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보니까 정치판이 노답인데
윤석열 탄핵 vs 반대 집회 지지자가 대치하는
용산 한남동 시위를 보면 다들 마치 OX 로 대치하는 오징어 게임2 가 현실화됬다는 얘기도 있고
여하튼 선진국으로 도약한 이후 세계사회에 한국이 주목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보기 좋은 모범적인 모습은 아니고
문재인 정부때부터 느낀 것이지만
미국 정계도 한국 정계 영향을 받는게 꽤 있다는 생각이기에
우리가 ㅈ같이 하면 미국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되고
미국이 맛탱이가 가면 곧 세계사회에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현 우리사회의 정치갈등 , 대립은 우리가 반드시 풀어 나아가야할 숙제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저에게 이런 갈등은 워낙 많이 본 다 아는 대립이구먼.. 이런 느낌이고
전 저만의 방식으로 역사속에서 나름 답을 찾은거 같습니다
제가 역사글을 오래쓰면서 물론 어릴때부터 책으로 봤던 이야기 쓰는 것이지만
글을 쓰면서 더 자료조사를 하면서 쓰는 것도 있어
저역시 공부가 되는 편이고
역사가 인문학의 대표 학문인 것과 같이
많은 유형의 사람 , 갈등 , 사회문제를 같이 배울 수 있었고
지금 국힘 VS 민주당 갈등은
이전부터 군부 VS 민주화 세력이 있었고
세계적으로도 냉전시기 G2인 미국 VS 소련이 있었고
공산주의 VS 자본주의 , 노론과 소론 , 서인과 동인 , 개경파와 서경파 ,
국내성파와 평양성파 등등
워낙 이런 유형의 갈등은 너무 많아서 다 비슷한 판국인데
옛날에 어린이 도서인 짜장 짬뽕 탕수육처럼
왕 거지 신하로 아이들을 나눌때
짜장 짬뽕 탕수육으로 아이들을 나누기로 합의하며
아이처럼 해맑게 갈등을 풀어나갈 수 도 있겠지만
제가 역사에서 느낀게 현실문제는 그렇게 동화같이 쉽게 풀리지는 않고
근데 의외로 다른 방식에서 전 답을 찾은듯 합니다
전 MBTI 유형에서 굉장히 감명받은 이유가
E I 나 S N , J P 는 솔직히 그냥저냥 잘 모르겠는데
T와 F 에선 굉장히 공감을 받은 사람이고
제가 정치사나 역사 연구하면서도
옛날 사람들 글을 읽더라도
한국 외국 할 것 없이
아 이새끼는 T다 아 이년은 F다 이런게 다 느껴지는게 있고
솔직히 보수 , 우파는 T 고
진보 , 좌파는 F 적 성향이란 생각이고
제가 원래 태생적으로 우파 , 보수 , T적 성향이 강하다는 생각이라
좌파들 이해가 잘 안됬고
학교다닐때도 급우들 가끔 병신새끼들인가 싶은 적도 있었고
F인 가족들도 이해가 잘 안됬는데
역시 역사책을 봐도 이해가 잘 안되다가
MBTI가 나온 이후로 좌파들이나 사람들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됬고
아 이새끼는 병신새끼가 아니라
천성적으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나처럼
태생적으로 눈물이 많고 감정적이고 좌파일 수밖에 없구나
하면서 어느순간 그들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그들의 장점과 강점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사회생활 즉 경제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직장 동료도 좌파 , 우파적 동료를 골고루 만나며 대화하고
같이 일하면서 현장에서 뒹굴어서
아 이새끼는 이런말 하면 싫어하는구나
음 이년은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이런것도 많이 체화한 편이라
그냥 적당히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양 세력에 대해 화해와 화합을 이끌어내려 노력하는 사람이 됬고
이게 시발년들이
지금도 정신 못차린 극좌 , 극우년놈들은
전라도에 탱크보내서 빨갱이들 다 죽여야한다
VS 경상도 쳐들어가서 2찍이들 싸그리 잡아서 젓갈을 담가야한다
아직도 이지랄 하는놈들 대한민국에 ㅈㄴ많다는 생각이고
제가 기성정치권새끼들 양당 다 극혐하는 이유가
국민의 암이나 민좆당 할 것 없이
지들이 선거에서 졌으면 아 내가 병신이구나 ,
반성하고 다음엔 좋은 정책과 공약을 세워서 표를 이끌어내야지
이런 정상적인 알고리즘 체계를 갖춘 새끼는 거의 없고
전 이전에도 꾸준히 인증깠듯이
제 또래에 비해서나 대한민국 전연령층에서도 사회적으로도
무언가 큰 성취를 이루긴 이룬 사람이라
별다른 먹고살 걱정은 없는 사람인데
사실 저역시
그 과정까진 무수히 많은 실패도 있었고
무언가 실패하면 대부분 문제를 저한테 찾은 편인데
물론 외부의 탓도 있었지만
그건 제가 함부로 ,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탓이 있다 할지라도
제가 뭐 제 일 방해한사람들
속옷차림으로 밧줄로 손발 꽁꽁 묶어서
벨트나 고무호스로 두드려 팰 수도 없는 것이고
그건 영화나 만화에선 가능하지만 현실에선 범죄기 때문에
그러므로 제가 뭐 다른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게 별로 없기 때문에
저 스스로 바뀌려고 , 변화하려 노력한 편이고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유신 명대사>
(1003번째 같은 나무를 베는 유신)
천명 : 이 미련한 자를 보았나? 니 마음 따위를 누가 안다는 말이냐?
