나도한다'
이짓거리 하는 애들 ㅈㄴ많은데

당연 저품질 , 저렴이 노가다 단순반복은 초등학생들 데려다가도 반나절 가르치면 다 할 수는 있을 정도로
ㅈㄴ 단순하고 쉬운 일이고 사실 나약한 계집들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좀 무거운 레고조립이라 보면 되는데
문제는 이제 자재값이 개당 수십만원이 넘어가거나 연장 천만원 넘는 건설기계로 작업해야하는데
그걸 하루 이틀 , 유튜브로 어깨너머로 며칠 배우고
'그거 하루이틀 배우면 나도한다'
라고 가벼운 언행을 하는 놈들에게 어떤 사장 , 팀장이 자기 수천만원짜리 기계를
믿고 맡기겠냐는거다
당장 포크레인도 하루면 초글링들도 다 기계조작하고 전진후진 바가지뜨기 다 할 수 있다
근데 기계 보험료나 기계 하나 고장나면 수리비 , 리스크 , 산재리스크는 지들이 감당할거냔 말이다
기계가 5천만원 1억짜리 대형포크레인기사들이
막 학원에서 자격증 따온애들 뭘 믿고 맡기냐는거다
노가다도 똑같다 , 순딩순딩 겸허하게 일 배우는 놈들만 사장들이 일 가르쳐주고
술마시고 폭력쓰고 껄렁거리고 하루이틀 배운놈들은
강남이나 삼성물산 ,현대건설 , 5성급호텔 , 서울백화점 공사들 '절대' 못딴다
대형현장이 웃긴게 운좋게 공사를 따도 그런놈들은 태도나 인성때매 원스트라이크 아웃으로 바로 퇴출 시킨다
그리고 본인의 주장에 반박하고 싶으면 그렇게 쉬우면 본인이 그러면
기계 수천만원에 구매해서 사업자등록해서 공사 직접 따보면 된다 ,
본인들이 유튜브로 보고 배울 의지나 기계가 없으니
소위 말하는 몸에 문신 ㅈㄴ많은 '양아치 업자' 들이 수십만원 수백만원씩 받고
눈탱이 치고 돈 받아가는거다 ,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
직접하던가 , 남의 인건비 주고 쓰던가 하면되고
일이 ㅈㄴ 쉬워보이면
설사 ㅈㄴ 쉽더라도 본인이 거대한 연장들 다 구비할 창고도 마련해야하고
고객들 비위도 맞춰야하고 자재도 수급처랑 공급망 다 유희왕 포켓몬 덱맞추듯 본인이 스스로 짜야한다
라면가게에서 4천원에 라면파는게 불만이면
700원에 신라면사서 지가 끓여서 먹으면 된다
라면가게 사장은 가스비 , 임대료 , 인건비 , 전기료 안내냐?
아이돌 연예인들 억대 광고비 불만이면
본인이 15살에 소속사 들어가서 5년 무급으로 연습생일 하고
스타되기 실패시 빚 수천 수억원 리스크 질 생각하고
본인이 방송국 피디들 다 거래처 뚫고 매니저 월급 주고 연 종소세 수천만원 , 수억원씩 낼 준비해야하고
전국 방방곡곡으로 동네 청양고추축제나 거제멸치축제 , 남원춘향축제에 영업하러 다니면 된다
고위기술이나 전문직 세계도 다 똑같다
공학 , 게임제작 , 의사판사나 보험 , 금융쪽도 다 어느정도 공부한 놈들이 한자리 해먹고
거기서 길목 딱 잡고 통행세 거두는 셈이다
실제 ㅈㄴ 어려운 일들보단 대부분 며칠만 배우면 초딩도 할 수 있는 일 반복해주고
첫 세팅한번 해놓으면 걍 이제 건물주나 캐시머신마냥 계속 돈 뽑아먹는건데
첫 세팅하는게 근데 ㅈㄴ 어렵고 사고나 과실나면 ㄹㅇ 개ㅈ되서
니들이 계속 고액의 돈을 전문직에게 바쳐야하는 셈이다
원래 내일이 제일 고되고 세상막중하고 남의 일은 ㅈㄴ 우습고 쉬워보이고
개꿀 빠는거처럼 보이는 것이다
남의 일 비하하지말고 본인이 셀인을 하던 직접 공사를 따서 해라
노가다 사장들 다 몸에 흉터 ㅈㄴ많고 ㄹㅇ 중급닌자시험 수준이라
다들 죽다살뻔한 경험 하나 있고 본인도 그렇다
여튼 다들 각각의 고충은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여튼 벽지 다벗기는데 ㅈㄴ 안벗겨지고
농약통 분무기 ? 그런거로 펌프질 ㅈㄴ해서 벽지 물에 뿔려서 스크래퍼로 조지고
당시 연장들 집에 나르느라 힘 다빼고 노하우가 없어서 이짓거리만 며칠 걸렸고
두번째 방은 더 빨라지긴 할건데 여튼 벽지 제거가 ㅈㄴ 고되고 시간 ㅈ되게 걸리고
전 집주인이 세입자들 받으려고 벽지 덧방을 4중으로 해놨는데
벽지 올철거하면 ㄹㅇ 돈 ㅈㄴ 깨지고 돈을 떠나서 벽지제거만 며칠을 해야하는데
사람 사는집에서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입주전 시간 넉넉히 잡고 하지 않는이상
대부분 현실적으론 우리나라 집들이 덧방벽지가 ㅈㄴ많다
여튼 ㅈㄴ 오래걸려서 벽지 다벗기고 퍼티로 금간데 바르고 샌딩기로 평탄화 조져주었다

