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달 주식으로 운좋게 500을 넘게 벌었습니다
철거 수입 (Demolition Earning)
폐기물 처리 (Waste disposal)까지 끗
아아.. 이것은 코아(core)
커팅 및 벽체 코아까지 끄읏~
8월에 운좋게 주식도 잘되고 일이 많아서
근래에도 연속 10일일하다 오늘 처음 쉬어서 블로그에 글쓰는 중이고
내일부터 다시 관공서 철거 들어갑니다..
제가 저번달 처음으로 월천을 찍어봤고
작년 10월인가 11월에 처음으로 월500을 찍어서
기쁜 마음에 '라봉봉의 인생2(나의 20대 이야기)' 라는 글을 라봉봉이야기에 쓴 바가 있는데
그때 영끌해서 500찍었고 그때(2023년) 다짐이
내년(2024년)엔 월천이 아니라 월 500 유지하기로 숨을 고르다
내후년(2025년)에 월천을 찍어보자였는데
올해 국내경기가 안좋은 편이었어서 좀 위기도 있었지만
미국경기는 좋았고 여러 철거 대선배님들 도움으로
작년 생각한게 얼추 맞아돌아갔고
의외로 갑자기 주식이 급등한게 좀 있고
저도 버핏할배처럼 복리의 수혜를 받고있는 중이라
예전 주식수익이 월 10 , 30 , 50 , 70 , 100 , 120 , 150 , 180 , 200 이런식으로 불려왔고
(물론 생활비를 노가다에서 충당해서 주식수익을 한번도 빼지 않고 다시 재투자했고
노가다로 해서 번 목돈 , 잔돈들도 꾸준히 주식에 넣어왔음)
주식 수익률이 계속 유지된다면
사업소득 외에도 앞으로 주식수익은 계속 불어나고
월 500이 천이되고 2천이 될 수도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저는 운좋게 올해 건설수입이 크게 는 편인거 같고
일 더받으면 과로로 죽을거같아서 최대한 영업도 안하고 조용히 숨죽여 일하는 편이고
지금 집에서 그냥 공부하고 글쓰려는 마음도 있어서
무리한 사업확장 안하고 그냥 조용히 돈벌다
주식수익 늘면 노가다 은퇴해야하나 생각도 있습니다
별개로 요즘 건설경기가 굉장히 무서워서
주변 건설 , 철거하는 형님들 대부분 쉬고 마음수양하는중이고
건설일이 가뜩히나 겨울엔 일이 줄어드는편이라
저도 지금 일있을때 최대한 벌어놓으려해서
근래 거의 쉬지않고 일한거 같고
건설회사들이 지금 놀고있는 회사들도 많고 지금같은 경기면
만약 농부들이면 벌써 트랙터 끌고 국회나 용산가서
도로에 토마토랑 배추 던지고 소나 돼지 피뿌리면서 쌈뽕났지만
노가다꾼들이 천성이 공돌공돌해서 수줍음이 많아서
그냥 뉴스보며 욕하다 소주먹고 끙끙 앓고 드러눕는 타입이고
굉장히 지금 우리나라 건설경기가 안좋은데
다들 조금씩 풀리길 바라는 실정입니다
제가 주식을 하고나서 미국을 더욱 무섭다고 느껴진게
제가 작년에 엄마계좌로 국내주식(여러분이 다 알만한 대기업) 사놓고
묻어놓은게 수익률이 60%를 찍어서 방금 매도해주고 왔는데
전 전에 말한것처럼 국내주식 , 미국주식으로 다 돈을 번 사람이지만
미국은 패권국이자 대국이라 단순히 기업규모가 세계규모로 큰거 외에도
참 경제환경적으로도 기회가 공정하고 자유로운 나라고
한국처럼 분할상장이 안되서 주가 유지가 되는 나라고
우리나라는 참 국민들 가슴은 뜨겁고 똑똑하고 순수하지만서도
우리보다 못사는 아프리카나 개도국 국민들 보고 딸딸이 치는 국민은 많지만
영미나 G5 드는 선진국들의 우리보다 더 좋은 환경을 접해보지 못한 우리국민들이 많고
후진적인 환경이 많아서 아직도 경제환경이 굉장히 질이 나쁜나라라는 생각이 들고
물론 전 한국에서 안되는 새끼들은 미국가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
삼성현대가 한국시장 정복 완료한후 미국 , 글로벌시장 진출한것처럼
미국으로의 귀화나 한국에서 경제활동 포기할 생각은 없는 사람이고
저도 부모님이 둘다 서울토박이에 토종 한국인이지만서도
한국식 정서 , 정문화를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또 제가 받은 사랑 남에게 주려 노력하는 사람인데
한고조 유방이 거병한후 진제국 수도 함양을 누구보다 빨리 함락시키려한 이유가
수도를 먹어야 천하를 먹을 수 있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인것처럼
(가장 먼저 진제국 수도 함양 황궁에 입성한후
병사들에게 함양의 금은보화 약탈은 금지시키고
진제국의 행정제도와 지도가 담긴 서적 수집에 몰두했고