유신 : 누가 알든 상관없다. 단지 내가 알기 때문이다.
천명 : 이게 바로 네놈이 화랑으로서 낭도들을 통솔하는 방법이로구나.
아마도 니놈은 그리 영민하지도 못하고,
무술도 출중하지도 못하고,
이 촌구석에서는 제법 행세하나,
집안도 별볼일없고,
서라벌의 화랑들을 동경하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겠지.
헌데, 낭도들은 다스려야 하니 뭐라도 보여야겠고,
그래서 택한 것이 그런 우직함과 성실함.. 그런것이냐?
맞구나. 낭도들을 통솔하기 위해 네 우둔한 머리에서 나온 네 나름의 술수로구나.
유신 : 술수따윈 모른다. 단지, 진심을 다할 뿐이다.
천명 : 니놈이 진심이라고 한들, 술수라고 한들, 아무것도 변하는 것이 없다.
여전히 촌구석의 별볼일없는 화랑일 뿐이지. 니놈이 진심이라고 해도, 무엇이 변하겠느냐?
유신 : 모든게 변한다! 진심을 다하면 적어도 나 자신은 변할테니까.
내가 변하면, 모든게 변한다. 그렇게.. 믿고 있다.
근데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 좌우파 세력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문제를 본인의 기량의 부족함에서 못찾고
음 국민들이 빨갱이여서 , 극우토착왜구여서
가짜뉴스 , 부정선거때문에 내가 졌다 씨팔
이런 알고리즘으로 가는 새끼들이 대다수고
아 물론 당연히 국민들중에 빨갱이 , 간첩 , 친일 , 매국노 새끼들도 분명 존재할 것이고
가짜뉴스나 부정한 방식의 선거도 존재할 것이지만
제가 역사를 오래 연구하고 느낀 점으로는
본질적으로는 그런 병신들은 큰 역사의 발전의 물줄기에서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것이고
축구에서도 압박이나 태클은 합법이나
가끔씩 핸들링같은 반칙이나 살인태클도 들어오는데
정치에서도 이런 야비한 새끼들이나 중대반칙이 없다 할 수는 없을 거 같고
중요한 것은 펠레 , 마라도나 , 브라질 호나우두 , 메시 이런 놈들은
다 그런거 당하고도 압박 , 반칙 다 뚫고 지가 월드컵 우승컵까지 다 따먹었다는 점이고
그들을 싫어하는 안티팬들 , 라이벌 선수들에게까지
다 리스펙을 받을 수밖에 없는 레전드인 인물인 법이고
'아 잔디가 씨발 존나 구려요..'
'아 저새끼가 태클해서 우리가 졌어요..'
'아 오프사이드라고요 씨발 저거만 아니면 우리가 이기는데..'
'판정 ㅈ같이 하네 !!'