예전에 직접 벽지 2곳을 시공한적이 있는데
관리하기나 벽 울거나 그런게 ㅈㄴ ㅈ같아서 그냥 인체무해한 수성페인트시공으로 했다 ,
먼저 젯소질 1차

시공후 안방에서 직접만든 비빔밥 된장국 섭취

젯소 1차 다 바른 모습 , 페인트 전에 젯소를 발라야 페인트가 예쁘게 잘 나온다 ,
젯소 , 프라이머 , 바인더가 다 같은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다 (누누히 말하지만 본업이 철거라 인테리어는 제미나이랑 유튜브 검색하면서함)
젯소는 페인트랑 같은 색 들어있는 프라이머로 바르는 곳의 은폐효과 및 페인트의 잘발려지게 하는 그런거고
프라이머는 페인트 바르기전 잘바르게 하는 기초인데 젯소랑 비슷하고
바인더는 페인트가 ㅈㄴ 안발리는곳에 억지로 잘발리게 하는 기초 액체라 보면되고 단단하게 굳힐 수 있다고 한다
바인더는 보통 매끈한 샤시나 플라스틱에 사용되는듯 하다
여튼 상황이나 용도에 따라 세가지 기초 파운데이션을 잘 선택해서 바르면 된다


젯소 1회 , 페인트 2회 도색하였다
총 3회했는데 개 상노가다도 이런 개상노가다가 따로없고
왜 페인트질이 돈 ㅈㄴ 비싼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옛날에도 노가다하면서 페인트질도 ㅈㄴ 많이했는데 외부 페인트랑 내부페인트 작업 난이도 차이 ㅈ되고
이건 내가 직접 살아야할 집이라 더 신중하고 거북이 달팽이 걸음으로 건강 , 안전도 생각하면서
자재들 친환경이나 인체 무해한지 하나하나 체크해서 구매후 시공하였다
근데 내집이고 여기 안방에서 숙노하면서 시공했기 때문에
집 문잠그고 ㄹㅇ 타잔처럼 팬티만 입고 공사했고 지금도 그렇게 팬티바람으로 공사중이다
페인트질 할때만 방진복 입고 했는데 그래도 발 , 얼굴 , 머리에 다 페인트 ㅈㄴ묻는다 ㅅㅂ

바닥 장판은 페인트 시공후에 제거해주었다 ,
이러면 굳이 보양지를 바닥에 안깔아도 장판이 보양지 역할을 해주게 되니
돈과 품을 ㅈㄴ 줄일 수 있다 , 바닥장판 제거후 스크레퍼로 본드 ㅈㄴ 조진거는 촬영 못했다..
여튼 내가 20대 초반부터 장판바닥 탈출해서 부잣집들처럼 원목마루 깔린 집에서 살고싶었는데
딱 10년만에 그 꿈을 이 집에서 이루게 되었다
원목마루 ㅈㄴ 비싼데 그나마 직접시공하니 돈을 아낄 수 있었고
근데 깔고나니 오체풀만족이고
가족들도 원목깔면 ㅈ된다 장판깔아야한다 어쩌구하더니 결과보고 멋지다 짱이다로 바뀌었다
내 미래 처자식 , 처갓집 식구들도 가오좀 살려줘야하고
노는계집들 인스타 , 인플루언서 감성 , 뉴요커 갬성 내려면 천연원목을 깔아줘야한다는 생각이다

