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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엄령에 국힘과 윤석열 대통령이 큰 사고를 쳐서

지금 내 조국 대한민국이 큰 위기고

본의아니게 전국민이 사상검증과 반강제 , 강제적으로도

정치적 목소리를 내야하는 시기가 와버린 느낌이라

저 역시 존경하고 경애하는 나봉쓰 동지동무(?) 여러분들에게

사상검증 , 자아비판을 해볼까 함미다..

 

제 정치성향은 중도~보수 정도 되는듯 하는데

제가 2013년부터 투표권이 생겨서 첫 대선이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후 촛불대선이었고

이땐 별다른 감각은 없었고

박근혜가 불쌍하다 + 그래도 이명박근혜가 9년 했으니 밸런스를 맞춰서

한쪽의 극단적인 정치는 막아야한다는 생각에

문재인에 투표했습니다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듯이 좌우균형과 밸런스는

현재도 매우 중요하단 생각이라

당시 민주당계 대통령인 김대중 , 노무현이 사망한 상태라

민주당에 원로 대통령도 없는데 국힘쪽엔 전두환 ,노태우 등 수많은

화려한 전현직 대통령이 전부 생존하던 상황이어서

대한민국이 한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기위해

밸런스 맞추기가 굉장히 필요하단 생각이었고

제가 2017년에 24살이니 나름 24살이 두뇌풀가동해서 소신껏 투표했다는 생각입니다

 

원래도 능력은 안철수가 제일 갑이라는 생각이었지만

제3정당이라 당선확률이 너무 낮았고

박원순같은 무능한 인물한테 소통령급인 서울시장 양보할때부터 이미 알박기에 실패했다는 느낌이라

과학적인 재능은 뛰어나나 삼국지나 초한지 , 역사책을 많이 안읽은 사람같다는 느낌이었고 (ㅠㅠ)

지금도 안철수가 현역 정치인들중 제일 능력은 뛰어나고

대한민국 경제 , 과학국가 만드려면 안철수가 유일한 대안이라는 생각은 있는데

부하들 밥사먹이고 중요한 자리 , 거점에 알박기 할줄을 너무 모르신다는 느낌이 강하고

안철수가 돈은 제일 많고 자기힘으로 사업을 일으켜 본 사람이라

ㅈ밥 구질서체제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인건 맞는데

우두머리 기질이 너무 약하고 서생 , 선비기질이 너무 강해서

간잽이로 찍혔고 건설업계에서도 안철수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제가 20대 대선때는

이재명 vs 윤석열 구도에서

윤석열에 투표했고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문준용

문재인 재임기간동안 문재인의 가족에 대한 의구심이 너무 컸고

 

나무위키 문준용 논란

계속 두둔하다가는 대한민국이 세습 , 독재국가가 될 우려가 커서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커졌습니다

또한 김정숙 여사 관련 논란도 너무 많아서

무지성 지지하는 민주당을 보고 역시 독재국가 보는 느낌이어서

역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하여 

탄핵으로 힘이 빠지고 많이 (그당시) 겸손해진 국민의 힘에게 힘을 줘서 밸런스를 맞춰야한다는

생각이 있었고

우리나라는 항상 국힘 민주당 할 것없이 야당때는 겸손하고 정의로워지는데

여당으로 권력 잡는 순간 목이 갑자기 뻣뻣히 굳고 내로남불에 오만해지는게 무한반복되는 느낌이 강합니다

 

2.원전문제

제가 과학서적 읽는것도 꽤 한 사람인데

아직까지는 인류가 가성비에서 원자력을 이길 에너지를 발명하지 못한 상황이고

20대 초에 도서관에서 살던 시절

현재도 어떤 발전소던간에

결국 증기터빈 돌려서 전기뽑는다는게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고

우라늄 1g이 핵분열로 뿜는 에너지가 석율 2천리터 , 석탄 3톤의 힘이라

 

현재 존재하는 에너지중 가장 친환경 에너지가 바로 원전이고

핵분열 에너지인 원전 이기려면 핵융합에너지를 발전시켜야하는데

핵융합 에너지는 현재 기술로 상용화 구현이 안된 상황이라

아직은 원전 짓고 유지보수하며 기다려 봐야 한다는 것이고

기존 선대 정부부터 대한민국 과학자들이 온갖 설움속에

원자력 기술 발전시키고 개발해서 세계 1위 만든 기술인데

 

