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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유년시절>

[인간 박정희]

[가난한 시골집]

[태어나기도전에 죽이려 했던 아이]

[멀고 먼 통학길]

[어머니와 계란]

[급장 박정희]

[대추 방망이]

[박정희의 식민사관]

[이순신 장군과 나폴레옹 황제]

[독서가 박정희]

[자존심 강한 소년]

<라봉봉>

 

[인간 박정희]

한국 현대사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근대화 , 산업화 , 경제발전의 주역은

당연 박정희였고

박정희는 그런 유능한 모습과 역시

기회주의자 , 친일파 , 공산주의자 , 쿠데타 , 독재자라는 그림자가 강한 인물이고

한국판 나폴레옹으로서

외국에서도 일단 그를 동경하거나 보통사람으로 보지는 않았으며

특히나 한국사 대통령중 가장 폭력적 성향이 강하고

음침 , 기괴해서 많은 사람들에게도 공포와 두려움을 준 인물이기도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이런 그에 반발해 수많은 사람들이 민주화운동을 시작하고

결국 박정희는 총으로 흥한뒤 총으로 죽은 인생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만들어낸 기초적 경제토대에서 오늘날 한국인들은 존재하고 있고

또한 오늘날 기성세대가 된 민주화세대들 또한

박정희 시대의 유신헌법을 공부하고 자라났고

어린시절 학교에서 교련 , 군사과목을 들으며

강한 통제 , 군사적 분위기속에서 성장했습니다

 

박정희 군사독재로 수십년전까지만 해도 한국 청소년들이 해야했던 교련(군사)과목

 

일단 한국사에서 건국 이승만 , 경제발전 박정희 , 민주화 김대중은

꼭 알아야할 중심 , 근본인물들이고

오늘날 기성세대 정치인들도 이 인물들이 키워낸 인물들이며

 

특히 박정희도 연표나 일대기로 보면

그냥 친일 , 공산당을 왔다갔다한 기회주의자에

건설 오지게하고 추악하게 독재하다 죽은 인물이지만

 

독재자 , 악인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그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실제증언들과

인간 박정희는 한번쯤 읽어볼만한 기록입니다

 

독재자여도 히틀러나 연산군의 출생배경을 알면

이놈들이 왜 집권하고 이지경이 됬는지 나름 이해할 수 있고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동정은 안되지만

인간 박정희 역시 유년시절 보통 사람이 흔히 법한 출생배경은 아니었기에

훗날 왜 이지경이 됬는지 나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가 왜 그런 성향을 가지고 되고

독재 , 지배자이미지가 강한

그를 평생동안 지배한 세계관은 무엇이었으며

그는 어떤 이상을 품었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가난한 시골집]

박정희는 일제강점기 식민지 한국인으로서

1917년 11월 14일 

경상북도 선산군 구미면 상모동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북구미 박정희 생가

 

오늘날에도 그의 주 성장도시였던 구미 , 대구 , 경북은

박정희에 대한 절대적 지지가 강한 도시이고

 

김대중의 전라남도 , 광주와 비슷한 

한국 보수계(박정희계)의 텃밭이라 보면 됩니다

 

하여튼 , 

박정희가 태어났을 당시 박정희는 

무려 7남매 5형제로서

막둥이 박정희는 22세의 친형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박정희 가계도

 

박정희 아버지 박성빈은 원래 조선말 무과 과거시험에 합격한

하급 무관 , 나름 양반이었지만

원래부터 성격이 쾌할 , 호방하고 반항적이었기에

조선 세도정치와 부패한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22세쯤에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했다가

체포되어 처형직전에 겨우 사면되어 살아남았습니다

 

(말을 잘해서 300명중 유일하게 혼자 살아났음)

 

<박정희의 어머니가 박정희에게 한 말>

그때 아버지가 처형되었더라면

너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후에도 박정희 아버지는

집안일보다는 술마시기에 집중해

가세가 기울어져 

유복하고 양갓집 규수였던 박정희의 어머니 백남의네 집안에 도움을 청하게 됬고

결국 박정희 부모님은 상모동의 외갓집의 땅을 소작하며 생계를 불려나갔고

그럼에도 아버지는 집안일보다는 놀러나가는 걸 좋아했기에

어머니 혼자 개 쌉고생을 하며 박정희와 7남매들을 키워냈습니다

 

박정희 어머니 백남의와 아버지 박성빈

 

[태어나기도전에 죽이려 했던 아이]

