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힘이 드는데 나라가 어지러운 상황이네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전 이번달 21일동안 17일을 일했답니다..
오늘도 삼성에서 돌자르고 왔고 (재용이형 사랑해..)
빨리 자고 내일도 일해야하는데
제가 역사만 쓰던 사람이라 말주변이 좀 없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 일이 쏟아져서 블로그에 글쓰기가 너무 어려워서
뭐라도 올리려 이런 글을 또다시 쓰고 있고
전 25일 크리스마스에도 일해야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주식도 배당금까지 합쳐서 수익이 계속 늘고 있고
그냥 요즘 글을 도저히 올릴 힘이 안되서
이런저런 넋두리나 하려다가
여러분에게 보여줄게 이런것 뿐이라
수익 인증이나 해보겠습니다
배당금까지하면 주식수익은 더 되고
전 이런저런 수입이 요리조리 잡다구리하게 들어오는 사람이라
또래에 비해서 , 대한민국 대기업 직원이나 중장년 아버지들에 비해서도
돈을 굉장히 많이 벌고 세금도 굉장히 많이 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틈틈히 하는 영어수학공부도 정말 잘 되고 있어서
계속하다보면 서울대나 의대갈 성적이 나올거 같아요..
하나님은 절 어디로 이끄실까요
그리고 전 어떤 사람과 결혼하게 될까요
제 미래의 아내는 제가 원하는 이상형에 부합할까요 ?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
저는 요즘 이런 고민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나약하고 어리석은 자일 뿐인
제가 만약 정말 재능이 있다면 , 재능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 그 재능을 제가 우리사회에 받은 은혜를 갚는데 , 어려운 이웃과 약자를 돕는데 쓰고 싶습니다
'라봉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봉봉은 두 누님을 섬기지 않는다.. 한승연이 누님 짱 좋당 ^^ (0) | 2025.02.11 |
---|---|
정치 이야기 : 내가 생각하는 좌파와 우파의 장단점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10) | 2025.01.10 |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님은 하야하셔야 한다 생각합니다.. (계엄령 절대반대) (9) | 2024.12.08 |
라봉봉-통증 (원곡 : 임재범) (0) | 2024.11.24 |
데이터와 통계로 보는 라봉봉의 철학(직업선택 , 결혼관 , 저출산 문제) (21) | 2024.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