원자력 선동세력의 주장에

갑자기 탈원전으로 간게 이해가 안됬고

문재인 , 민주당 정부의 과학에 대한 이해도에 경악해서

나라 구하려면 무조건 현재는 국민의 힘을 뽑아야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3.로스쿨과 수시제도

민주당의 작품으로 역시 불공정하다는 생각이 많았고

면접관의 공정성을 일반 서민들이 감히 헤아릴 수가 없는 제도라

과거 음서제도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일반 19~20대 초반 학생이 과연 이런 제도를 합격할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능력이 있나 의문이고

검정고시 , 가난 , 경제문제로 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역시 막혀있는 제도라

반감이 컸고 이런것을 추진한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강했기에

국민의 힘을 뽑았습니다

 

4.큰 정부에 대한 반감

역사를 오래 공부함으로서 민간의 중요성을 더더욱 깨닫게 되었고

정부 조직이 민간일 손대는 순간 곧바로 공영화되서 폭망하고 국민 부담으로 이어졌고

방만한 조직운영이 시작되기에 늘 정부의 역할은 최소한의 치안유지나

약자에 대한 보호 정도라는 생각이었는데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큰 정부를 추구하는 느낌이어서

반감이 컸고 세금늘리는 것을 굉장히 의미있게 보고

눈먼 돈 해처먹거나 새나가는 것을 너무 많이 봤기에

국민의 힘을 뽑았습니다

 

5.부정선거 논란(?)

이번 계엄령을 일으킨 국힘에서 또다시 주장한 건데

문재인 정부 시절 소쿠리 투표 등 부실한 선거관리에 대한 반감으로

밥먹고 고액연봉 받으면서 투표관리에 대한 부실함이 들어나

투표관리를 굉장히 허술하게 했다는 생각에

부정선거를 주장하던 국민의 힘을 뽑았습니다

 

6.코로나 대응

제가 생물학 책을 읽을때도

그냥 유행성 독감처럼 주기적으로 늘 일어나는 이벤트중 하나이고

과거처럼 영양섭취 , 위생관리가 잘 안되던 시절에 겹쳐서 많이 죽고 그랬지만

현재같이 음식물 쓰레기 넘치고 수도 깨끗하고 매일 샤워 , 목욕하고 그런 시대에

너무 과잉방역을 했다는 생각이었고

백신 안맞으면 출입통제되고

자영업자들 , 소상공인들이 영업정지로 자살하는 기사들을 보고

국민의 힘을 뽑았습니다

 

7.철수햄

근데 역시 20대 대선도 변수는 안철수였는데

전 기본적으로 저 역시 돈을 많이 벌었고 책을 많이 읽어서

안철수에 대한 인간으로서 리스펙 , 동질감 같은게 있고

제일 아쉬운 정치인이라는 생각인데

막말로 안철수 제외하고는

국힘 , 민주당 의원들 대부분

자기 이름으로 세금계산서나 경제적 사업체 꾸려본 경험도 적고

과학적 지식도 적고 재산을 불려본 경험이 적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개인적 소신이 아닌 당론에 휘둘리는 거수기계같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딱히 존경하는 정치인이 없고

그나마 일산시민으로서 카카오 출신 민주당 이용우가 잠깐 일산 먹었을때 뿌듯했고

풀무원 민주당 원혜영이나 굽네치킨 국민의힘 홍철호 정도를 의의있게 봤고

이명박도 해먹었지만 그나마 감은 있던 인물이라

경제 살리고 민생 편안하게 하려면 정치는 기업가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긴 하고

지역구에 무슨 사회학과 나온 어느 듣보 정치인 , 정치인들 가방들어주던 셔틀들 내보내면

우리 동네가 우습냐 국힘 ,민주당년들아 이런 지역구민들 굉장히 많을 거라는 생각인데

우리나라 정치구조가 어짜피 국힘 vs 민주당의 엄대엄 구조라

그냥 여당이 잘못하는 순간 들끓어서 사람 안보고 당에 밀어주는 구조고

이런걸 틈타서 깜냥 ㅈ도 안되는 듣보잡 사회학과 , 행정학과 나와서 별다른 경험도 없는 초선들

매 선거마다 우르르 당선되고 당대표 거수기로 전락하고

어떻게든 국민의 안위는 관심없고 자기 자리만 보전하려는 평범한 국회의원으로 진화한다는 생각이라

 

