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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25대왕은 진지왕 김사륜 입니다

진흥왕의 아들인데요 원래 왕태자 김동륜이 죽자 둘째아들로 왕이 되었습니다

이당시 백제는 성왕의 아들 부여 창,위덕왕이 왕이되는데요

위덕왕의 아버지 성왕이 진흥왕에게 죽는데 이에 진지왕이 즉위하자

복수하려,,백제를 공격하나 신라인 노리부 한자로는 세종이라는 사람이

막았다고합니다 또 진지왕은 거칠부를 상대등으로 했다고합니다

삼국유사에는 진지왕은 방탕하게 놀다가 5년만에 폐위됬다는거 같습니다


신라 26대 왕은 진평왕 김백정 입니다

김백정은 진흥왕때 왕태자였던 김동륜의 아들인데요

진평왕은 재위기간이 53년으로 신라에서 가장길다고 합니다

서동설화가 사실이면 진평왕은 무왕,서동의 부인 선화공주의

아버지입니다 셋째 딸이라고합니다

재위 기간에 중국 통일왕조 수나라가 멸망하고 당나라가 들어서는데요

즉 삼국시대가 거의 끝나가는거 같습니다,,

진평왕때 김춘추와 김유신이 등장하는거 같습니다

53년이라는 긴 재위기간동안 별다른 업적은 모르겠으나

그당시 기준으로는??,,무난 무난하게 정치를 했던거 같습니다

사실 진평왕은 너무 사냥을 좋아해 김후직이라는 신하가

간언,충언을 합니다 사냥을 그만하고 정치에 신경쓰라고 이런식으로 간언을

하는데요 진평왕이 이를 듣지않자 또 간언해도 안듣고

김후직이 죽자 아들에게 왕이 사냥나가는길쪽에 무덤을 만들라했다고합니다

그런데도 진평왕이 사냥나가는데,,사냥나가는 길가에서 김후직의 무덤에서

사냥 그만하라고 소리가 들렸다는거같습니다,,

진평왕은 눈물을 흘리고 사냥을 다시안하겠다 했다는데요 그래서

이후부터는 진평왕이 사냥이아닌 정치에 신경을 썼다는거 같습니다,,

진평왕은 아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장녀,첫째딸 김덕만이 왕이되는데요

27대 왕,여왕 선덕여왕입니다

한국역사 최초의 여왕입니다,,


27대 신라의 왕,여왕은 선덕여왕 김덕만입니다

진평왕의 첫째딸로 아들이 없이 죽자 왕이 되었습니다

신라는 성스러운 뼈다귀 성골,,진귀한??진짜 뼈다귀 진골,, 이런

골품제도라는 계급제가 있습니다

성골이 왕족,진골이 부모 한쪽만 성골피가 흐르는 얘기도 있는거같고

특정 왕실계통이라는 얘기도 있는거같은데요

신라 왕실은 이렇게 계속 지위를 가지려고 왕실끼리

근친혼을 한다던지 그런게 있었던거같습니다

근친혼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몸이 약하다는데요,,

그러다 결국 이 시기부터는 성골이 찾기 어려워진거같고

이에 진평왕의 첫째딸 공주 김덕만이 왕이됩니다

한국 고대 사회에서 이렇게 여자가 왕이되는거는 특이한

사례이고 한국에서는 최초의 여왕인데요

일본에는 한자로는 비미호,히미코라는 여인이 왜국 여왕이라는 말이 있는거같고

중국은 초한지에 나오는 한나라 유방의 부인 여씨부인이 황제를 대행하듯이 했던적이 있습니다

선덕여왕은 고령의 나이에 여왕이 됬다는거 같습니다

이당시 신라는 한강유역과 경상도쪽 이렇게 주요 영토가 있었던거 같고

이는 백제와 고구려는 더이상 국경이 맞대지않고 중간에 신라가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신라는 백제,고구려 동쪽바다 건너에는 왜까지 있어서 이렇게

