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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에서 빼놓을수 없는,거의??,,모든 어린이 위인전 시리즈에 필수로 들어가는 분이 

계십니다 제목같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인데요 이분의 업적을 쓰기에는

따로 몇페이지에 걸쳐 써야할정도로 인류 역사에 가치있는 일을 하고가신 분입니다

20세기 지구촌화되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했던 사람이라 할수있겠는데요

당연히 의도하지 않던 했던 돈,명예,권력도 많이 가지셨을것이고,,

저는 이런분의 사랑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을수없어??,, 찾아본적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는 매우 여러 분야에 많이 이야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사랑??,,>

보통 어린이 위인전에는 나오지않을것 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아내는 밀레바였고 바쁜 특허청 직원일에서 밀레바와 낳은 아이를

안고 달래가며??,, 상대성이론을 연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훌륭한 위인 이라는게

어린이 위인전에 나온 이야기 같습니다 이후에 밀레바와 이혼하고,,

노벨상 상금을 위자료로 주고나서 친척인,,엘자와 재혼하고 그런거도 유명한

이야기 같고요,, 그러나 밀레바 이전 10대에서 20대 초까지 아인슈타인의

짧은 사랑이야기가 있습니다 첫사랑 이라고 하는데요 2015년 뉴스에

아인슈타인의 연애편지가 공개됬다는 기사가 나온적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는 위업과 오늘날 우리 현대인들은 아인슈타인의 업적으로

생활하는데요 정작 이런 이야기는 인간적으로 나쁜 이야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역겹게,,보는게 위인들의 가치있는 모습이나 진정성들을

알려하지않고 위인들이 잘못했던거를 따라하며 우월감을 느끼는듯 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위선에 사악한 행위 같습니다,,

스티브잡스의 패션을 따라하기는 쉬워도 현실은 그런 패션보다는

용기내서 사는 잡스의 진정성을 봐야할것입니다,,

코코 샤넬의 문란한 면과 여성 우월로 변질되는것을 따라하기는 쉽더라도

샤넬같이 용기내고 가치있는 삶을 사는것은 어려울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현대 위인입니다 현대 위인답게

고대,중세,근대 위인보다는 더 인간적이거나 우리와 가깝게 느껴질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의 잘 보이지 않는면부터 시스템 등등 여러분야를

만드신 분인데요,, 그에따른 이분들의 폐단도 역시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폐단들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주입식 교육의 대표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마마보이였기도 하고요,,

아인슈타인도 주입식 교육에서 노력해서 성공했어가 아니라

아인슈타인은 독일에서 주입식교육을 받았는데요 이런거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십니다,,

오늘날 독일에서는 히틀러나 세계대전 같은 원인을 독일의 주입식 교육에서 찾아

전쟁 이후 이런 교육들을 개혁하려 합니다

유명한 아인슈타인 이미지 말고 아인슈타인은 사회주의자 였거나??,, 평생??,,우울증이 있었는데요

이런 원인들의 시작과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짧게 해보면

어렸을때 여동생에게 장난치는 오빠였던거 같습니다,,

여동생이 태어나자 여동생을 장난감으로 인식했는지,,

여동생에 바퀴는 어딨냐 묻기도했고 팽이로 여동생의 머리를

구멍내려고도 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 여동생 마야의 천재 오빠를 둔 동생의 두개골은 단단해야 해요 라는