정치는 개인적으로 자기 밥그릇 제대로 지켜서 밑바닥부터 무언가 경험이 많고

사회적 경험 , 인망이 풍부한 사람이 해야지 이런 정치꾼 , 아부꾼들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면

양 당의 미래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나마 현재 국회의원 중 가장 성공하고 머리좋은 기업가가 바로

'안철수' 라는 생각인데

기본적으로 인간은 자기보다 약한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블랙 워그레이몬의 성향이 마음 깊숙한 곳에 다들 있기 때문에

안철수 역시 본인 급은 알고 있을테니

안철수가 이런 급낮은 ㅈ밥 의원들에게 휘둘릴 일은 없고

돈이 많고 생각이 많은 양반이라 여당이던 야당에던 잘 휘둘리지 않을 인물이지만

문과적 소양이 부족해서 중요한 상황에 밥상을 차려줘도

사양만하다 철수만 하다 ㅈ밥 의원들 경험치만 쌓아주고 끝나서 너무 아쉽고

우리 국민들이 안철수를 좀 더 믿어주면 좋겠고

또 안철수도 개인적으로 더 소신을 가지고 용기를 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역시 철수형이 워낙 기반이 약해서 이재명의 항마로서 가망은 없다는 생각이었고

알아서 윤석열과 단일화 하셔서 윤석열을 뽑았습니다

 

8.이재명 및 이재명 관련자들의 죽음

우리 아파트 6동인가 7동에 아저씨가

이재명 관련 인물인데

옆단지 아파트로 가서 자살하셔서

주변인들이 의문사하거나 자살해서 굉장히 무서운 느낌이 들었고

 

제가 좀 온건하고 귀엽고 유머감각 많은 사람들에 관심이 많고

이재명에 대한 큰 관심은 없어서

이재명의 의혹은 정확히 잘 모르는데

아수라 영화가 이재명을 주제로 한 영화인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없는데

별 관심은 없어서 저도 그영화 안봤지만 굉장히 잔인한 영화라는 생각이 있고

 

이재명도 형제관계가 좋지 않아보이고

그건 뭐 서로 성향과 사상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별명이 '찢' 이 될 만큼

피를 나눈 형제끼리 너무 과격한 통화발언이 너무 유명해졌고

아무리 분노하더라도 칼로 니 친정엄마 씨발년아 니 씹구멍 이런 욕은

제 상상력에서 말이 안되는 상상이고

 

차라리 개꼴리는 존예 아가씨 , 연예인 임신시키는 상상하다가

그런 뒷담 , 글 쓰다가 걸리면

우리 정치인형님께서 굉장히 건강하시고 망가를 너무 많이보셨군

그래도 유부남이 가정은 지키셔야지 허허허

하겠지만 상상력이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있고

발언이 너무 위험하단 생각이라 이재명에 대한 반감이 있었고

그래서 윤석열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은 가난한 환경에서 자수성가한 인물이라

저역시 공장 , 노가다 밥 먹으면서 영어공부하고 주식해서 자수성가한 사람이기에

동질감도 있지만 잘못되고 과격한 방식이 있고

이 사람도 뭔가 아까운 점이 있다는 생각이고

나름 검증된 능력은 있기에

좀만 겸허하고 과격한 발언을 삼가했다면 국민적 사랑을 크게 받았을 정치인이란 생각은 있고

저도 글쓰면서 가끔 괴상한 섹드립도 치고 과격한 발언도 한다 생각했는데

윤석열 계엄령이나 이재명 과격발언같은거 보면 난 아직도 범부구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전 군대는 다녀왔는데 이재명은 물론 다쳐서 안가서 군문제 리스크는 없다는 생각이지만

안다녀왔다는게 아쉬운게 있고

역시 법조계 출신이라 대한민국은 이제 법조계 , 미필은 그만 뽑아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좀 있습니다

 