코아커팅이던 인테리어는 기본적으로 수직 , 수평맞추고 시작점만 잘 맞추면 게임 끝이다
ㄹㅇ 첫끝발에 개끝발인게 이바닥이니 오두방정 급하게 굴지말고 여기에 시간을 다 쏟는다는 생각으로 전념하여야한다
깔기전에 레벨기랑 먹줄을 조져주자

본인이 극한의 가성비충이라
L자형 자나 목공용 자 , 일제 , 힐티 같은건 중요 연장외엔 사치고 왠만해선 잔바리 건설장비는 대부분 다이소 제품을 애용한다 ,
다이소 어린이 삼각자 콤파스 세트 2천냥! ,
중딩수학에서나 배우던 피타고라스 정리나 삼각비 , 콤파스 눈금없는자 작도를
노가다에서 다시 쓰는거보고 어릴땐 몰랐지만 나이먹고 보니
다 어른들이 생각이 있어서 애새끼들 수학공부를 ㅈㄴ게 매질하면서 시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레이저 레벨기 , 이게 섹스다.
왜 개츠비가 초록 불빛을 죽을때까지 갈망했겟냐 ?
그만큼 ㅈㄴ 중요하다는 것이다
페인트는 바르는건 얼마 안걸리는데 보양재 까는데 시간 ㅈㄴ걸리듯
시공도 붙이는건 얼마 안걸리는데 재단하고 레이저 레벨기랑 먹줄 팅기는데 시간 다먹는다
우리 인생도 그렇다
화려한 짧은 겉모습 뒷면엔 그 준비과정이 ㅈㄴ 빡세고 고되다

자 절반깔고난 뒤 모습인데 여기가 수평이 안맞는 집이라서 그런가
위쪽이 마루가 좀 안맞았는데 후에 우드퍼티후 갈색우드복원제 그런거로 매꾸어주었다


마루 시공후 걸레받이까지 붙인 모습 ,
포름알데히드가 방출될 우려가 있는 MDF가 아닌 인체에 무해한 걸레받이로 시공하였고
빈틈은 우드퍼티후 도색작업을 완료했더니 티가 없어졌다 ,
잔바리 연장이나 소모품들은 어짜피 타지마꺼나 디월트 힐티꺼 써도 금방 뿌러지고 잃어버려서
비싼거 써봤자 아무 의미가 없고 시진핑 주석의 은혜가 담긴 다이소 제품을 애용하는게 맞는데
인체 위해성이 있거나 메인재료 , 꼭 필요한 재료들은 가성비 타협이 안되는게 몇 군데 있다
'애낄땐 애끼고 쓸뗀 쓰자'

시공 완료후 모습 , 문 입구쪽에 재료분리대도 설치하였다

샤시는 굳이 바꾸는데 가성비가 안나와서 그냥 분무기에 중성세제물 넣고 샤시 때내서 화장실에서 청소작업만 진행하였다
부모님집 샤시 1400만원에 KCC 로이유리 이중창으로 바꿨는데 본인이 느낀게
샤시는 비싼 제품이니 로이니 쓰는게 물론 과학적으로 난방효율이 높아지긴 하는데
샤시비가 인테리어에서 가장 ㅈㄴ 비싼데 샤시 천만원 태워서 바꾼다는 가정하에
일년에 연료비 5만원 줄인다해도 회수하는데 200년 걸린다 ,
주식으로 치면 PER200짜리면 테슬라급이라는건데
지금 샤시도 오래됬지만 나름 PP샤시고 멀쩡한데 ㅅㅂ 이걸 굳이 해야 싶고
쓰는 돈에 비해 본전회수가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걍 천만원 적금에 들어도 4퍼면 일년 40만원인데
40만원으로 보일러를 더 빵빵하게 틀고 섹스파티나 하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집평수 20평 이하 평수면 그냥 안바꾸고 샤시 청소나 하고
샤시 모나 교체해주고 너덜거리는 실리콘 제거후 글레이징 실리콘만 재도포해줘도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여튼 결과는 처음치고는 대만족 , 오체풀만족이다 ,
이게 ㅅㅂ 옛날집이고 막지어서그런지 집이 ㅈㄴ삐뚤거린다
내가 수평잘못맞췃나 싶다가도 벽 재보면 직각이 틀려있다 다 (;;)
그래서 원래 요즘 집들 시공대세인 방문틀 제거도 원래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 하려면 하는데
이게 거실이랑 방문 높이도 안맞는거 같아서 그냥 옛집은 옛집답게
발코니 확장이니 방문틀 제거니 이런건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다 그시절에 그렇게 지은거고 방문틀 없으면 좀 널찍해진 느낌은 있겟지만
사실 큰 의미가 없다
여튼 이 방은 결혼하면 애기방이나 공방 , 작업실정도로 사용하면 좋을듯하다