그러한 진제국의 유산과 정보를 바탕으로 맵핵기술을 얻어서
훗날 유방군이 항우랑 대회전에서 승리하고 천하를 먹었다는게
아직도 가슴에 남음)
요즘 저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함락시켜야
훗날 도쿄 , 베이징 , 뉴욕 시장도 함락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라
서울시장 공략에 집중하는 편이고
나봉쓰들도 그간 지켜본 제 실력을 알거라 생각하기에
라봉봉의 서울정복은 충분히 가능하단 생각입니다
여튼간에 제가 느낀게
한국 경제가 미국에 비해 뒤떨어진게 너무 많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전범논란이 있는 작품인 '바람이 분다' 에서
전범기인 제로센 만든 도쿄제국대 항공학과 수석졸업한 호로코시 지로(전범)가
제로센 제작 진두지휘하면서도
미국인들이 거대한 활주로에서 트럭으로 운송할때
일본인들은 소나 말로 수레로 시골길에서 운송하는거 보고
미국이랑 전쟁함에도 미국 못이길게 뻔하고
자국이 ㅈ병신인거 잘 알고있다는 그런 씬이 나오는데
실제로 태평양전쟁기때도 일본에서 정재계나 군부인사 할 것 없이
미국 유학가본 일본 엘리트들은 체급에 비해 내실이 병신이었던
중국 , 러시아에 비해서 미국만은 절대로 못이기는거 다 잘 알고 있었고
한창 일본보다 체급이 훨씬 컸던 중일전쟁 , 러일전쟁의 승리로
미일전쟁도 어찌어찌 쌈뽕하게 기세로 선빵치고 강화맺으면 될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이 퍼진 당시 일본제국민들이었기때문에
(일본인특 : '기세' 이런거 개좋아함ㅋㅋ)
그때 일본군부가 폭주하느라 다들 물결에 휩쓸리긴 했지만
미국 유학파들이나 생각있는 일본인 , 엘리트들은 다 미국에 개처발릴거 알고 있었고
전 미국주식하면서도 느낀게
소중한 무궁화 화려강산의 우리나라는 미국형아들이 눈빛으로 레이저만 쏴도
바로 북한보다 더 가난한 나라로 석기시대로 진입하며
5초컷 당할 수 있음을 느껴버렸고
(그래도 우리 한국이 경제가 많이 성장했으니 10초컷은 될지도 ?!)
생각보다 미국이 더 무섭고 대단한 나라임을 느끼고 또 느끼는 중입니다
제가 옛날에 월 2~300 정도 벌때도 느낀게
굳이 외국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딱 다른집애들 서울대가서 대기업가거나 전문직 한자리씩 꿰차고있는데
(항공모함 날리고 우주선 쏘는 집안들)
다른집은 비행기는 아니어도 못해도 트럭으로 운송하고 있을때
저희집 수준은 아직도 소나 말로 수레 끌고 있는
후진적인 가정임을 느꼈고
제가 운이좋아 돈을 잘 벌게된 후로 부터는
이젠 힘의 균형이 역전되고
그들이 저를 항공모함 날리고 우주선 쏘는 집안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응팔에 정봉이네 가족이 다 그냥저냥한데
그냥 정봉이빨로 금수저집안 된거마냥
저희집도 그냥 딱 이런수준이란 생각이라
제가 혹시 운나쁘게 일하다 죽어버리면 우리가족들 어찌될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
음.. 이런 불길한 얘기는 안하는게 좋을거 같고
여튼 제가 돈을 벌면서 느낀게
참 미국이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고
미국처럼 경제 민주화랑 경제 선진화
반드시 해야 우리 민족이 살아나고 출생률이 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 월 500찍고나선 굉장히 기쁜마음과 자부심이 뿜뿜했는데
올해 월 천 찍고나선 중압감 , 두려움 , 책임감이 몰려온거 같고
제가 처음 월급(알바)이 60~80만원정도로 기억하는데
이때 느낀게 이제 곧 100만원도 벌겠군이었고
생각대로 되어
100만원이 벌리자 이제 이걸 발판으로 월 200을 벌겠군 했고
월200만원이 벌리자 이제 이걸 발판으로 월 300을 벌겠군 했고
월 300이 벌리자 이제 이걸 발판으로 월4~500을 벌겠군 했고
월 500이 벌리자 이제 이걸 발판으로 월1000을 벌겠군 했는데
여태 다 생각대로 되어버렸고
지금 드는 생각은 이제 월 2000을 벌겠군 생각이 들고
참 어렵지만 충분히 해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고
원래도 쉬는기간엔 집에서 수학영어공부하고 지냈고