이런 ㅈ같은 핑계 하는걸 제가 못본거 같고
시대가 시대인지라
펠레는 잔디가 아니라 진흙탕에서 맨발로 연습했다 씨뱅아라고 할 수는 없지만
국대 레전드인 2002년 한국 국대 형님들만 봐도 다들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서
빵한조각 얻어 먹으려고 축구부 들어가서 ㅈㄴ게 노력한 새끼들이 태반이고
이런 소수의 자잘한 문제들에
일부 소수 극성 팬덤이나 그들의 주변사람들 , 가족들은 크게 분노할 수 있지만
대부분 평범한 팬들 , 축구 전문가들이 보기엔
그냥 이새끼가 기초체력 , 기본기가 부실한게 딱 보이고
기초체력 부실하면 태클이 아니라 그냥 점프만 해도 지혼자 부상당할 수 있고
그런 자잘한 오류나 반칙은 축구인들 기량으로 제압 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아 이새끼도 이제 은퇴하고 돼지불백구우러 가겠구나' (승우 욕하는거 아님 ㅠㅠ)
'노근본새끼 에휴'
'잔디가 문제가 아니라 니가 벌써부터 좆질이나 하고 술먹고 클럽 돌아다니니 그렇지 병신아'
이런말이 안나올 수가 없는 것이고
(??? : 형이 다 애정이 있어서 너네를 존내 패는거다)
극성적인 좌파 , 우파 새끼들 제외하고
대부분 평범하게 사회생활 하는 일반인들이 보기에
국힘이나 민주당이 둘다 지금 선을 넘고 극단적으로 가고 있다는 점이고
이 병신새끼들 떄문에 누군가의 소중한 가장이자 아들이자 딸들인
애꿎은 경호처 직원들 , 군경 , 법조인 , 정치인 , 국민들이 다 고생하고
군사적 긴장감 , 한파속에서 생사의 갈등을 겪으며 안해도 될 무의미한 헛고생을 하는 중인 것이고
미국은 시발 젊은 인재들이 AI 패권을 유지하려 사활을 걸고있는데
우리는 아직도 예송논쟁급 무의미한 좌파우파 , 이대남 이대녀 진영논리로 사활을 걸고있으니
가뜩이나 출산률 저하로 도태되는데 더 꼴아박고 있는 상황이란 생각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1찍이들 , 2찍이들이 절반인데
지들이 잘못해서 정권 넘어간건 , 여소야대 된건 생각 안하고
계속 남탓만 하는 뇌가 고장난 치매새끼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고
좋은 정책 , 개혁안 , 악법의 폐지 이런것을 내놔야지
계속 상대 세력을 죽여야한다 , 박멸해야한다 ,
느그당 지지자는 저소득층 , 저학력자
이런 갈등 조장 얘기만 하니까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고
제가 실제로도 느낀게 의외로 부자들이 다 국힘 지지하지도 않고
부자들도 국힘 반 , 민주당 반씩 양분되있고
왜 그러냐면
민주당에 이권이 엮인 부자들도 많고
국힘에 이권이 엮인 부자들도 많아서이기 때문이고
당장 중국어 전공해서 내가 짱깨들이랑 무역하거나 태양광 사업하거나
마라탕집이나 하이디라오 운영하거나
진급을 앞둔 전라도 출신 공무원인데
문재인 이재명 , 친짱 , 친전라인 민좆당을 지지할 수밖에 없고
이놈시키(?) 들이 당연 소득수준이
일반인들보다 높다는 점이고
반대로 내가 일본어 전공해서
쪽발이들이랑 무역하거나
도요타 , 혼다 , 미쓰비시 코리아 직원이라거나
성인용품샵 사장(?)이거나
스시집 , 치즈규동집 운영하고
진급을 앞둔 경상도출신 공무원인데
당연 하는 수 없이
윤석열 , 홍준표 , 친쪽 , 친경상인 국민의 암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역시 이런 놈들 표는 고정이며
이런 놈들 밑에 식솔들이나 부하 직원들 역시
다 따라가는 셈이고
저 역시 주변사람들이 민주당도 많고 국힘도 많아서
주변사람들 밥줄이 걸린 일이라
눈에 잘못된게 뻔히 보임에도
함부로 시발 어떤 당을 욕하거나 비하하기도 그런 상황이고
의외로 정치가 단순히 소득수준이나 학력수준으로
갈리지는 절대 않음을 저는 느꼈는데
1찍이 2찍이들은 저학력자 , 저소득자 , 죽여서 씨를 말려야한다
이런 선동하는 새끼들은
두 당에서 일단 쳐내야한다는 생각이고
정책을 바로세우고 국민들 성향 , 밥줄들 잘 분석해서
정치를 하게 되면 옛날식 표현으로
'성군' 이었던 미국 첫번째 공화당 대통령인 링컨 대통령 사후
민주당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대공황때 집권할때까지