아직 방이 2개 남았고
여기가 제일 작은 방이었다 ,
현재 이부자리가 있는 안방은 마지막에 하고
이제 두번째 방을 할 차례이다

이건 나무퍼티 도색전 사진같은데 여튼 불키면 원목의 영롱함이 돋보인다
한녀들 인스타 감성을 살려주었다
집주인인 내가 여기서 살다 나가면 다음 세입자들은 이곳에서 마음껏 섹스파티해서 고출산에 기여해서
개쳐망할 나라를 한순간에 성장할 나라밖에 안남은 꿈의 나라로 만들길..

말벌이 들어와서 잡았다
소리 ㅈㄴ커 공포 ㅈ댐
이상 본인 자가 집 공사 및 작업실 꾸미는 모습을 공개하였다
다행히 이집오고나서도 수입이 꾸준히 늘었고
솜털뽀송했던 철부지 꾸러기 쇼타가 이제 어엿한 30대 사회인이 되어가는 느낌이 든다.
여기서 앞으로 라봉봉 블로그도 운영하고 사업체도 관리하고
거지근성 없고 참하고 정신건강 멀쩡한 좋은 인연도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연장과 건설기술이 있으니 좋은게 내집이나 세입자들 건물 큰 돈 안쓰고
공사해줄 수 있고 본인이 옛날에 카라 한승연 누님 덕질할때 건물 2개인게 감명깊어서
본인도 2개를 샀다 , 승연이 누님과 달리 종부세 걸릴 수준은 아닌 작은곳에서 월세 2개받다가
지금 세입자 한 명 나가서 월세 자취로 살다 일로 들어온거고 자가 인테리어중인 상황이다
다른 곳도 인테리어 공짜로 해줬는데 세입자가 있어서 그곳 사진은 함부로 올릴 수는 없다
근데 건물관리 , 세입자 커뮤니케이션이 시발 사람 피말릴정도로 ㅈㄴ 힘들고 고되어서
걍 여기서 만족하고 일단 건물매입은 당분간 중단하기로 하였다
본인이 느낀게 주식 , 부동산이 절대 불로소득이나 패시브인컴이 아니다
본인처럼 좀 잘된 케이스는 현실적으로 1프로 수준으로 극소수이고
본인도 그만큼 성공하려 수많은 대가를 치루고
희생을 ㅈㄴ 많이해서 겨우 얻어낸 것이지
이건 주식 , 부동산 , 사업뿐만 아니라 전문직이던 어느 직종이던 자리잡고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같다
<워렌 버핏>제일 좋은 주식종목은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거야 병신들아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 투자한걸 사도 유지를 못하거나 투자실패로 한강행이거나
세입자랑 맞장 ㅈㄴ뜨거나 악덕이 되거나 세금이나 대출이자도 감당 못한다
잠깐 TMI 좀 하면
본인이 느낀게 나라세금이 ㅈㄴ 심각하게 과중하다
정부는 주식 , 부동산 , 상속세 등에 대해 감세를 해야
현재 고물가나 부동산들 가격이 떨어진다는 생각이지
동서고금에 세금을 올리는건 폭군들이나 하는 짓이었는데
서민들한테는 세금올려서 복지파티로 뿌린다고 감언이설하는데
다 그거로 공무원 늘려서 지들끼리 해처먹는거고 고세율로 기업들 도산하고 저출산으로 이어질 뿐이다
맹자는 백성들에게 인정을 베풀고 형벌을 생략하고 세금거두는것을 적게해야
백성들이 효도와 우애 , 충성과 믿음을 수양하게 되고
그래야 나라를 보전할 수 있다 하였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세금=혁명or폭동으로 이어졌고
세금올린 왕들은 다 폭군으로 기록됬고 말로가 다 '네팔 당했(네팔혁명)' 는데
현대에는 복지라는 명분으로 다 세금을 올리고 있는데
세금이 늘면 복지가 느는게 아니라 '파킨슨의 법칙' 으로 공무원이 늘어난다
10조의 세금이 더 걷히면 복지파티하겠다고
복지청 예산을 증액하면
그게 저소득층이나 약자한테 돌아가지 않고
복지청 관사가 더 확장되고 그만큼 복지공무원을 더 늘리게 되고
복지공무원들에게만 복지가 돌아가고
서민은 더 가난해지고 또다시 예산이 부족해지는 악의 루프가 반복된다
대통령이 세종이나 링컨 , 아인슈타인 급 신뢰할 수 있는 월클지도자가 나올경우엔
국민들도 같이 고난이나 고세율을 감당할 수 있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거고 다 대부분 근시안적 사고로 복지를 명분으로 세금만 높이고
정작 세종 , 링컨 , 아인슈타인같은 지도자는 어떻게든 세금 낮추려고 정책을 필 것이다
그리고 세금을 증액하면 그만큼 시장은 곧바로 물가에 바로 반영하는데
강남이 종부세 강화전 2000년대 초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3~4억이었는데
노무현정부말~이명박정부초엔 2~3배씩 폭등해서 10억을 우습게 돌파하게 된다
나 어릴땐 강남이 그때도 비싸긴했는데 지금처럼 지방들이랑 큰 차이는 안났고
지방 부촌들이 강남 썩다리 주공아파드들보다 몇배이상 비쌌는데