말도 있습니다,, 장난이라기에 심각하기도 한거 같은데요 당시 아인슈타인의

어머니와 독일 교육은 단기간에 우수한 군인을 양성하려 아이들을 학교에서

주입식,전체주의 교육을 시켰고 실제로 이는 단기적으로는 군대에서,,

독일군은 군사력이 강해집니다,,그당시 서양이 세계질서를 주도했는데요

이런 서양에서도 독일군은 글을 읽지 못하는 문맹자가 거의 없었고

주변국들보다 압도적으로 군사력도 단기간에 많아지고 했던거 같습니다,,

이런 교육을 받은 아이들중에는 아인슈타인과 하버,전설적인 독일 과학자들도 있었고

히틀러와 독일 나치군들도 있었을것입니다,,

게다가 아인슈타인 어렸을때는 당시 독일을 철과 피로 정치한다는

철혈정책의 비스마르크 재상 시기였습니다,,단기간에는 후진적이었고 분열되있던

독일에서 통일이나 지표적 효과는 있었더라도 아이들의 속은 타들어갔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세계대전으로 전범국이되고 오늘날에는 이런거를 극복하려

과거반성이나 주입식,전체주의 교육에서 이런 원인이 나왔다해서

이를 개혁합니다

이런 독일 사회에서 아인슈타인은 타인의 고통이나 그런거를

중요시 생각하지 않게 자랐을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 사회에서도 아인슈타인은 계속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며

시간과 공간의 상상의 나래에서 꿈을 꿨을것입니다


<어린 아인슈타인 사진

이사진은 정말 귀엽게 나온거 같습니다,, 이 아이는 커서,,>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옛날 한국 어머니들의 원조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식 학교교육에 열성이었고 아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려했고

아인슈타인은 이를 싫어하고 거부하다가 결국 어느정도 잘해진거 같고,,

평생 따라오는 바이올린하는 물리학자 이미지가 생기게 된거 같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마마보이였다하고 주변사람들도 그는 여자앞에서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현실로는 바람둥이였고요,,

나중에 이런게 모여서 그런지 아인슈타인은 대학에서 밀레바를 임신시키고

어머니속을 제대로 썩입니다,,물론 아인슈타인의 잘못이라 할수있겠고요

나쁜남자라는 말도 있는데요 이런거를 몇년전에 티비에서

미화시키고 멋있는 남자,여자 이미지를 만든거 같습니다 나쁜남자,여자 팜므파탈,옴므파탈

이런거는 사실상 미화될 거리가 아니라

가정파탄이나 사악한 일을하는 범죄자와 다를게 없는거 같습니다,,

구역질이 나올 단어 같습니다,,


어린 아인슈타인은 영특하기도하고 건방지기도 하며 그 천재성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이탈리아로 건너가기도 하는데요

이탈리아에서 어린시절 혼자 다니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를 나중에

친구들에게 무용담같이 늘어놓기도 하고요

그러다 아인슈타인은 홀로 독일 김나지움에 입학합니다

김나지움은 엘리트 양성 고등학교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근대적 소산인지 이렇게 사회를 소수의 지식인

전문가,엘리트들이 맡게하고 그런게 있었는데요 이런곳에서

군대식,특히 독일은 이런게 심했고 이에 아인슈타인은 신경쇠약에

건강이 나빠지자 학교를 나오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의 개성이 무시당했고

다시는 독일땅을 밟지않겠다며 스위스로 가게됩니다


<14살 김나지움을 다닐때 아인슈타인

우리가 아는 메롱하는 할아버지 모습이 슬슬 나타나는거 같기도요,,>


<이사진이요,, 이야기와 별개로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같은,, 세상을 바꾸신 물리학자의 모습입니다,,>


스위스는 자유로운 도시였고 독일보다 더 나은 학풍이 있었다는데요,,

17살에 스위스의 학교를 다닙니다 교수의 집에서 하숙하던 아인슈타인은

교수의 딸을 만나게 됩니다,,

솔직히 실패한 사랑 이야기라 할수있겠고 이리저리 어두운,,이야기를 쓰다보니

길게 되서 2에서 계속 써야될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가 이 이야기를 쓰게된 이유는

감성팔이나 그런게 아니라 사랑의 중요성과 실패한 사랑을 경계하는 그런게 필요할거

같아서 입니다 미화하거나 그러는게 아니라 저가 인상적으로 본 이야기들이고

이런 이야기들이 더이상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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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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