문명도 들어오지 않고 백수 , 한량들이 모여사는 경북 깡촌에서

박정희가 태어날 당시

박정희의 어머니는 가난한 살림 뿐만 아니라

당시에는 노인이라 여겨지던

40대에 박정희를 임신한 것이기에

이미 장성한 자식들도 결혼한 상황에서

손주 태어날시기 박정희를 임신한 것이기에

그를 임신하고 나서도 기뻐하기가 어려웠고

 

결국 일본의 악습 마비키(솎아내기 , 생활고로 영아살해) 처럼

박정희 어머니도 아직 태어나지도 않는 뱃속의 아들 박정희를 

죽여버리려 시도했고

 

당시 시골 사람들이 낙태할때 그러듯이

임신한 상황에서

간장을 한사발이나 마시거나 섬돌에 뛰어내려 보거나

물레방아에 깔리기 , 언덕에서 구르기

이상한 민간요법을 시행하다 앓아 누워버렸고

 

온갖 방법에도 뱃속의 박정희는 계속 놀고 있었기에

결국 박정희를 낳으면 곧 이불에 싸서 아궁이에 던져버리겠다 생각한 후

박정희를 낳았고 새빨갛고 꼬물꼬물한 아들 정희는

예쁘게 태어나서 결국 그대로 키우게 됩니다

 

이미 말라버린 어머니의 젖에 박정희는 모유를 먹지 못하고

어머니와 같은 시기에 출산한 누나 젖을 먹거나

밥물에 곶감을 넣은 죽을 떠먹으며 성장했습니다

 

옛날 한국아이들이 먹던 곡물죽인 암죽

 

열손가락 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나름 부모도 태어난 아기들의 얼굴을 보고

은연중에 잘생기거나 예쁜 아이들을 편애하고 그런다지만

박정희는 낳기 전부터 죽여버리려 했던 아이었기에

박정희는 출생 전부터 부모에게 받은 살해수준 학대경험이 있었고

이는 그의 평생동안의 트라우마로 발전하고

이후에도 극적인 성격 , 음침 , 폭력적 성향으로 발현됬다 생각됩니다

 

[멀고 먼 통학길]

하여튼

시골 깡촌에서

한량 아버지 , 고생하는 어머니 , 장가와 시집간 형누나들이 있는 상황에서

박정희는 뒤늦게 태어난 상황이었고

 

가난한 형편이었지만

박정희는 공부머리는 있었기에

박정희 부모는 다른 자식과 달리 박정희를 학교에 보내려했고

결국 박정희는 9살이 될때 구미보통학교(초등학교) 에 입학해

20리(8km) 가 되는 길을 걸어다니며 통학합니다

 

아침 8시까지 지각하지 않고 먼 길을 가야했기에

어머니는 학교가는 박정희를 위해

새벽부터 밥을 짓고 세숫물을 덥히고 도시락을 싸

박정희를 깨웠고

박정희는 아침밥을 먹고

동네꼬마들과 모여서 새벽길을 걸어 학교에 갔습니다

 

봄가을엔 상쾌한 통학길이었지만

장맛철 여름과 추운 겨울에는

비를 피하려 삿갓을 쓰거나

솜옷과 귀걸이를 하고 빙판을 넘어지며 학교에 갔고

 

통학하는 정희쿤

 

학교가는길에는 가끔 야생의 늑대도 나왔습니다 (ㅆㅂㅋㅋ)

 

<훗날 박정희의 시골풍경 회고>

맑고 푸른 가을하늘 ,

키 큰 코스모스 ,

코스모스보다 낮은 주막 집 ,

두 농부 ,

막걸리 ...

 

하여튼 학교에서 돌아온 후

박정희는 어머니가 구들목 이불밑에 넣어둔 밥을 먹고나서

숙제를 하다가 잠에들었고

박정희는 9살때부터 15살까지 6년동안 이렇게 지냈는데

이때 워낙 먼길을 걸어다녀서 그런지

박정희 형제들이 키가 큰것과 달리

박정희는 유독 짧은다리로서 체구가 작고 다부졌습니다

 

<박정희>내가 그때 하루 40리 길을 걸으면서

얼어붙은 도시락을 먹고 자주 체하곤 했으니

키가 이렇게 될 수밖에 ...