노예출신이던 흑인들 몰표를 받고 공화당이 72년 집권한 것처럼
전 대한민국에 50년정당도 충분히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이고
성숙한 사회로 변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는 단기간에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급성장한 나라라 대단하기도 하지만 모순이 너무 많고
제가 삼성물산 , 현대건설 다니는 자부심에
이젠 친척들 모임에서도 부모님 기 살려주는 형편이고
제 통장 든든히 만들어주는
우리 샘숭 재용이형 , 슥 태원이형 , 횬다이 의선의형 다 사랑하지만
이 새끼(?) 들이 주식시장 분할상장의 원흉이기도 해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저해하고
투자 , 연구개발 , 국제적인 우수인력 고액연봉으로 나가야 할 자본을 부동산으로 쏠리게하고
경제시장을 교란시키는 회사기도 한다는 모순을 정확히 잘 알고 있는 사람이고
(사실 살인적인 상속세랑도 엮여있어 재벌들만 욕하기도 그럼 ;;)
국민의 힘이 경제발전을 했지만
독재도 오래했고 지금도 이놈들 후손들이
폭력 , 불법적으로 번 돈으로 떵떵거리는 형편인건 너무 유명하고
민주당이 민주화를 이뤘지만
굶주리는 이북 동포들 쌀 지원해주는거 반대하는 국민은 적겠다만 (대결이 아닌 인도주의적 차원)
그렇다고 국민들 동의없이 대북송금하거나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 일가의 비리를 보면
막상 지들도 권력을 잡으니 국민의 힘과 다름이 없음이 딱 느껴지고
비판하면 어디선가 홍위병스러운 '그분' 들이 나타나서
김머중 슨상님이 니 친구냐 ? , 노통은 국민을 위해 죽었다 이러면서
논리적 비판도 못하게 ㅈㄹ하는 점에서
마치 국민의 힘의 태극기 가스통 극우지지자들이 생각나는 당이고
재벌들 분할상장 못막는거 보니 말로만 공정과 정의를 외치지 민주당도
경제에 ㄱ자도 모르는 당이고
그리고 미디어권력도 모순이 심한게 뭐냐면
지금 JTBC랑 MBC가 그나마 진보언론 목소리를 내고 있는 형편인데
웃긴게 JTBC는 대한민국 대표 재벌그룹인 삼성에서 나왔고
MBC는 지분의 30%가 정수장학회인데
정수장학회가 박정희 일가에서 나왔다는 점을 보면
과연 JTBC랑 MBC가 국민의 힘 비판기사는 제대로 내면서
정의로운 진보언론을 표방하면서도
삼성일가나 홍씨일가 , 정수장학회 지분문제 비판 기사는 제대로 낼지가 의문이고
전 그래서 제가 삼성 진짜 감사하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회사라 생각하지만서도
오히려 용감하게 이건희 회장 사생활 취재한 뉴스타파가 참 공정하고 정의로운 언론이란 생각이 있고
이처럼 우리나라의 모순이 경제 , 언론 , 정치 할 것 없이
골고루 썩고 모순이 그득하다는 점이라
이 사실을 알기때문에 전 함부로 좌나 우를 지지한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여튼 그럼에도 좌나 우는 장점과 강점이 있다는 생각이라
우리가 좀더 서로 단점만 보고 , 서로 적대하는 풍토가 아니라
서로 아껴주고 장점을 이끌어내주고 밀어주고 당겨주면서
국익을 위해서 하나로 뭉치고 해야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세계사회에 모범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고
저도 살아가면서 , 경제활동 하면서도 느낀게
옛날엔 미국 , 선진국들이 그냥 먼 따라잡을 수 없는 외계인 , 첨단국가 , 초강대국으로 느껴졌지만
생각보다 미국형님 , 선진국민들도 다 사람이고
선진국에서도 당연 중산층 , 약자 , 소외된 국민들도 많고
사대주의가 강할경우엔 인정하기 싫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ㄹㅇ 몇몇 분야에선 우리가 앞서는 것도 있는 점이고
다들 사람이기 때문에
미국 , 선진국 지도자나
높은 교육수준의 최상위권 사회 엘리트들도 의외로 멘탈 잘바스라지고
그런거때문에 저 태어나기 전부터도
대한민국이 빈민국이던 시절임에도
코리아 게이트나 통일교가 일본 , 미국에
이상한거 퍼트린다거나 이런게 꾸준히 있던 셈이고
이런것 때문에 제가 문재인때도 느낀게