세나라의 위협이 있었던 시기 같습니다

나라가 멸망 위기까지 갔다는 이야기도 있는거같습니다

이당시 백제왕은 부여 의자 백제 마지막왕 의자왕인데요

40여개의 성을 백제에 빼았겼다고 합니다

또 40여개의 성을 빼았기고 한달정도후에

백제 장군 윤충이 대야성을 공격해 김춘추의 딸과 사위

김품석을 죽였다고합니다

대야성은 경남 합천쪽으로 백제와 신라사이의 주요 지역이었던거 같습니다

김품석은 대야성의 도독으로 김춘추의 사위였다는데요

부하 검일과 모척의 부인을 빼았았다고합니다,,

그러다 검일이 창고에 불을 지르고 백제에 항복해버리고

성은 함락되는데요 김품석은 아내,김춘추의 딸 고타소를 죽이고 자살합니다,,

이에 김춘추와 김춘추의 아들 문무왕은 누이 고타소의 죽음에 백제에

원한을 갖게 된거같습니다

김춘추는 하루종일 정신나간 사람같이 기둥에 선채로 있었고 앞에 뭐가

지나가도 알아채지 못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문무왕은 태자시절에 참전해서 백제왕태자 부여융을 사로잡아서

무릎을 꿇게하고 얼굴에 침을 뱉고 너의 아비는 나의 누이를 죽였다고,,

나를 20년동안 가슴아프게 했다고 합니다,,


백제에 투항한 검일은 나중에 사비성 함락,백제멸망후 잡혀서

사형당했다고 하는데요 검일의 아내를 뺐은 김품석도 잘한거는 아닌데

또 이렇게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은거같습니다,,


신라는 거의 망할 위기까지 갔다는거 같습니다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서

우리임금(선덕여왕)께서는 상황이 급하고 대책은 없어서 급한 사정을 대국(당나라)에 말해

나라의 보전을 바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삼국사기에 기록되 있는것인데요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은

선덕여왕을 곱게??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물론 여성지도자는 무능하다 이런걸 떠나서

아녀자가 정치를 하다니 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다행이다라 했다고합니다,,

다른 말로는 신라는 여자를 세워 왕위를 있게하였으니 진실로 어지러운 세상의 일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할것이다 서경에 빈계지신 암탉이 새벽에 운다

하였으니(서경에 암탉은 새벽에 울지 않는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는거같습니다)

어찌 경계할일이 아니랴 했다는데요

남성지도자도 암군,폭군이라는 왕들이 있었고 이는 남녀 할거없는 문제같습니다

또 중국 사마천은 한나라 유방의 부인,사실상 여황제였던?? 여태후를

의의가 있다고 한거같은데요 여태후때는 백성들에게 처벌이 별로 없었다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신라는 백제나 고구려와 다르게

한쪽 성씨가 계속 왕이된거도 아니고 여자도 왕이 3번이나 나왔고

다른 나라들보다 열린 정치,사회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와는 별개로

왕실을 유지하려고 근친상간을 했던거 같고요,,

선덕여왕은 크게 잘한거나 못한거도 없는거같고 그래도 이당시는 김춘추와 김유신이

부지런히 발로 뛰고 그랬던 시기같습니다

김춘추는 이때 딸이 대야성에서 백제군에,, 죽어서 심란하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선덕여왕은 김춘추를 고구려에 보내서 도와달라 하는데요

고구려 지배자는,,이당시 연개소문이었습니다 보장왕을 왕에 앉혀두고

사실상 왕보다 더 권력이 강한 그런 신하였는데요

고구려에서는 예전에 신라에게 뺏긴 죽령 이북의 땅을 주면 도와주겠다 했다고합니다

이에 김춘추는 차라리 나의 목숨을 가져가라 했다고하고 고구려에서

별관에 갖힙니다 이에 죽을위기의??,, 김춘추는 고구려 보장왕 신하에게 뇌물을,,주는거 같습니다

보장왕 신하는 이에 몰래 귀띔을 해주는거같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별주부전 이야기인데요 용왕이 병에 않는데 토끼간이 약이라해서