실제로 이전 이야기에서도 누누히 말했지만
제가 수학 , 영어도 현재 실력이 계속 느는 편이고 성과가 눈에띄게 나고 있어서
저도 각잡고 공부하면
정시로 서울대나 의대갈 수준은 충분히 된다는 생각이고
(수능 전과목 10개이하 틀리면 합격한다하니
영문학이랑 문제집 뺑이좀 치면 될듯)
만약 머리로 스파링이나 복싱을 한다면
옛날엔 제가 판검의나 전문직이나 서울대는 커녕
과고나 외고생들한테도 개처발리고 피멍들었겠지만
지금은 이 아이(?)들도 생각보다 기본기가 부족함이 느껴지고
저기 한방 후벼패면 이녀석은 다시 못일어나겠군 이런게 딱 보여지고
내가 부자들 사이에서도 힘에서 안밀리고
그들도 내가 한방 치면 겁먹고 넉다운 될 수 있을 느끼고 있고
제가 이상한 사상에 안빠지고 술담배마약계집질을 안하고
성실히 공부하고 일하고 산 사람이라
저도 그런 상위층들에 안밀릴 뿐더러
그들 역시 저를 믿을 수 있고 든든한 동료로 인정해줄만큼
순수힘이 참 정직하고 강하게 불어났다는 생각입니다
집에서도 그냥 이제 노가다 접고 주식하면서 수학공부하고 영어책봐라란 말도 있어서
여러 생각이 많은데 제가 살아가면서 느낀게
세상만사가 다 제 계획대로 되는것만은 아니어서
이전에도 그랬듯이
그냥 지금 주어진 일과 할 수 있는 공부 열심히 하는 중이고
이렇게 제 일 하고 공부하고 돈 잘 벌어가면서
블로그에 역사봉사도 하면서 나봉쓰들과 소통하고
나봉쓰들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해주고 희망주는 글 쓰면
그거로 족한거 같습니다
그냥 요즘 일이 많아서 밥도 거의 세끼를 밖에서 먹는거 같고
제가 예전에 어린이 한국역사 2집에
박근혜 이야기 쓸때 기억나는 문구가 있는데
청와대에 들어간 어린 근혜공주(킹정희 딸ㅋㅋ)가
이미 물질적 부귀영화는 다 누려보니깐
딱히 좋은거 먹고 입고 쓰는거에 흥미를 못느끼고
삼국지나 영어 , 외국어 독서에 빠졌다는 것처럼
박근혜 대통령이 결혼도 못하시고 독신으로 평생을 보내셔서
그래서인지 현실감각이 좀 동네 애키우는 평범한 아줌마들보다 떨어지는 면도 있었고
그래서 탄핵당한거도 있으시겠지만
적어도 어린시절 박근혜 이야기는 보고 쓰면서 느낀게 많았고
좋던싫던 그런 교양을 쌓았기 때문에
찍먹이라도 대통령 , 여자대통령 한번 찍어보신거란 생각이고
저도 좋은거 다 먹으려면 먹을 수 있고
(지금도 인터넷으로 땡기는거 바로 시켜먹음)
좋은곳 여행가려먼 다 갈 수 있고
(어릴때 가족들이랑 베이징이랑 LA 다녀와서
좋은추억 이미 있어서 성인되곤 딱히 해외여행도 안땡김)
좋은 옷 , 양복들 다 지금 옷장에 처박혀놓고 안입고 7000원짜리 작업복만 입고다니고
차도 일부로 세금 ㅈㄴ싸고
힘좋고 당근거래하기 개조은 작업차량인 봉고3 만 몰고다니는 사람이라
물질적 풍요는 이미 충분히 차고 넘치는 사람이고
막말로 저는 오늘 , 지금 당장 결혼해도
일시불로 조그만한 집 하나 구매는 되는 사람이라
경제적으론 딱히 아쉬움은 없어서
현재도 그냥 조용히 아껴쓰고 과로사 안당하게 잠 많이자려 노력하고 있고
(평소 워낙 잘먹고 외식이 일상이고
저도 식당일 , 식당공사들 해봤지만
요즘 유튜브요리로 음식도 상향평준화가 됬고
고급레스토랑이라봐야
인테리어비 , 자리세 , 약간의 스킬과 불쇼정도 추가하는거 문제지
다 3.2kg 짜리 오뚜기 대용량 마요네즈 쓰고
뭔 재료에 금칠해서 쓰는게 아니란걸
잘 알고있기때문에 외식도 한끼 15000원 이상 쓰고싶지 않고 딱히 음식욕심은 크게 없음 ;;)
요즘 일 외에 큰 낙이 없어서 영어원서 읽기랑 드라마 보는거에 빠졌고
제가 이전 이상형이 박보영누님이란 말을 밝혔고
이런얘기 하고다니면 주변에서도 웃으면서 니가? ^^ 이래도
제가 늘 누누히 말하는게 제가 박보영님이랑 어떻게 사귑니까
닮은 여자여도 괜찮고
제가 돈을 잘버니 가난한 박보영이어도 상관은 없죠 ^^ 라고 응수하는 편이고
솔직히 가정맹어호라고 가까운 지인인 질나쁜 여자애들 좋아할바엔
먼 박보영 좋아하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다는 생각이라
저의 현재 이 마음은 제 미래 마누라라 할 지라도 터치할 수 없다는 생각이고
제 미래 마누라 역시 박보영님처럼 속깊은 여자일게 분명하기에
충분히 이해해 줄 것이란 생각입니다
(음 이것은 법적으로 합헌이요)
여튼 요즘 정신전력 강화 , 사상교화 , 안보 , 정훈교육의 목적으로
'오 나의 귀신님' 정주행중인데
진짜 제가 드라마 중고딩때 꽃보다남자랑 시티헌터 이후로 정주행한게 없었는데