문재인이 최저임금을 급상승시키고 코로나때 방역 오지게 하니까
미국도 나름 한국의 급진적 정책에 대응하느라
의외로 미국 정치인들도 한국에 휘둘려서
미국도 이후 물가폭등 및 코로나에 엄청난 돈을 쏟았고
이게 또 미국이 이지랄 하니까
유럽도 따라할 수밖에 없고 유럽이 이지랄하니까 아프리카 , 중동도 같이 쌈뽕 나는거고
전세계가 다 영향을 긴밀히 끼치고
(한국이 원화패권까진 아니어도 ㄹㅇ 세계에 독을 푸는건 쌉가능해진 시대가 됨)
또 오징어게임 1 , 2에 지금 전세계가 울고웃고 쌈뽕나듯이
점차 한국이 변방의 국가가 아니라 전세계에 좋은 영향이던 나쁜 영향이던
다 끼칠 수 있음을 전 문재인때부터 본격적으로 느꼈고
지금 윤석열이 계엄령 내리니까
지금 우파사상에 경도되있는 세계적 천재인 머스크도 한국에 Wow 이지랄하고 앉아있고
트럼프 형님도 이상한 영향을 받아서
갑자기 국가경제 비상선포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고
의외로 제가 문재인이 잘했다는 점이
문재인도 사상이 좀 한쪽에 경도된 문제점이 있는 대통령이었지만 (할말하않)
미필명박이랑 여근혜 거르고
모처럼만의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군필 출신 대통령이라서
약자나 서민들 아픔을 잘 알고 있었던 녀석이었고
법조인 출신이라 물정은 잘 몰랐어도 나름 본인도 고생을 해봤기 때문에
국민들이 지랄할때마다 '논란일자 장난' 이러면서 나름 브레이크가 있던 양반이었고
또 트럼프같은 강경인사들이나 김정은한테도 훠훠훠 하면서
상대국 정상들 적당히 기 살려주고 얻어올거 얻어오는 감각은 있던 사람이라
제가 문재인시기때도 솔직히 민좆당이 원전만 안건들였어도
민주당은 계속 집권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윤석열은 교수집안 부잣집 아들에
아부지가 짱짱하니깐 9수까지 경제적 걱정없이 했던 사람이라
좀 일반적인 보법으로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서
좀 약자나 가난한 서민들 삶을 잘 모르시는 그런게 있을 뿐더러
상대방이 과거의 적국이던 경쟁국 , 동맹국이던
상대국가 지도자들 적당히 기 살려주면서 , 잘 대해주고
잘 시발 이렇게 하면서 상대국가 자원 , 농산물도 싸게 가져오고
상대국가 시장에 우리물건도 팔면서 우리 부를 쌓아서 우리국민들 배 빵빵하게 해주고
국익을 끌어내야하는데
(중국 큰손러쉬나 러시아 불곰사업 등 공산권 국가도 의외로 한국에 큰 도움을 줬고
공산국가들도 한국의 발전사를 존경하고 한국제품을 사랑하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선 말한마디 예쁘게해서 나쁠게 없고 괜히 적을 만들면 안됨)
계속 시발 안방에서 맞춤법 ㅈㄴ틀리는 김건희 말이나 듣고 책속에서의 냉전시대 진영논리 이런식으로 가니까
윤석열 집권이후 한국이 지금 세계평화에 안좋은 영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고
문재인은 의외로 계속 지가 푸찐이던 시진핑핑이던 아베던 럼프형이던 정으니던간에
과거 적국이던 우방이던간에 계속 발로 뛰면서
전세계 주요 지도자들 지가 만나러 다니고 악수하면서 훠훠훠 웃음짓고 그러니까
각국 지도자들이 '재앙이새끼 ㅈ같노' 하면서 무시하면서도
그래도 한국이랑 그래도 계속 교류하고 그러면서
그래서 그때 대한민국 경제가 잘 돌고 세계사회에 군사적 긴장감도 줄고 그랬고
그리고 문재인은 과시욕과 쇼맨십을 사랑하는 트럼프가
딱 무언가 좋아하는거 센스있게 딱 잘 연구해서
한국 초청해서 전통 군악 나팔수들로 가오 한 번 살려주고
한국 청소년 , 아이돌들 불러서 멜라니아 여사 광대도 올려주고
럼프형 밥반찬에 독도새우 올려서 일본원숭이들 한방 먹여주고
정은이랑 럼프형 만남 주선해서
계속 트럼프는 평화의 지도자 , 노벨평화상감이라고 세계에 가스라이팅해서
미국 보수층들이랑 사업가 출신이라 기반 약했던 트럼프 일가 기살려주고 가오 살려주니까
미국 공화당이랑 미국에서도 '하 좋같노 재앙이새끼 그래도 붉은물은 좀 빼라 이놈아' 하면서도
재앙이가 나름 활발하게 노력하는게 보이니깐
대한민국에 군사개발 협력이나 고체연료 제한 해제 시켜준 셈이고
그래서 의외로 삼성이나 SK 같은 재벌이나 한국 기업들도
과거엔 무조건 보수정당이었지만