신하 거북이가 그거를 구하러 오겠다하고 토끼에게 접근해서 용왕으로 데려오는데요

토끼가 거북이에게 속아서 용궁에 갖히자 이에 토끼는 꾀를 내어서

사실 간을 육지에 놓고왔다 속이고 이에 거북이가 다시 육지로 올려보내주자

도망쳤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구토지설이라 하는데요

이에 김춘추는 그뜻을 알아차렸습니다 알겠다 거짓말하고 도망치라는 뜻같은데요

이에 고구려 왕에게 두 지역은 대국(고구려)의 땅입니다 신이 귀국하여 왕에게

돌려 보내라하고 제가 미덥지 않다면 태양에 맹세하겠습니다 하자 고구려 왕이

기뻐하였다고 합니다,,

이당시 김춘추가 고구려에가서 60여일동안 돌아오지않자 신라장군

김유신은 평소에도 김춘추와 친구였다 할수있는거같은데요

김춘추가 신변이 위급해졌다고 생각했는지 용사 3000명을 데리고

김춘추를 구하려하고 왕에게 떠날 날짜를 요청하였다는데요

고구려 간첩 덕창은 이를 고구려 왕에게 보고하고 또 고구려 보장왕도

김춘추의 태양의 맹세와,,김유신이 용사를 끌고 오려하는 그런게 보이자

이에 김춘추를 보내주었다고합니다,,

물론 성을 돌려준다는 약속은 지키지 않았고요 다음해에 연개소문이 직접

신라의 성을 점령했다고합니다

이에 신라는 당나라에 사신을 보냅니다

이에 당태종은 너희 신라는 여자를 왕에 앉혀서 도적이 들끓고

편안한 시절이 없어 안되겠고

내 친척을,, 왕위에 앉혀라 그리고 당나라군대도 보내겠다 이런식으로 답을 하는데요,,

즉 하기싫다는 것을 무리한부탁으로 돌려 말한거 같습니다,,

신라사신이 할말이 없게 그러고있자 당태종은 면전에서 웃었다고합니다,,


그러다 당나라에 잘보이려??고구려를 공격하다 실패하는데요

고구려 공격을 할때 백제가 쳐들어와서 신라성들을 뺐었다고합니다,,


선덕여왕때 당나라에 유학했던 승려 자장의건의로

황룡사 9층목탑이 지어지는데요 80미터로 아파트 30층높이

오늘날봐도 매우 거대한 탑같은데요,,이런거를 황룡사에 백제 장인 아비지를 데려와서 짓습니다

이당시 백제에게 성을 뺐기는데도 중지없이 짓고 완성시키는거같습니다,,

탑 완공후 6개월뒤 비담을 상대등,오늘날 국무총리로 하게 한거같습니다

그러다 신라에서 비담의 난이 일어납니다,,

한 나라의 국무총리가 반란을 일으키는데요,,

비담은 여자 임금은 나라를 잘 다스릴수 없다라 했다고합니다,,

비담과 반군은 경주 동쪽 명활성,김유신과 근왕군(선덕여왕)은 도성에서

맞섰다는데요 나라밖에서는 고구려,백제,왜의 위협과

당나라에 도와달라 했더니 당태종은 놀리듯이 웃고 있고 나라에서는

국무총리가 반란을 일으키는 상황이었던거 같습니다,,

김유신장군도 성문을 잠구고 나오지않았다는데요

유성,별이 도성에 이때 도성으로 떨어진거같습니다

이에 비담은 병사들에게 유성이 떨어진곳에는 피흘림이 있다는데

이는 틀림없이 여주(선덕여왕)이 패할징조로구나 하고

비담군 사기가 올라갔다는거 같습니다,,

여왕은 두려워 어쩔줄 몰랐다고 합니다

이에 김유신은 여왕에게 그런거는 미신이고 길한 동물을 얻고도 망한 왕도있고

흉한 동물이 있어도 잘된 왕이 있었습니다 덕이 요사함을 이깁니다

별의 변괴는 두려워 할게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여왕을 안심시키려 했던거 같습니다