지금은 강남 썩다리 주공아파트 , 복도식 아파트들이 수십억을 호가하는데
지방 부촌은 하나도 안올랐다
아무리 강남이 최고라지만 지방에도 최소 인프라 유지 인력 , 최소한의 고위 엘리트들이 잔존해야하고
걔네들 사는 지방 부촌은 다 지역구마다 한 두개씩 있는데 나어릴땐 다 대장동네들이 강남보다 더 비쌋는데
지금은 강남 제외 다 폭망했다
이게 정상인가 ?
예전에 압구정 현대아파트 공사를 한적이 있는데
주차장부터해서 복도타일 다깨져있고 개 씹창난 동네고
근데 구글에 검색해보니 집값이 50억이 넘어서 쇼크먹었고
지금도 강남 압구정 개 썩다리 복도식 아파트가 50억인게 말이 되냐는거다
그게 다 세금이 선반영 된 물가고
이게 상속세나 종부세만 줄여줘도 정부에서 과열지구니 머니 터치 안해도 알아서 20억 이하로 뚝 떨어진다
그리고 부동산 , 주식에 세금을 강화하는순간
건물주 , 집주인들은 곧바로 전월세 , 매매가를 2배씩 올리게 되고
기업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상품 원가를 20프로 이상 올릴 수밖에 없고
이러면 사회가 유동성이 줄어들고 물가만 폭등해 저출산이 더 심화되게 된다
역사적으로 세금을 올리는건 폭군이고
그만큼 건달처럼 방만한 재정을 운영하는 놈이라는 것이고
작은 재정도 알뜰히 쓰면 풍족히 운용할 수 있고
부유한 재정도 방만히 쓰면 늘 쪼들리고 또 증세를 해야하는 셈이다
금수저 집안에서도 아버지 재산 가꾸고 키우는놈은 극소수고
금수저집 자녀들도 대부분 꼴아박고 말아먹는놈이 대다수인데
하물며 나라재정 역시 까먹고 잃기는 ㅈㄴ쉽고 가꾸고 키우기는 ㅈㄴ 어려운 셈이다
원래같으면 국힘에서 집권기동안 세금을 내려주었어야 하는데
자유와 자본주의를 중시한다는 국민의힘도 아가리 자유지 민주당한테 정권 뺏어와도
또 민주당이 증세해놓은거 그대로
유지하고 입꾹닫하거나 같이 증세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또 다시 분노하고 다시 민주당 지지해주면서
상태 괜찮은놈 나올때까지 양당 리세마라 하는 셈이고
국힘도 이래서 민주당 2중대 소리 듣는 셈이다
그냥 박정희 전두환 시대가 ㅈㄴ 강압적인 무사통치 , 군사집권독재기였으면
6공화국 문민정부 이후부터는 그냥 민주독재 , 증세독재 시기고 본질은 비슷하다는 생각이라
본인도 이젠 경제활동은 좀 예전처럼 적극적이게보다는
적당히 수성하면서 적당히 공부나 열심히 하는 중이다
(역사적으로 독재정권들도 먹물들은 터치 못한다)
옛날에 박통이나 전통 눈에 들면 다 구족이 조져졌듯이
그냥 이젠 잼통이랑 180석 민주당 형아들 비위나 맞추면서
이제 고위간부 코스로 편입될 준비해야하거나
콩고물이나 받아먹거나 아양이나 떨면서 살아야하는 시대같다
물론 윤석열이 술먹고 독재하려 계엄하다 자초한 셈이지만 여튼
국민의 힘처럼 총 칼로 사람을 죽이나 민주당처럼 붓과 세금으로 사람을 죽이나
본질적으론
'다른게 없다'
이게 잼통이나 민주당만이 나쁜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인간의 심리가 당만 바뀌었을뿐
자기가 크게 주목받고 편안히 해먹고 싶어하는 심리는 본질적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내로남불이 패시브라
막상 민주당도 즈그들도 지금 막상 정권잡아보니 속으로 양심 ㅈㄴ 찔리고 자라나는 어린아이들 앞에서
ㅈㄴ 부끄럽고 수치심 ㅈ되고 정권교체 두려움 ㅈㄴ게 있을거란 생각이다
진짜 고민을 많이하고 백성들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이랑 부동산 , 세율정책을 내야하지
본인도 역사서를 되게 오래 읽었는데
세율이 낮아지면 물가가 내려가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세금올려서 집값 잡는건 동서고금이나 역사서에서 한 번도 듣도보도 못했고
백성들을 쥐어짜면 어리석은 개돼지 백성들이 당장은 속아주고 웃어줄 수 있는데
점점 그 사회적 여유나 한도가 부족해지는 시기가 오고 극단적인 정책엔 극단적인 사회현상이 보답해주게 된다
연산군 , 광해군 , 루이 14세 등 방만함과 고세율의 말로가 늘 혁명이었는데
그렇다면 증세는 혁명만 재촉할 뿐이라는 생각이다 (저주나 비난이 아니라 그냥 담박한 반복되는 역사적 사실임)
어두운 얘기보다 앞으로 세금이 줄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집주인 , 건물주들도 세입자 , 매수인들한테 알게모르게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자 다시 이건 엄빠집 내가 시공한거도 추가사진이있다