90년대 IMF로 군사독재식 개발에 한계가 터졌고
민주당이 또 공산주의를 굉장히 잘아는 공잘알에 좌잘알 정당이기 때문에 (그냥 인정하자 ;;)
중국시장이나 공산권 국가들 심리상태를 잘 알고 그짝 시장을 잘 뜷어주는 편이라
의외로 김대중때부터 네이버 카카오같은 IT나 신흥부자들도 많이 탄생해서
경제 첨단화 , 다변화도 이뤄졌고
한국 부자들도 감좀 살은 새끼들은
나름 이제는 중립적인 입장으로 바뀌었다는 생각이고
근데 윤석열 대통령은 불행히도 직접 지도자가 발로 뛰는 그런 타입이 아니라
검사 직업 특색상 부하들이 포승줄 차고 지한테 잡아오는 일만 시킨 셈이고
본인도 좀 권위적 성향이 강하니까 여러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계속 줄어들고
계속 고립되고 점차 인의장막에 쌓여서
극우유튜버들 글만 접하다가 계엄령 사고를 치신거 같고
이러니까 지금 럼프형도 '어 그런가 시발 ?' 하면서
이상한 영향을 받아서 얼음란드 , 단풍국에 시비걸고
한국 계엄령에 국가경제비상사태 선포 이런거 영향받고
지금 미국도 한국이 씹창나니깐 스트레스가 심할거란 생각이고
여튼 우리 역할도 지금 국제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해졌다는 생각이고
우리가 지금 ㅈㄴ게 잘 안하면 세계평화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 이젠 좌파랑 우파는 악과 선 이런거라기보단
F와 T 정도의 관계에 가깝다는 생각이고
서울대에도 F 학생 T 학생이 반반씩 있을 것인데
전 똑똑한 새끼들도 천성적으로 그냥 좌나 우로 어쩔 수 없이 나뉠뿐
성향 , 사상 자체로 잘못된건 아니라는 생각이고
극우 히틀러나 극좌 스탈린의 학살이 문제가 됬듯이
사상보단 폭력이 문제라는 생각이고
이젠 정보화 시대라 점차 세계 국민들이 하나로 되고
개도국 , 선진국 시민들도 과거와 달리
구글 , 유튜브로 지식 수준이 점차 비슷비슷해지고 있고 (오평파 사람들 ㅈㄴ일잘함)
전세계 지도자들이
계엄 , 전쟁 , 비상사태 이지랄만 안하고
차라리 그냥 맨날 대통령궁에서 술이나 쳐먹고 해외여행만 다녀도
일단 국민들이 알아서 스마트폰으로 외국이랑 교류하고
외화 벌어오며 알아서 캐리해준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좋은 정치를 하려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정책을 잘 혼합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이고
이래서 의외로 박정희 전두환도 좌파들처럼 의료보험같은 공산주의 정책으로 국민을 보호했고
김대중도 사업가 출신이라 우파들 말 듣고 비정규직 만들고 자유해고로 노동시장 유연하게 했다는 생각이고
흑묘백묘론 같이 잘 사용하고 국민을 위해쓰면 전 공산주의던 자본주의던 다 잘 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쓰고 싶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좌파의 장점은
열리고 개방적이라
신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편이고
교육 , 사회적 불평등 이런거 해소에 관심이 많고 수평형 사고라
약자 , 아마추어 , 초보 , 뉴비들을 상위권까진 못끌어올려줘도
중산층까진 쑥쑥 끌어 올려주고 동지화(?)시키고
활발하고 감정적이라 이리저리 통화하거나 발발 뛰어다니면서
상대방과 교류 , 물꼬를 잘 튼다는 점이고
물론 쇼도 있지만 나름 겉으로라도 가난한 서민 , 노동자들 사람대접 해주고
이러니까 노동자들이 신바람나서 으쌰으쌰 열심히 일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오늘 시장에서 돈 펑펑 쓰는게 분명 있고
여튼 그래서 문재인이나 바이든때 물가는 폭등했지만 (;;)
경제가 잘돌고 활황이었던게
전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라
좌파 , 진보진영 역시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경제에 기여하는게 있다는 생각이며
외국인들에게 개방적으로 열려있어서
이게 자국민들 입장에선 안좋을 수도 있는데