괜히 삼국통일의 장군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이런것들에 잘 휘둘리지 않는거 같은데요,,

이에 김유신 장군은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불을 붙여 연에 띄어서 날려보냈다합니다

이에 별이 다시 올라간다고 비담군에게 속임수를 건것인데요

반군,비담군은 혼란에 빠졌다고합니다,,

또 하늘에 기도를 하는데요 기도할때 흰말,백마를 잡은거 같습니다,,

하늘에,,하늘이 의식이 없어 별을 왕성에 빛춘다면서,,이에 신(김유신)은 의심스럽게 여기고

이해하지 못하겠다면서 착한이는 착하게 여기고 악한이를 미워하며

신으로써 부끄러움을 만들지 말라고,부끄러움을 짓지마라고 기도한다는데요

이는 신에게도 의식이없다하고 부끄럽게 하지 마라하는거는

신에대한 도전이나,,근대 철학??에서 니체의 신은 죽었다 이런게 생각나는거 같습니다

이에 김유신 장군은 장수와 병사들을 독려하며 성에 나가서 혼란이 있던 비담군을 공격해서

비담군이 달아나자 잡아서 9족을 멸했다고합니다,,

실제로 김유신이나 김춘추는 신라 사회에 지식인이었던거 같습니다

김유신 장군은 이순신장군이 생각나는거 같은데요

실제로 병사들에게 공포통제라는거 같은데요 김유신 장군은 진평왕때에도 36살이었을때

고구려군과 싸울때 신라군이 큰타격으로 고구려군에 공포심으로 전의를 거의 상실할때,,

일부로,,투구를 안쓰고 혼자 고구려군대로 가서 적장 목을 베고 돌아왔다는데요

이에 신라군이 공격해서 이겼다고합니다

또 비담의 난때에도 이렇게 선덕여왕을 직접만나서 여왕이 두려워하지않게

하고 유성이 떨어질때에도 역으로 허수아비에 불을 붙여 연을 띄어 올려서

다시 올라갔다 상대를 속이고 이런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유성이 도성에 떨어지고나서 선덕여왕은 비담의 난이 끝나는거를

못보고 사망했다고합니다,,


비담의 난 이후부터는 김춘추,김유신 세력이 신라 정권에서 주도세력이 되는거 같습니다

나라가 멸망할 위기까지 갔다는데요 큰 나무는 바람을 많이 받는다라는 말이 이에

비슷한말 같습니다 이당시 신라사회는 결국 김춘추와 김유신이 주도해 가고있었고

멸망 위기까지 몰렸으나 결국 삼국통일을 하게 되는데요,,

삼국 통일 과정에서도 수많은 죽음이 있었고 오늘날 남북통일은 평화통일이 되어야합니다

이당시에 삼국에서는 김춘추와 김유신장군보다 유능한사람이 없었던거같습니다

백제는 의자왕이 충신,,성충의 간언을 무시하고 죽이고 이후에

계백장군이 김유신장군에 맞서나 이미 늦은 상태였던거 같고요,,

고구려는 연개소문이 죽고나서 연개소문의 아들들이 권력다툼을 하다가

멸망하는거같습니다


선덕여왕이 사망하고 비담의 난은 김유신 장군에 진압됩니다

이는 확실하게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이 신라사회에서 주도하는 세력이 되었다는것을

의미하는거 같습니다,,

김춘추는 태종 무열왕이 되는데요 태종이라는 말이 조선 태종 이방원과 같은데요

살아간 행보도 어찌보면 비슷한거 같습니다 바로 왕이 되는게아니라

과도기적 왕?? 허수아비 왕같은거를 미리 한번 앉히는거 같습니다

선덕여왕 사후에 진덕여왕이 왕이되는데요 조선 태종도

왕자의 난 이후에 바로 왕이 되는게아니라 먼저 형인 정종을 허수아비식으로

앉히는거 같습니다,,

진덕여왕때에는 실권은 김춘추와 김유신이 잡고 차기왕은 당연히 김춘추로 생각되는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선덕여왕은 기네요 오늘날에는