 

키작남으로 유명한 박정희 , 작은 거인

 

[어머니와 계란]

박정희의 어머니는 나름 양갓집 규수로서

한량 남편 , 원조한남에게 시집와서 고생만한

전형적인 불쌍한 조선 여인이었고

 

박정희에게 평생 큰 영향을 준 박정희의 어머니 백남의는

어린시절엔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했는데

할아버지 담배심부름을 하며 자연히 담배를 배워버렸고

박정희 아버지도 술과 담배를 좋아했기에

두 부부는 자연히 담배를 좋아해

박정희 어머니는 담배를 즐겼는데

 

그럼에도 때로는 담배가 떨어져도 아들 학비를 먼저라 생각하셨고

당시 학비는 한달 60전 ,

계란 한개는 1전이었기에

 

(당시 연필 1전 , 공책 5전 , 운동화가 50전이니

대략 6만원이라 보고 당시 고급식품이었던

계란 한알은 1전에 천원일듯)

 

박정희 어머니는 형들이 계란달라해도 없다하고

마당의 대여섯마리 암탉들에게 계란을 모으시고

 

보릿고개시절까지 부의 상징이었던 계란 , 계란꾸러미

 

때론 박정희에게 계란을 주면

박정희는 낡은 양말에 계란 몇개를 넣고

학교앞 문방구에 가서

일본인 상점주인에게 계란을 팔았고

 

일본인 문방구 주인은

계란을 이리저리 흔들어보다

상한거 같지 않으면 한개 1전씩해서

연필이나 공책과 바꿔주었습니다

 

 

[급장 박정희]

박정희는 다른 학생 어린이들이 보리밥+쌀밥 도시락먹을때

좁쌀+보리밥을 먹는 가난한 학생이었지만

지기 싫어하는 성격에 학교공부는 잘했고

당시 최우등생은 자동적으로 급장(반장) 이 됬기에

박정희는 3학년때부터 졸업때까지 급장을 했습니다

 

구미보통학교 시절 박정희

 

<박정희 기록>성적은 전과목이 고루 우수하며

암기력이 좋아 산수 , 역사 , 지리는 언제나 만점 ,

조리있는 발표력 ,

전반적으로 사고가 예민하였으며 학습시간에는 남보다 먼저 손들고

침착하게 발표

...

아동으로서는 지나칠 정도로 과묵 , 냉철 사색적 성격 ,

학우간 융화는 보통이나 모두 두려워 함

 

(역시 싹이 어린시절부터..)

 

[대추 방망이]

박정희는 어린시절에도 몸집이 작았지만

성품이 몹시 독한 구석도 있어

급장을 지낸 3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아이들 중 급장 정희에게 맞아보지 않은 아이는

드물 정도였고

 

박정희는 키가 크던 ,

나이가 많던간에

뺨을 후려 갈겼고

이에 학우들 사이에서

 

'악바리' ,

 

'대추 방망이(대추나무로 만든 방망이처럼 옹골지고 단단해 어려운 일도 능이 해낼 수 있는 사람)'

 

라는 별명이 생겼고

 

대추 방망이(나무망치)

 

물론 아이들도 공부도 잘하던 정희가 무서워서

함부로 그렇게 부르지는 못했고

 

(ㄹㅇ 원조 엄석대인데 공부잘하는 완전체 씨발 엄석대)

 

사내아인데 외모도 작고 귀엽고 예쁘게 생겨서

일본인 교사도 급장으로서 애들도 통제해주고

발표도 잘해 우등생이었던 박정희를 쌉인정했고 귀여워했습니다

 

박정희 구미보통학교 동창들의 증언과

훗날 대통령 박정희의 통치술은 비슷한 경향이 많고

어린 시절부터 역시 근본이 ...

 

[박정희의 식민사관]

박정희는 일본인 교육때문에

처음엔 일본 역사에 나오는 위인들을 좋아했는데

 

일본 영웅들의 사무라이 정신 ,

주군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 ,

할복자살

 

등 

당대 군사적 , 황국적 분위기에 맞는 교육을 받았고

 

일본무사 사무라이

 

일본은 식민지 한국에서

식민교육의 일환으로

식민사관으로 역사를 가르쳤고

 

소년 박정희는

예를들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명나라를 치려 조선에 길을 빌려달라했는데

겁쟁이 조선은 명을 두려워해 거절하다 화를 자초했고

당파싸움때문에 일본군이 나타났다하면 허무하게 무너졌다는 식의

역사교육을 배웠습니다

 

(ㄹㅇ 박정희나 극우애들이 이런것때문인지 

조선시대때 근거없는 피해의식 , 악질 조선까가 됨)

 

[이순신 장군과 나폴레옹 황제]

5학년때 이순신 전기를 읽고

이순신 장군을 숭배하게 됬고

6학년때는 황소를 몰면서 나폴레옹 전기를 읽고

나폴레옹을 숭상하는데

 

박정희 지시로 만들어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이순신 장군의 우국 , 애국정신과

특히 같이 키작고 시골촌뜨기로서 황제가 되었던 나폴레옹은

소년 박정희와 겹치는 점이 많았기에

박정희에게 나폴레옹은 평생동안 큰 롤모델이 됩니다

 

박정희와 나폴레옹

 

<박정희 대통령 , 농민의 아들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정희 소년의 마음에 크게 감명을 주었던 

나폴레옹 전기를 읽은 것도 이때였습니다

황소를 몰면서 읽었던 것입니다

 

코르시카의 조그마 한 섬에서 태어나서

군대에 들어간 이름없는 시골청년 나폴레옹이

프랑스의 황제가 되기가지 이야기는 너무도 흥미로웠습니다

 

눈보라치는 알프스 산맥을 백마를 타고 넘을때의 모습 !

