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36.혜공왕 37.선덕왕

35대 경덕왕이 죽고 상제에게 부탁해서 낳았다는,,

아들 김건운이 왕이됩니다

신라 36대 왕 혜공왕 김건운 입니다

<경덕왕의 아들 혜공왕 이야기>

신라 34.효성왕 35.경덕왕

8살에 왕이 되는데요 이때부터 신라는 혼란의 시기가 되는거 같습니다

무열왕의 마지막 직계(부계) 후손 왕이라는데요 사실 모계는 37대왕 선덕왕까지 이고

37대 이후부터는 무열왕계가 끝납니다 즉 삼국사기에서는 혜공왕까지를 무열왕계가

끝났다고 해서인지 여기까지를 신라 중대라고 합니다 삼국사기에서는

이 이후부터는 하대라고 구분합니다

암소가 다리 다섯의 송아지를 낳았고

땅이 꺼져 연못이되고

우물가 샘이마르고 궁궐에 호랑이가 들어왔다는데요

반란을 일으켰다는 기록도 여러개가 있습니다,,

이때부터 혼란의 신라가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혜공왕은 어린나이에 왕이되어서

어머니와 고종사촌,상대등이된 김양상(37대 선덕왕)에게 정치를 맡겨버리고

방탕하게 생활한거같습니다 동생애를 했다는 추측도 있는거 같습니다

김양상은 경덕왕때의 한화정책을 중단시킨거 같습니다

혜공왕도 나이가 들면서 직접 정치를 하려는 시도도 있었다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23세에 반란으로 살해당합니다,,

삼국사기에서는 김지정이 반란을 일으켰다는데요

삼국유사에서는 김양상이 혜공왕을 죽였다고합니다,,

신라 중대가 끝났습니다,,

혜공왕 하면 우연히??특이하게 본 이야기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혜공왕때 여러 자연현상이나 그런게 있었는데요 이는 실제로 돌연변이 생물들이

태어나기도 하고 싱크홀같은 경우도 있는데요

옛날 기록에서는 신라가 망하고있다를 보여주는 의도로 기록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혜공왕때 두개의 태양이 떴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핼리 혜성이라는 말이 있는거 같습니다

37대 신라의 왕은 김양상,선덕왕 입니다

혜공왕이 살해당한 이후부터 신라는 150년간 20명의 왕이 바뀐다고 합니다,,

선덕왕 김양상도 혜공왕을 살해하고 왕이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신라 초중기에는 20,30년정도 했던 왕들이 여러명 나온거 같았는데요

150년동안 20명이면 거의 한명당 7년이네요,,

선덕왕 재위기간도 6년입니다,,

이때부터 삼국사기 구분법으로는 신라 하대입니다

무열왕계가 혜공왕때 끝나다고 해서 하대같은데요

사실 선덕왕까지가 모계로 해서는 마지막 무열왕계라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선덕왕은 내물왕계 왕 같습니다

혜공왕때는 상대등으로 한화정책에 반대해 다시 복고작업을 한거같습니다

복고는 과거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복고풍,복고스타일 이라는 말의 복고입니다

중국화 관제를 다시 옛날 관제로 바꾸는거 같습니다

선덕왕때 신라 북방 땅인 황해도와 평안남도 대동강 인근지역을

개척했던거 같습니다

재위기간이 6년으로 사망하고 불교식으로 화장하고 동해바다에 뼈를 뿌렸다고 합니다