내가 이민가는 입장이라면 그 국가 지도자가 좌파면
이민자인 나에게 혜택을 잘 주니까
재미교포들도 이민갈때는 민주당 뽑다가
영주권 얻고 정착시작하고 공화당으로 갈아타는 경향이 있다는 말도 있고
단점은
좌파들은 보통 질보다 양이라 품질 저하가 생길 수 있고
너무 개방적이라
신기술이라면 검증도 안된거 막 사서쓰면서 낭비도 하고
사람들이 피로를 느끼게 할 정도로 길밖에 나가고 그런거 좋아하고
중산층까진 끌어올려줘도 ㅈㄴ게 치밀하고 전문성과 은밀해야하는 것에 약한 점도 있고
집단주의체제가 너무 강해지면 프라이버시 침해도 하고 막
너무 극좌로 쏠리면 음란 , 문란해진다는 점이고 (불편한 수준의 PC주의)
자주성향이 강한건 좋은데 나대는걸 좋아해서
강대국한테 괜히 개기다 한대 쳐맞을 수 있으며
제가 생각하는 우파의 장점은
논리적으로 움직이고 ,
아무리 신기술이어도
검증 안되고 보안에 문제가 있다 싶으면 옛기술을 사용하는 지혜가 있고 ,
좌파가 다방면을 얕게 아는 제너럴리스트라면
우파들은 한우물만 파는 스페셜리스트가 많아 전문성이 높아서
압도적 기술이나 힘으로 찍어누르기가 되고 (딜찍누)
가부장 , 보수적 성향이 강해서 맞벌이 좋아하는 좌파들과 달리
외벌이로 여자들 일안시키고 집에서 편하게 보호하려 하고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 처럼
어려운 , 힘든 일에도 완고하게 버티는 정신이 있고
이런 장점이 있는데
우파의 단점은
너무 고이면 일본같이 20년간 물가동결에 아날로그국가가 될 수 있고
우파 특유의 수직형 사고가 강해지면
불평등이 심화되고 소수가 부를 독점할 수 있고
가끔은 급진적으로 공동의 자본을 이용해서 힘을 모아야할때도 분명 있는데
사회주의 좌파들과 달리 개인주의 성향이라 이런거에 약하고
여튼 너무 돈 안뿌리고 뉴비 , 약자들 안키워주면
강경우파국가였던 로마 , 스파르타 말기처럼 저출산으로 이어져서
이는 치안약화나 사회적 혼란 , 국가멸망으로 이어지게 되고
보수 , 사대주의 성향이 강해서 지나치게 강대국에 사대하느라
독자적인 자기 기술개발에 약할 수 있으며
또 폐쇄적 성향으로 고립되기가 쉽고
우파들이 그래서 나는 한우물만 파고 전문성이 있다 생각하는데
ㅈ밥같이 보이는 좌파들이 교류하고 연합해서 신기술로 치고 밀려들어오면
고이다가 개털리는 경우가 존재하는 셈이고
(amd 가 인텔 따고 에어버스가 보잉따고 게임부품 따까리 출신인 엔비디아가
지금 전세계 IT 기업들 다 따고 황제질하는 그런게
다 찐따들끼리 으쌰으쌰하는 역동적인 좌파적 에너지를 잘 이용했기 때문이란 생각)
외국인에 대해 지나치게 배타적이면
발전과 교류에서 도태될 수가 있습니다
좌우파가 이런 장단점이 있는 셈이고
좌파나 우파로 분류되는 인간조차도
다 인간은 이런 좌우파적 성향이 다 공존하고 있고
이래서 미국 일본은 우파 , 중국 북한은 좌파 이런식으로 봐도 안되는게
그 국가 내에서도 국민들 성향이 다 제각각이라
정치적으로 우경화된 오늘날 일본도 의외로 문화는 진보인게
패전이후 진보세력인 전공투 시위가 격렬히 있다가
자민당에게 진압되고 전공투 멤버들은
'일본 노인네들은 노답이고
어린이들이 희망이다 시팔'
을 외치면서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흘러들어가 2000년대 투니버스 만화 전성기를 열었고
미국 역시 민주당이 시발 영화에 존못 흑녀들 백인 존예 여주인공으로 계속 넣고
LA 공항 이런데 가면 게이새끼들 혀섞으면서 키스질하고 있고
(제가 2011년에 고딩때 미국 LA 여행갔다가 선진미국뽕맞고 감격에 차오르면서 귀국하려는데
공항에서 청년게이키스보고 충격먹었고 괜히 일론 머스크가 흑화한게 아님)
러시아 중국도 시발 공산주의로 너무 배 쫄쫄 굶으니깐
결국 이후 자본주의 받아들이고 미국 , 자본진영과 교류하고 나서
미국산 농산물로 국민들 배가 좀 빵빵해지니까
국뽕이 차오르기 시작하고 다시 국제사회에서 가오좀 잡으려는 셈이고
그래가지고 이나라는 우파다 좌파다 이런식으로 함부로 양분해도 안되고
그런 무슨주의를 표방하는 나라들 국민들 역시
우리처럼 , T와 F가 반반인 것처럼
정치성향이 딱 절반씩 나뉘어있다는 셈을
항상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고
극단적인 정치쏠림은 막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톨스토이의 소설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는 소설처럼