긍정적인 이미지도 있는거같은데 당대 평가는 신라 사신도 당태종에게

나라가 망해가는데 대책이없다거나,,

당태종도 여자가 왕이되 도적이 들끓고 평안한 시절이없다 이런 얘기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삼국유사에는 선덕여왕때 첨성대를 건축했다는데요 오늘날에도 경주에

있고 천년이 지났는데도 그렇게 거의 원형 그대로 오늘날까지 볼수 있다는게 신기한거 같습니다,,


선덕여왕때 당태종의 모란꽃 이야기는 유명한거같습니다

이는 일연의 삼국유사와 김부식이 선덕여왕을 비판적으로 본거같으나,,그래도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있는 이야기인데요

진평왕때 당태종이 모란꽃씨와 모란꽃그림을 보내주었다는데

진평왕에게 덕만,선덕여왕이 이꽃은 아름다우나 향기가 없을것이라고

해서 왕이 어찌 그리 생각하냐니까 꽃그림에 나비나 벌이 없다고 해서

심어보았는데 정말 향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사실 모란꽃은 향기가 있고 중국에서는 꽃에 집중하라고??

일부로 나비나 벌을 안그린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덕만의 앞을 내다보는 식견이 이와같았다는데요


개구리 이야기도 있습니다,,

개구리 울음소리가 있었고 개구리들이 많이 모였다는데요,,

이에 선덕여왕은 개구리의 성난눈은 병사의 모습이니 의심스럽다면서

병사가 숨어있을지 모른다면서 찾아보게했더니 백제군 500명이 나왔다는데요,,

이거는 당연히 선덕여왕이 초능력이 있는거라 하기도 그런거같고,,

백제군의 매복을 막은 이야기인데 여러 다른 요소가 들어간거 같습니다

이거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둘다 있는 이야기라는데요

100프로 사실로 볼수도 없는게,,개구리들은 모여서 우는게 병사의 매복으로 까지 추리된다는게

말도 안되는거 아닐까요,,차라리 궁예가 왕건에게 관심법으로 반란을 일으킨다는게 더 정확한거같습니다

실제로 왕건은 군대를 이끌고 도성으로가고 궁예는 도망치고,,왕이 되니까요,,

그러나 선덕여왕이 백제 무왕이 보낸 500명 백제군의 매복을 막은거는 사실같습니다


선덕여왕은 남편이 있었습니다

음갈문왕인데요 여왕의 남편을 국서라고합니다

남자 대통령의 부인을 영부인,퍼스트레이디라 하는데요

여자 대통령의 남편은 영남편??,퍼스트젠틀멘 이라고하는거 같습니다


선덕여왕릉에는 나무들이 꾸불꾸불 개성있게 있는거 같습니다

안개가 끼고 뭔가 닭이 나무위에서 꼬꼬댁하면서 금궤같은거하나

내려오는게 생각되는거 같습니다,,

신라스러운 그런 무덤같은데요,,


선덕여왕때 불교를 후원하고 그러다 백제와 고구려가 공격해오고

그런 상태에서 80미터 황룡사 9층목탑을 짓는거 같은데요

이는 호화롭고 그런 대목탑같습니다

오를수도 있어서 관망대 역활도 했던거 같습니다 이당시 신라에서는 금이 많아서 백제인 아비지에게

보물을 주면서 짓는게 가능했던걸까요,,정작 귀족들은 이에 불만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등등 선덕여왕은 한국 역사 최초의 여왕이여서 그런지 여러 이야기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쓰다보니 6천자를 쓴거같습니다,,이당시에는 김춘추와 김유신이 있던때라

신라의 삼국통일 이야기나 김유신은 삼국사기에서도 따로 김유신 열전이라고

개인 기록이 있을정도로 쓸게 많은 시기 같습니다

고대부터 20세기까지만 해도 수많은 전쟁이 있고 이런게 있던 시대였습니다

오늘날에는 이런 혼란이나 전쟁이 없는 즐거운 21세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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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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