정희소년은 이 세상에 이 같이 멋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하고

감탄했습니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 나폴레옹

 

나폴레옹을 동경한 소년 박정희

 

박정희는

소년시절부터 아이들과 산에 올라가

나무칼을 휘두르며 대장노릇을 했고

어머니는 이런 박정희를 보고

 

<박정희 어머니>아무래도 저 아이는 군인이 되겠군

 

했습니다

 

'백만대군을 호령 , 정복 , 권력 , 지배 , 남자다움'

 

나폴레옹의 일생은 곧

박정희의 세계관이 되었고

 

이순신과 나폴레옹은

감수성이 풍부했던 소년 박정희에게

비장한 애국심과 상상력을 심어주었지만

지나치게 자신과 이들을 동일시해 

평생 괜한 피해의식 , 영웅심에 심취하는 모습도 보이게 됩니다

 

[독서가 박정희]

근데 박정희도 괜히 인물이 아니었던게

독서를 오지게 많이했고

이런 인물들 뿐만 아니라

여러 고전서적을 탐독했고

 

나폴레옹 전기 , 플루타크 영웅전 , 삼국지 ,

안중근 , 난중일기 , 곽재우 , 윤봉길

 

위인전도 많이읽었고

 

 

박정희는 계속해서 이런 역사 , 사회과학 고전들을 곱씹어 읽으며

권력과 인간의 원리를 터득합니다

 

(근데 저도 이거 다읽었고

플루타크 영웅전은 ㄹㅇ 지금도 서양 고전이고

저도 어렸을때 읽었음)

 

[자존심 강한 소년]

자존심 강한 소년 박정희는 

자신도 지기 싫어했지만

자신이 키우는 체구가 작은 닭도

우람한 옆집 닭에게 얻어터지는 것을 보고 화가나서

닭에게 미꾸라지 , 올챙이 , 메뚜기 , 개구리등을 열심히 잡아다 먹였고

결국 살이 오른 박정희네 닭은

옆집 닭을 끝내 두드려 팼습니다

 

싸움닭(쌈닭)

 

사람이던 짐승이던 ,

잘먹어야 힘이 강해지는 법이고

 

박정희는 이런 힘의 논리에 대해 깊게 생각했던 소년이었고

이후에도 평생동안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라봉봉>근데 솔직히 제가 성격이 천성적으론 밝은 성격이 아니라

정조나 김대중 대통령 같은 인싸보다는

태종 이방원 , 영조 , 박정희 대통령 같은 성격이 더 공감이 가는데

읽다보니 저랑 과거가 거의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저도 초딩땐 거의 100점만 나와서 부자동네에서

국수사과 초6때 평균 96점으로 졸업한거 같고

반장도 했는데 싸움도 많이 했고

 

근데 박정희쿤과는 달리

저는 다른 애들이 봐도 심각한 문제있는 애들이랑 싸웠던거 같고

그냥 전 친구들이랑 벨튀하고 메이플하는 초딩이었을 뿐입니다

 

하여튼 ,

박정희는 어렸을때부터 ㄹㅇ 인성 문제가 있었는데

박정희 어머니가 나중엔 지극정성으로 아들을 키워내셨지만

출생당시는 죽이려했던 아이가 태어난 것이라

나름 박정희도 트라우마가 강했을 것이고

또 가난한 환경에서

군국주의가 강하고 야만의 일제강점기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쉽게 폭력을 사용하고

더욱더 어둠의 아이로 자라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여튼 어린시절 박정희는 그나마 잘한건

독서를 많이했다는 것이고

원래 금수저들도

지식인 , 책 많이 읽는 애들은 함부로 못대하고

옛날 사람들이 읽었던 고전과 똑같은 책을 읽고 자란 저도

참 공감이 되고 클래식의 가치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여튼 ,

가난했어도

학교공부도 잘하고 다부져서 무서울게 없다싶이한 어린이로 자라났는데

그런 그는 상급학교에 진학해 처음으로 식민지인이 겪는 차별과 시련을 겪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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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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