자 이런 여러 민주당의 부정부패와 논란에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윤석열을 뽑은것에 대한 사과를 드리고

그만큼 계엄령이 엄청 위험하고 대한민국 경제에 악영향을 엄청나게 끼친다는 점이고

이재명은 지지자도 많지만 역시 거부감큰 사람도 많은 인물이라

이번 계엄령으로 윤석열이 이재명한테 계엄특수이벤트로 경험치 몰빵해줘서

이재명이 급격히 레벨업을 해서 다음 대권을 잡을 확률이 현재 상황에서 굉장히 높아는 졌는데

이재명도 정권잡으면 윤석열처럼 또 혼란이 일어날거 같다는 생각이고

죽어가던 이재명을 거물 정치인으로 만들어준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생각이고

참 우리나라가 미래가 어둡다는 생각이고

안철수가 그나마 빛의 영역에 있는 사람인데

철수형이 어떻게 대통령 먹으면 안되나는 생각이 지금도 있습니다

 

지금 계엄사태는 굉장히 내란의 영역에 있는 심각한 영역이고

범죄에도 우선순위가 있는게

존예 아가씨 길거리에서 가슴만지고 튀기와 동네 할머니 살인

이런 범죄가 동시에 일어나면

당연이 살인죄가 우선으로 경찰이 잡으러 뛰어나가듯이

지금 계엄사태는 이재명의 모든 죄를 덮을 정도로

심각한 사태라는 생각이고

지금 국민들이 2차계엄으로 다들 잠도 못자고 불안해하는데

저 역시 지금 한겨울에 몸 얼어가면서 일하고 스트레스 오지는데

계엄령 일어나자 푹자고 몸 회복해야 할 시간에 잠도 못자고 뉴스보느라 몸살이나서

몇일간 몸이 뻗어버려서 지금도 몸이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고 기분이 안좋은 상황이고

 

윤석열 대통령님은 국민을 위해 , 여당의 존립과 지지했던 국민 , 중도와 보수계를 위해서라도

마지막으로라도 선정을 베푸시어

자발적 하야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짜피 우리나라 정치구조는 엄대엄 , 국힘vs민주당이고

전라 , 경상도는 한쪽에 몰빵이라 개가 나와도 당선이고

대선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건 서울 , 경기 , 중도층 민심인데

지금 저같은 보수~중도층이 보기에도 계엄령은 큰 위기고

경제가 원래도 안좋았는데 더 나빠진 상황이라

이러다 국민들 다 굶어죽을 수 있다는 생각이고

조 바이든 형님이 막판이지만

대한민국 간섭할 끝발 하나는 있다는 생각인데

미국의 대한민국 내정간섭 명분이 갑자기 미친듯이 커진 상황이고

미국형님들이 기회 줄때 바짝 빌어야한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우리는 여야 할 것없이 미국과 우호있게 지내고

주요 상황때 미국과 상의해가며 미국 콩고물 받아먹으며 커야하는 나라인데

일단 미국과 우호있게만 지내도 여야 집권 상관없이 경제는 굳건히 유지될거란 생각인데

 

지금 그나마 더불어 민주당이 정상정당 역할을 하고있어서

앞으로 정보가 더불어 민주당에 몰릴거란 생각이고

미국 역시 당분간 더불어 민주당에 정보를 줄거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미국 눈치를 너무 안보는 상황이란 생각이고

예측 가능하게 행동해서 여야 국민들 안심시켜야하는데

지금 국민들이 굉장히 떨고 있다는 생각이고

바이든 , 트럼프 형님도 지금 국제문제로 골아픈상황에서

대한민국 계엄령 때매 기분 안좋을 거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 군경 , 정치인들은 절대로 현 정부에 충성 , 복종하지 않고

미필이신 윤석열 대통령의 명령에 불복종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정부는 국민의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역사에 반란자  , 부역자로 안남았으면 좋겠고

저도 지금 좌파 형님들과 뜻을 같이해야하는 상황이 기분이 안좋은데

이런 좌파들보다 도덕성을 잃어버린게 현 정부라는 생각입니다

 

평생 군에 몸담아 군잘알이었던 박정희 전두환때와 상황이 다르고

게다가 그땐 군대가 엘리트 집단이었고

 