이건 벽지랑 장판인데 이거도 덧방 다뜯고 했는데 이건 아빠가 옆에서
같이 벽지 긁어줘서 좀더 빨리 끝내긴 했다
근데 벽지는 ㅈㄴ 울어서 좋지가 아니하고
장판도 이게 대리석무늬 600각 장판인가 그런데 쓸만하긴 한데
역시 인스타 섹스파티 감성은 안난다..
근데 여튼 노란장판 이런거보단 훨 낫고
원목마루는 ㄹㅇ 목공도구도 ㅈㄴ사야하고 재료랑 리스크가 ㅈㄴ크고 관리 못하는놈은 하면 안되는데
장판정도는 셀인으로 일반인들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다
내가 일반 가정집 공사도 많이 갔는데 강남도 마찬가지고
일반가정집들 아직도 수십년된 낡은 노란장판집 ㅈㄴ 많다 ,
ㅈㄴ웃긴게 반포자이도 부엌쪽 공사 한번 갔는데
집 들가보니 바닥재 젤 싸구려 써놓고 다 썩어있고
이게 강남도 사실 문재인정부부터 강남만 미친듯이 폭등한거라
실제론 강남 서초도 아직도 집값만 오른 하우스푸어 , 서민들 ㅈㄴ 많고
강남 사람들이라고 무슨 별나라 사람이 아니라 2000년대 초까진 다 고만고만한
딱 아파트 한 채 있는 조금 잘사는 서민이었는데 (원래 아파트가 서민주거지였고 부자들은 단독주택살았음)
혼자서만 10배이상 아파트 집값 폭등한거라
특출난 사업이나 전문직 아닌이상 월 벌이나 실 생활수준은 강남이나 비강남이나 대부분 고만고만하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부분 인테리어비 부담들어서 못하는 가정 ㅈㄴ 많다
근데 반대로 장판이 한국 온돌문화에 맞고 그만큼 내구성과 수명 , 관리보수가 용이하다는 것이지만
요즘 이런 대리석무늬 장판도 예쁜게 많으니 노란장판 터진거 다이소 테이프 붙여 쓰지말고
이런건 목공본드랑 글루건정도만 사도 적은돈으로 바로 교체할 수 있으니 혼자 해보도록 하자