이웃간의 다툼에 니가 네가 시발년아 이러면서 계속 따지면
조상 , 고려시대 , 고조선까지 계속 올라가서 미워하는 셈이고
그냥 좀 덮고 감싸주고 아껴주고 이러면
마을 , 세계사회에 평화가 찾아온다는 생각이지
시발 그만좀 싸우고
좌파와 우파는
화해의 키스 , 섹스나 존나해서
출산율을 존나게 높여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발
서울의 봄 전두광이 명대사가
'실패하면 반역 ,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
이듯이
솔직히 옛날엔
반역 실패하면 곧바로 9족이 멸하고 효수됬는데
요즘은 인권 , 국민들 수준이 성숙해져서 그런건 안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민선을 통해 당선된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계엄을 해서 군인들을 국회로 보내고
3권분립기관이자 국민의 또다른 대표인 입법부의 국회의원들을
폭력으로 제압하려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하고
민주당이 자기 말을 안듣는 이유가
민주당이 빨갱이여서가 아니라 (물론 민주당안에 진짜 간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본인 역량이 부족해서인것을 인정해야하고
김건희 수사는 막으면서 이재명 수사만 하려는데
민주당 입장에선 빤쓰까지 다 벗고 항복하라는 건데
민좆당도 우리가 180석 먹었는데 내가 왜 항복해 시발년아 ?
이러면서 당연 집단으로 똘똘 뭉쳐서 탄핵으로 대항할 수밖에 없는거고
김머중 대통령처럼 덮을거면 양쪽 다 덮고 화해하던가
잡으려면 본인 마누라까지 다 털고 이재명을 조지던가 해야
민주당도 납득을 하고 국민들도 존나 공명정대하노 하는 셈인데
윤석열 대통령님도 본인이 정치기술이 있다면
노태우처럼 여소야대인거 인정하고
가끔 국회에 나가서 울면서(쇼) 민주당한테 립서비스도 해주면서
대통령실에 이재명 불러서 밥도 자주 맥이고
허심탄회하게 같이 나랏일에 대한 걱정도 하고
협력도 이끌어내고 이러면서 줄건 주고 받을건 받고 하면서 정치질을 하고
해외나가서 외화 끌어오고
지금 완전 죽어가는 경기 살리고 경제 잘 돌게 열심히 일하면
국민들도 '아 우리 윤카 정치 존나잘하노 씨팔 형 나 쌀거같아' 하면서
총선에서 국힘 180석 만들어주고 계엄령같은거 안해도
알아서 붉은 물 든 야당의원들 다 국회에서 자연도태되는데
계속 본인은 아무것도 손해 안보려하고
그저 민주당만 조지려하니 민주당도 발끈해서 어 시팔년이 하면서
그냥 계속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면서 맞서는 셈이고
그리고 여가부 폐지 공약이나
저같은 주식쟁이들 주식양도세 폐지 공약때매 2찍한 사람들도 엄청날텐데
아직도 안지키고 불가피하게 못지킨 거라면 그에대한 아무런 해명도 없으니
중도나 보수 지지 국민들도 등을 돌리게 되는거고
그냥 실패한 정부인거 인정해야한다 생각하고
우리나라 , 한민족이
법치보단 정에 약한 민족이고
진보 , 보수 지지자들 역시 우리나라가 모순이 심한 나라임을 잘 알기때문에
그냥 윤석열 대통령님은 이승만 대통령처럼 gg치고 하야하시면
사법부나 국민들도 대통령 처벌에 대한 부담감이 심하기 때문에
전두환노태우 , 이명박근혜처럼 그냥 좀 설렁설렁 봐주고 묻을거 같기도 한데
윤카도 그냥 하야하고 서초동 자택으로 평민으로 돌아가서 계란말이나 하고 좋아하는 술도 드시면서
김건희 여사랑 개산책 시키고 평범한 사람으로 사셨으면 좋을거 같고
그게 지금 내란정당 이미지로 부담감이 생긴 국민의힘이나
보수국민들에게도 이로울 것이라는 생각이고
민주당도 국민들 말좀 듣고
국힘이 병크일으키니까
그틈을 타서 이상한 국민들이 싫어하는 붉은세력들 슬금슬금
나서는거 막아야하고
토지 공개념 이런거 구현하려 하지 말고
범죄리스크 있거나 그냥 국민들이 싫어하는 후보는 내지 말고 좀
시발 평화적으로 온건한 대한민국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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