(가난한 국가라 서울대 , 의대급 수재들이 배고파서 육사에 몰리던 시기)

 

일제강점기와 가난을 겪었으며 최소한의 애국심은 존재했고

리더가 다 앞장서서 책임지는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아니고 벌써부터 꼬리자르기가 강하고

국힘 내부에서도 매일같이 말장난 , 갈팡질팡 말이 뒤바뀌는 상황이라

일관성 없는 지도부에 충성해봤자

콩고물 떨어질 것 없다는 생각이고 여러분 몸과 마음만 다칠거란 생각이고

이제 영화가 끝으로 가는 상황이고

국민들이 좀더 용기를 내서 양심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봐도 윤석열 대통령은

짱구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카스카베 보이즈' 의 저스티스 시장같고

지금 밤이 되어서 열차가 달려가고 영화가 끝나가는데

시민들이 좀더 분발해서 용기를 내야하는

그런 상황이 된 거 같습니다

 

비록 2차 계엄령이 성공해서

제가 이글로인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지도부의 탄압을 받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과 안위를 생각해서 애국심으로 용기낸 글을 두서없이 썼다는 생각이고

모두가 아무도 다치지 않고 평화롭게 이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고

일단 국민들이 안정을 찾으려면 이미 양치기 소년이 되서 신뢰를 잃어버리신

윤석열 대통령의 자발적 퇴진 , 하야가 너무 중요하단 생각이고

퇴진 이후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확률이 높겠지만

민주당 역시 비리가 너무 많아서 어짜피 국민통합할 깜냥은 안된다는 생각이라

하야나 퇴진 이후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힘 정당에 대한 보복성 정치는 지양해야한다는 생각이고

 

국힘 역시 빨리 계엄령 사과하고 탄핵 찬성해야 다음 대권 희망이 있지

어짜피 민주당 정권잡으면 똥볼 찰게 뻔하기에 당장 다음은 어려워도 다다음에 또 금방 뒤집혀서

정권 잡을 수도 있는데 당장 눈앞에 이익때문에 역사에 내란 동조자로 남으면 안된다는 생각이고

이런식이면 나중에 이재명이 대통령되고 계엄령 남발해서 국힘 의원 잡아가고

정당해산심판해도 할 말이 한 개도 없어지는 법이라

일단 윤석열 대통령을 설득하시고 당장 비열한 권력유지보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양심표 던지셔야한다는 생각이고

이번 계기로 우리나라가 위대한 국가로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 국힘도 민주당도 특별히 열렬히 지지하는 당은 없고 (그래서 진짜 왔다갔다 뽑음 ;;)

그냥 둘다 무능하다 생각하고 ㅈ같은데 밸런스 맞추고 균형 맞추느라

왔다갔다하는 한 청년이고

다음엔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확률이 높겠지만

지금 국힘이 정신차리고 계엄령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이에 대한 반발감으로 보수정당에 다시 투표할 생각도 있고

전 정치적 기류에 편승해 돈 번 사람도 아니고 , 연과 빽으로 성공한 사람도 아니고

밑바닥부터 뿌리깊게 실력을 키운 사람에

땀흘려서 번 사람이라 어느 당이던 폭력사태만 일어나지 않으면

앞으로도 잘먹고 잘살 사람 같긴 합니다

 

전 블로그에 역사이야기도 쓰지만

대한민국 건설업계에서도 최고라 치는 삼성물산 , 현대건설에서

돌자르는 기공으로 일하고 있고

주식에서도 미장에서 달러 쓸어 담는 사람이거든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소중히 아끼시는데

앞으로도 뭔들 우리가 못 먹고 못 살겠습니까 ?

 

국민들 역시 어느당 똥꼬 빨아봤자 장기말로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다는 것을 아셔야하고

역사가 항상 그래왔고

하다못해 윗동네 북한도 공부 잘하고 적당히 모나지 않고

외화벌이할 무난무난한 놈들만 평양 강변에 아파트주고 우대해줍니다..

스스로 영어수학 공부하고 땀흘려서 자기 실력을 길러야

돈을 벌 수 있고 편안히 살 수 있다는 점을 아셔야하고

어떤 상황이 되던 제발 폭력은 멈춰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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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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