본인의 본업은 근데 예전부터 올렸지만
인테리어보다는 철거 , 코아 커팅이었는데
코아커팅과 달리 인테리어는 남 공사나 강남대형현장공사 따서 맡을 수준은 안되는데
대신 이게 찬찬히 내집 공사할 수준은 되고 강남이나 5성호텔들에서 워낙 하이엔드 시공을 많이 보고 겪었기 때문에
건축쪽은 이제 다 고만고만한 느낌이 든다 (ㄹㅇ 한우물만 파면 나머지도 얼추 느껴짐)
코아커팅일 하기 전에도 인력소 다니면서 포크레인이랑 용접도 배우고
일산신도시 첫삽뜬 할배사장한테 설비랑 , 엑셀과 에이콘 , 배관 , 내장인테리어 , 방수 , 조적 , 미장이나
그외 페인트까지 설계 제외한 모든 건축분야는 다 어깨너머로 배워놓긴 했다
이게 사실 노가다 자체가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는 않은게 사실이고
노가다 숙련도는 어짜피 하다보면 자연히 높아지고 마감 깔끔해지는데
결국 인테리어는 미감 , 검이불루 화이불치 싸움인데 미감이나 가성비는 ㅈㄴ 이게
아무리 시공기술이 좋아도 센스가 없거나 인성이 구멍난애들은
다 비싼돈 들여도 결과물 개 ㅈ같이 나오는 그런게 있고
인테리어의 최종 결과물은 웃긴게 기술이 아니라 '사상'의 영역이라
사상이 오염된 놈은 아무리 돈몇억을 들여도 결과물이 그지같이 나오고
그냥 남 못믿겠으면 본인처럼 직접 하는게 낫다
그리고 학교다닐때도 금수저인데도 개싼티나고 ㅈㄴ 인중에 털 가득한 인성처박은 씹찐따인애들 있었고
가난한테도 멀끔하고 흙수저지만 고온에서 견디고 영롱한 빛을 뿜는 도자기같은 친구들도 있었듯이
인테리어도 같다는 생각이다
식당도 적당한 슴슴하고 저렴한 제철나물 , 제철재료로 건강 담박한 호텔급 하이엔드 요리를 만들 수 있고
캐비아랑 성게알 금가루 투쁠한우로도 다 섞어놓고 음식물 쓰레기급 알탕끓일 수도 있는 셈이라
건축 인테리어도 적당히 다이소 재료랑 저렴한 천연재료들 얼버무려서
담박하고 고급진 검소한 양반가처럼 꾸밀 수도 있고
비싼 이테리 대리석이니 미국산 자재들이니 다 섞어놓고 개똥같은 집 만들 수도 있는 셈이다
아무리 개천민상놈들이 돈으로 둘둘해도 양반가의 품격이나 고급짐까진 따라할 수 없다
아무리 좋은 향료와 비싼 옷 , 좋은 주택에 살아도
밑바닥속 천한 감성을 속일 수는 없는 법이다
내가 평소 주변에 이로운 사람인가 , 이웃에 봉사를 하고있나 생각해보고
먼저 본인 인성을 되돌아봐야한다
외모나 겉모습 , 재력이나 학력보다 평소 자기 인성을 가꾸고 검소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내적 외적으로든 , 인테리어든 요리든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생길 거라 확신한다
'라봉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라봉봉 작업실 건설중...2 (갤럭시s2가 명기인 이유) (0) | 2026.08.17 |
|---|---|
| K-POP 아이돌 산업은 사실 현대판 인신매매가 아닐까..? (1) | 2026.07.23 |
| 술먹고 난동부리는 사람은 쫓아내야한다.. (1) | 2026.07.17 |
| '초격차' 보다는 '초협력' 시대가 되어야 한다.. (1) | 2026.07.02 |
| 결혼할 배우자의 학력보단 등기를 봐야한다.. (1) | 2026.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