근래 오징어게임으로 처음 정주행 시작했고
최근 시간 쪼개가면서 박보영 닮을(?) 제 미래 와이프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에 대한
시물레이션을 돌리기 위해 오나귀 보고있고
그냥 초반화는 귀염미 터져서 흐믓하게 봤는데
갈수록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지고
원래 조정석형님 좀 때리고 입에 거미넣어주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지만
(다들 천국의 계단때 김태희 썅년이란 말 돌았듯이
물론 드라마속 선우를 때리고 싶단 얘기고 그만큼 연기력이 좋으시단 의미 ^^)
일단 드라마니까 드라마에서 불쌍한 우리 나봉선양이 참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게 선우가 봉선이한테 요리 전수해주는게
딱 도제식 교육의 전형적인 모습인데
이게 노가다판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일어나서
제 옛날생각도 나고 드라마 작가가 굉장히 생각이 깊고
저도 뒤늦게 오나귀에 합류한 늦청자지만서도
참 오나귀는 배운 변태가 만든 드라마가 아닌가 싶고
나봉선이 만드는
양배추죽이 참 동서양의 가난의 상징같은 요리인가 싶은데
저도 고3 19살때 우울증으로 몸무게가 51kg (키 175에 51kg니 뼈가 보임) 까지 빠진적이 있는데
이때 소화가 안되서 옥수수 팝콘이랑 양배추만 먹었고
속이 안좋아서 밥먹고 겔포스 이런거 먹었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서에도
가난한 찰리가족이 양배추스프만 매일 먹는데
참 이게 공감되고 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오나귀 보니까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시골사람이 서울 처음 상경해서 깍쟁이 서울새끼들한테 개처발리고
의기소침해지는 그런게 참 누구나 나봉선에게 공감할법한 스토리란 생각이고
여튼 오나귀 보고 도봉순 보고 어비스 이런거 다 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자 영어책좀 조지다 오나귀 7화 조지다 내일 출근해야징..
이상 월천충이 된 소회를 밝혔읍니다
올해 영끌해서 월천찍어봤고
작년에 영끌해서 월500찍고 올해 영끌안하고 월500찍혔듯이
내년부턴 영끌 안해도 월천이 찍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보고 있고
월천 벌어보니 세금이랑 경비등 때고 순이익은
750~800정도 같고 이게 참 쉽지가 않아요..
여튼 저도 가난을 겪고 차근차근 수입을 늘려온 사람이고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을 알기에 돈얘기는 참 조심스레 하는 경향이 있고
제가 월천 , 월 이천충 형님들이 쓰신 글 , 유튜브 , 정보들 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듯이
제가 쓴 글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이 자기의 리스크를 감수하고도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올린
'정보' 라는 사다리 내려줘서 저를 위로 끌어올려주었듯
저역시 다음사람들 위해서 사다리 하나 내려줘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느낀 결론은 참 부자나 성공 이런게
꼭 서울대나 전문직을 가지고 화려한 삶을 살아야 되는게 아니라
그저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책 많이읽고
술 , 담배 , 마약 , 계집질 , 범죄 , 노약자무시 이런거 안하면 다 잘 살수 있는 거 같아요
여튼..
나봉쓰 여러분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지치지 말고 끝까지 잘 버티다보면 아침이 오겠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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